|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Loading the player...


 

45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_2

 

 2014.4.27..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소요리문답 18-20, 4욕구-5은혜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은 모든 복음의 은혜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작이 됩니다. 복음의 가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와 어려움이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배가 고파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자신의 죄인됨과 그로 인한 심판이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의와 구원의 계획이 감사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 죄는 날때 부터 갖고 태어난 죄였고 그 죄는 살면서 우리가 지은 죄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죄책감이 우리에게 있고 후회스러움이 존재합니다. 그 모든 감각들이 바로 우리가 죄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속에서부터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계획이 진행됩니다. 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이것은 우리가 죄로 인해서 연약해졌을 때에 약속대로 그리스도께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바로 그리스도께서 아무 가치없는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서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에 그로 인해서 죽임을 당한 것은 어떤 동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물의 가죽을 벗기시고 그것으로 아담과 하와의 옷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수치심을 이기고 앞으로 에덴동산 밖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은혜를 생각할 때에 그 짐승의 실체는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지은 자들을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도 대신 죄값을 치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빚보증을 섰다가 당사자가 빚을 갚지 못할 때 보증을 선 사람이 대신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중요하고 의미있고 올바른 사람이라면 그를 살리고 그를 지키기 위한 희생은 나름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경우는 아주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극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분의 죽으심은 죄인된 우리들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어서 온전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죽으심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통해서 마침내 온전한 사랑이 우리에게 전하여졌던 것입니다.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에 얽힌 전설이 있습니다. 폭포 근처에 살고 있던 인디언 부족들은 해마다 폭포의 신에게 예쁜 처녀를 제물로 바쳐 왔다고 합니다. 소녀를 제비뽑아 정해진 날에 홀로 배에 태워서 폭포 아래로 떨어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한번은 추장의 외동딸이 제물로 결정되었습니다. 추장은 근엄한 표정을 잃지 않았으나 가슴은 아픔과 고통으로 타들어 가고 있었지요. 마침내 제물을 바칠 날이 다가오자 꽃으로 장식된 배에 실려진 추장의 딸은 공포에 떨며 울음을 터뜨렸는데 추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추장의 딸이 탄 배가 폭포를 향해 미끄러져 갈 때 수풀 속에서 한 사람이 배를 저어 소녀 쪽으로 다가왔는데 그는 다름 아닌 추장이었습니다. 추장은 배 가까이로 노를 저어 가서 딸의 손을 꼭 쥔 채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엄청난 물결에 휩쓸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가장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는 딸과 함께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결국 우리를 사랑하심의 표현이었음을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진실한 사랑의 확증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산다는 것은 비로소 죄인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의인으로서 살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인으로서 살지 말고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야 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살고자 할 때에 우리들은 더 큰 삶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처음 구원을 받았을 때에 자신이 살았던 지난 삶에 대해서 후회하며 자책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그가 살아야 했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26: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 속에서 바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에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삶에 대해서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교부시대에 신학자였던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원래 청년시절부터 방탕하기 이루말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이단 종파인 마니교에 푹 빠져서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그가 밀라노 주교였던 암브로시스를 만나고 그의 설교를 들으며 회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훗날 그는 위대한 신학자로서 아우구스티누스주의라는 사조를 만들정도로 위대한 기독교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전에는 죄인이요 연약한 자였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새로움을 버리지 말고 계속 붙들고자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이 단지 구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일들과 상급과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께 나아가서 주의 일을 감당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서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며 온전해지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35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895
734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12
733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5277
732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337
731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6601
730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4069
729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1196
728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5134
727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792
726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6553
725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6 11304
724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7066
723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3913
722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3 11256
721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168
720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5960
719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4194
718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4710
717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5399
716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7239
715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2 12152
714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4779
713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5128
712 [4구원론]
19시19; 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4313
711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7260
71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5 11534
709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726
708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951
707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4773
706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5256
705 [4구원론]
1창 3; 8-12 인간은 범죄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6 3531
704 [8상담]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6928
703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7 11349
702 [8상담]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22 7500
701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4362
700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497
699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5642
698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4371
697 [8상담]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20 7415
696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1004
695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4055
694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216
693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582
692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5001
691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6815
690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3944
689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428
688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5098
687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4858
686 1성경
43요 1; 43-46 전도자 빌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1 3631
685 1성경
43요 5; 24 당신은 누구십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7 5126
684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3823
683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4048
682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5043
681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4953
680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175
679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546
678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100
677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860
676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5776
675 절기
6수24; 14-18 섬길 자를 택해야 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0 3144
674 [4구원론]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4227
673 [8상담]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6710
672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133
671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5264
670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7 3930
669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5848
668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5371
667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3823
666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130
66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6623
664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5923
663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5286
662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3748
661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6714
660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10123
659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3751
658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961
657 [4구원론]
40마 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4186
65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720
655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7159
65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6876
653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634
652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911
651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4417
650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868
649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814
648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622
647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6882
646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938
645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695
644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3855
643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6126
642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7159
641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3880
640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829
639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937
638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722
637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6590
636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4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