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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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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_1

  

 

  

2022. 8. 7. . 주일오전.

  

 

  

*개요: 오바댜에서 신앙을 세움, 23선악-44존경-53희생-75덕행  

  

 

  

[]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1: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1: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바댜서는 하나님께서 오바댜 선지자를 통해서 에돔에 대해서 말씀하신 심판의 예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가 펴본 호세아, 요엘, 아모스에서 나타난 소선지서의 내용과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스라엘의 형제였지만 교만하여져서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하며 공격했던 악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현 시대에도 우리가 볼 수 있는 교만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서지 못하고 유다가 심판을 받을 때 에돔도 역시 마찬가지로 죄악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두려움이나 경각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안일하고 거만하여서 심판받는 자들에 대한 멸시와 공격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러한 교만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언제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 청년부 행사로 ‘1919필라델피아라는 다큐멘터리 음악극을 보고 왔습니다. 1919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1차 한인자유대회를 음악극으로 표현하였습니다. ‘1919년 삼일운동이후에 일제에 의해서 자행된 탄압과 만행에 대응해서 한국의 독립과 자유와 건국의 비전을 선포하는 대회였습니다. 시기적으로 1910년에 한일합방과 이후 독립과 자유를 잃은 한국인들의 저항이 1919년이었는데 실제 독립은 1945년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졌습니다. 1876년 강화도조약을 시작으로 일본은 한국에 침략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때 아무 준비를 못했을 때에는 1910년에 결국 주권을 잃었고 1910년 부터 열심히 준비를 한 이후에는 1945년에 비로소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생각해 보면 미래를 준비하면 대응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대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당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바댜를 통해서 에돔 족속에게 미래의 심판을 준비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들이 그 기회를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하나님께서는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라 미리 경고하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읽으며 그것이 우리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1절에는 그들이 받은 경고가 나타납니다.

  

“[]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에돔에 전한 하나님의 메세지는 세상 나라들이 서로 사자를 보내어서 에돔과 싸우자고 일어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에돔은 다른 민족들의 침입을 받아서 공격당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주셨던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예언은 에돔 족속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높은 산에 거주하고 있었고 그들의 요새는 견고하여 아무도 쉽게 침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교만하였고 완고하였으며 심판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에게 심판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 자신은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심판을 예고하셨습니다. 세상 나라들이 에돔과 싸우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심판을 내리셨기 때문이었습니다.

  

“[]1: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하나님께서 에돔을 나라들 가운데 작게 하실 때에 그들은 아무리 높은 곳에 거주하고 있었어도 멸시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상 나라들이 그들을 공격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지리적 환경과 위치가 아무리 높았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낮추실 때에는 그 모든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의 능력보다 더 크시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낮아지는 것이고 세상 나라들의 공격을 받는 것이며 그로 인해서 패배를 경험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의미는 지금도 그 어떤 사람이든지 아무리 스스로 부강하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는 속절없이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심판과 처벌을 견뎌낼 인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먼저 깨닫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뜻에 합당하게 아야만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속에서 평안한 삶을 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에 합당하게  수 있기 위해서 그러면 왜 그들이 심판을 받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유 때문에 에돔을 심판하시는 것일까요?

  

“[]1: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그들의 마음의 교만이 스스로를 속였습니다. 그들이 바위 틈에 거주하고 높은 곳에 다 보니 누가 나를 공격하며 누가 나를 무너뜨릴 수 있겠느냐고 자고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심판의 이유였습니다. 그 교만함은 그들의 위세등등함만 채워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거만한 마음이 있었기에 그들 자신이 하지 말아야 했던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과 공격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은 우월한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멸망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자신들이 이스라엘을 패배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결국 에돔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는 식의 생각은 하나님의 심판을 보지 못하게 하며 자신의 죄를 자각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 거만함은 결국에는 다가오는 심판을 경험하게 만들며 자신이 지금도 짓고 있는 죄를 회개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나님은 오바댜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손해보는 일이 아닙니다.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타산지석이라는 사자성어는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지혜입니다. ‘다른 이의 하찮은 언행이나 자신과 상관없는 것이라도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는 결국 자신의 지혜로움과 명철함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예전에 우리나라가 교만했을 때에는 외부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어려움을 당했었던 것이고 일본도 미국을 상대로 태평양 전쟁을 시작했을 때 원자폭탄 두 방을 맞고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잘 나갈 때 교만하게 되지 않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평안할 때 겸손하게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바댜를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스스로 아무리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도 별 사이에 깃들여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하나님의 주권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도 사는 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죽어도 거기서 끌어내셔서 심판하십니다. 아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 있어도 하나님은 끌어내리셔서 심판을 이루십니다.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따르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에돔족속의 어리석음이 아닌 하나님 백성의 지혜로움을 가르쳐 주십니다. 남의 불행을 기뻐하지 말고 스스로의 안정을 의존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며 미래를 준비할 것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모습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의 반대로 하는 것이 바로 지혜로운 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런 모습을 마음에 새기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의 칭찬을 사모하면서 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지혜로움이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5분석적 해석  

  

1. 에돔은 세상 나라들이 그와 싸우자고 말하면서 공격을 받는 재앙을 얻게 될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에돔이 너를 나라들 가운데 작게되는 심판을 예고하셨다.  

  

3. 그렇게 하신 이유는 그들이 누가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고 말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겸손한 자로 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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