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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나님을 막겠느냐



2010.8.29. 주일오전

1.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듣고 크게 분노였다.

만약 여러분만이 알고 있는 어떤 비밀을 누군가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그것이 흘러들어갔다면 여러분은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이 아주 제한된 사람들과만 나누고 있는 어떤 귀중한 정보가 누군가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갔고 그것을 알게 되었다면 여러분의 반응은 어떻겠습니까?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 복음을 전고 그로 인해서 고넬료가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퍼졌을 때 그들이 느꼈던 감정이 이와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받고 그로 인해서 성령이 충만게 되면 좋지 않은가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에게는 넘기 힘든 장벽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에 대한 거리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로마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과는 식사도 함께 지 않으며 로마 사람들에게는 적개심을 품고 살아가는데 베드로가 복음을 전고 성령을 받게 한 사람은 다름아닌 이방인 로마사람이었습니다. 그것도 백부장 로마군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를 따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를 힐난했습니다. 요지는 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으며 왜 그들에게 복음을 전여 성령을 받게 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그것이 그렇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자기들만 아는 복음의 비밀을, 그리고 자기들만 누린 성령의 충만함을, 어떻게 이방인이자 로마사람이면서 군인인 백부장이 받을 수 있게 였느냐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 자기들의 생각에는 같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는 것만이 중요한 일이고 그것이 자신들이 해야 는 일이라고 생각였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은 자기들만 아는 비밀이요 자기들만 갖는 나름의 특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로 그 비밀이 새어나가게 한 베드로를 불러서 그들은 힐난며 추궁고 있는 것입니다.

2. 베드로는 그 모든 일이 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간곡게 설득였다.

그러자 베드로는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의 설명은 우리가 이미 지난 주에 살펴본 것과 같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기도의 환상중에 성령께서 누군가 너를 찾으면 그를 따라 가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했고 고넬료는 천사가 그의 기도중에 나타나 베드로를 통해 구원얻을 말씀을 듣게 되리라고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성령께서 이전에 사도들에게 임셨던 것처럼 그렇게 고넬료와 그의 집에 모인 사람들에게 임했다는 것을 말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주 중요한 말을 고 있습니다. 16,17절입니다.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신것이 생각났노라
17 그런즉 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더라”

베드로는 이전에 예수님으로부터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라고 말씀신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정작 자신이 성령으로 세례받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넬료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신 것이 기억난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그 말씀이 기억이 났을까요? 그것도 이방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말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 절에 나옵니다. 나님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령입니다. 성령이라는 선물을 베드로와 및 다른 제자들은 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넬료를 위시한 다른 이방인들도 그런 선물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관대 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여기서 그는 나님의 무엇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성령충만을 받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지만 이미 그들은 나님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나님은 벌써 그들에게 성령을 충만셨으니까요. 그렇다면 베드로가 ‘내가 누구관대 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할 때 그가 암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그가 기억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이 말이 기억났습니다. 이 중에 두번째가 나님을 통해 고넬료와 그의 사람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남은 것일까요? 베드로가 ‘내가 누구관대 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말할 때 암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했습니다. 그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면 물로 세례를 받게 는 것이 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할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았는데 물로 세례를 받지 못했으니 순서는 약간 바뀌었지만 그들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비로소 유대인과 같은 나님의 백성들이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설득했습니다. 나님의 역사심을 보고 들으며 경험는 베드로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했으며 왜 그들과 함께 마셨으며 왜 그들에게 세례까지 주었는지를 따져 묻는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이것이 나님이 뜻임을 설득면서 설명였던 것입니다.


3. 예루살렘 성도들은 이것을 듣고 고민다가 결국 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정였다.

그순간, 예루살렘 형제들은 정적에 빠졌습니다. 아무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깊이 고민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들은 고민합니다. 베드로가 말고 있는 이 뜻을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원칙은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증거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충만을 얻게 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과는 교제지 않는 것이 자신들의 원칙이었지만 베드로의 말을 듣고보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는 것이 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게 는 것이 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과 교제는 것이 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너무나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지켜오던 관습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해오던 습관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가져온 생활방식을 포기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싫어던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그렇게 기가 너무도 싫었습니다. 설사 그런 행동이 나님을 막는 것이라고 해도 그렇게 순종고 싶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의 이러한 주저함에 대해서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아무리 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지금가지 해오던 관습을 무너뜨리고 싶어지 않습니다. 아무리 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살아온 습관을 바꾸고 싶어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이 기 싫은 사람과 장소와 환경에 대해서 거부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나님이 뜻을 바꾸시기를 기대합니다. 오히려 나님의 의지가 꺽이기를 기대합니다. 가능한 나님을 막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나님 편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나님은 어떻게 고넬료와 베드로를 만나게 셨습니까? 고넬료는 경건한 자였고 나님을 경외는 사람이었습니다. 백성을 많이 구제였고 나님께 항상 기도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님 보시기에 그는 정결한 자였고 구원받을 수 있는 자였으며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이방인이었고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그는 나님이 구원기를 원시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천사를 보내어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초청여 그로 부터 구원의 말씀을 듣게 였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던 것은 나님께서 그에게 베드로를 통해 구원의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약속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 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달았을 때 그는 물로 세례를 주는 것도 거부지 않았고 주님의 계획에 적극 협력였습니다. 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라고 신 뜻을 거부한 요나를 생각해보십시오. 그가 알고 있었던 것은 니느웨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의 수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민족을 멸망시킨 나라의 수도에 구원을 전파한다는 것은 도저히 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스로 도망가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다시스에 도달지 못고 다시스로 가던 배에서 그는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자기임을 고백며 그는 나를 죽이라고 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물에 던져졌을 때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님의 크신 사랑속에서 그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그 속에서 그는 자신에 대한 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나님의 뜻을 거부며 도망가는 자신을 나님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 뱃속에서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요나2: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니라”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낙향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오셔서 말씀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인자가 자기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그들은 그제서야 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달았습니다. 결코 낙심할 것이 아니라 다 끝난 것이 아니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눅24:32 저희가 서로 말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더냐 고”

그리고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던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당장의 죽음의 위협이 두려워서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지만 주님은 다시 그를 찾아오셔서 나를 사랑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는 주님을 부인했지만 주님은 그에게 나를 사랑느냐고 물으십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었지만 살아나신 주님앞에서 사실은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또 다시 두 번째 주님은 베드로에게 말씀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느냐고 물으십니다. 베드로는 또 다시 주님을 사랑한다고 대답였습니다. 그런데 세번째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물으십니다.

“요21: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느냐 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느냐 시므로 베드로가 근심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주님을 사랑기만 면 주님은 과거의 모든 죄를 다 사랑해주시고 다시 일을 맡겨주십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연약함까지도 덮어주심으로서 그를 위대한 사도로 만들어주십니다. 그 고백을 다른 제자들 앞에서 심으로서 주님은 베드로의 모든 실수와 죄악을 다 덮어주셨고 그를 예수 그리스도의 양을 먹이는 자로 세우셨습니다. 왜냐면 베드로를 사랑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랑셨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절대 다시는 어떤 일도 맡길 수 없을 것 같은 선지자와 자리를 지키지 않고 떠난 무책임한 제자와 주님을 부인고 고기잡으로 바다로 떠났던 제자를 주님은 사랑십니다. 우리 생각에는 그들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채우실 것 같지만 나님은 떠났던 그들을 돌이키게 십니다. 그 선지자 속에 그 제자 속에 그 죄인 속에 바로 우리들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주님은 사랑십니다. 우리를 세워 나님의 친백성으로 세우시려는 계획이 주님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신앙으로 가득나님의 나라의 기둥이 되게 시려는 놀라우신 뜻이 주님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그 놀라운 나님의 뜻을 받아들임으로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려는 뜻이 바로 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4.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나님을 믿는 자들이 된다.

예루살렘 성도들은 베드로의 말을 듣고 잠잠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고민했습니다. 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니라”

그들은 나님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는 것을, 그들에게 성령충만이 임는 것을, 그들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그들이 자신들과 교제게 되는 것을, 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였습니다. 왜냐면 그 모든 것이 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원칙보다 자신의 관습보다 자신의 습관보다 자신의 불편함보다 나님의 영광을 더욱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다시 한번 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예루살렘 성도들이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들은 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나님께 관한 믿음을 버린 자들이 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님을 믿었고 중요한 결정을 내렸으며 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순종는 것이 아닙니다. 그 뜻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말입니다.

나님은 오늘 우리들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2천년전 예루살렘 성도들의 결정을 주목해 보셨던 것처럼 바로 우리들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우리도 그런 선택에 놓여있습니다. 나님의 뜻은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신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작되었다면 성장는 것입니다. 성장였다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었다면 그 열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다시 좀더 쉽게 말나님을 믿지 않는 삶에서 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나님을 믿는 것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에서 성령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는 것에서 사명을 감당는 것입니다.
어떻게 시겠습니까? 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까? 나님의 뜻을 막겠습니까? 여러분의 신앙위치에서 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 나님을 막지 마십시오. 나님의 뜻을 거부지 마십시오. 나님께 죄를 짓지 마십시오. 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나님께 순종십시오. 그분은 공의로우시고 엄위로우시며 심판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그분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순종할 때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4이야기>, [2분류-순위]~[4은혜-용서]
1.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듣고 크게 분노였다.
2. 베드로는 그 모든 일이 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간곡게 설득였다.
3. 예루살렘 성도들은 이것을 듣고 고민다가 결국 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정였다.
4.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나님을 믿는 자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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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8 8318
118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7 7130
117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나님의 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9 7938
116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19 6956
115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7 7510
114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4 7707
113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2 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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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지 않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5 7758
111 35죄책
45롬 1;21-25 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1 7574
110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2 7001
109 8사역
44행17;22-27 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4 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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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심입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8 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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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7392
106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5 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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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7271
104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지 말라 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7652
103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시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3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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