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Loading the player...


.




 

  

37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_1

  

 

  

2023. 2. 12. 주일오전예배.

  

 

  

*개요: 학개를 통해서 사람을 세움, 56동행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앞서 우리가 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모습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무기력하고 자포자기 상태였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러한 모습 속에는 자기 자신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서 살고 있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고 단정해 버리니 시간이 흘러도 변화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자신의 기준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별 효과는 없을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효과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무의미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과 더욱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 덕분입니다. 그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았지만 그것은 악한 일이었다.

  

이러한 변화를 자신의 삶 속에서 이루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모습이 무엇이었는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9절 부터 보십시오.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그래야만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기준을 따랐기 때문에 경험해야 했던 안 좋은 결과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던 삶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주시지 않고 심판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어버리니 남은 것이 많을 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지만 백성들의 집은 빨리 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집과 경쟁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의 본질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자신들의 기준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들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죄악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악한 일의 결과로 생기는 악한 일들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죄악들에 대한 심판을 내리시는 이유는 그들의 죄악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죄악을 처리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과 의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죄악에 대한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들의 삶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고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이 허락되게 하셨는데 그들이 성전 건축에 소홀히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생략했을 때에 그들의 존재와 거주가 무의미 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을 때 처음 나라가 망하게 하신 것처럼 다시 돌아온 후에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으로 다시 나라가 망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죄악과 심판을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그 뜻을 따르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행하시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삶의 악순환과 어리석음 속에서 그것이 죄의 결과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인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하심을 알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고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만 그 하나님이 심판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만들어낸 하나님을 믿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죄를 심판하고 다스리시며 의를 이루시고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결코 자녀의 어리석음을 받아만 주지 않고 때로는 훈육도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훈육만 하면 문제이지만 훈육과 칭찬을 함께 하는 부모가 진정한 부모인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심판과 상급을 모두 베푸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 선한 일을 행할 때 그것은 경외하는 것이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서 사는 삶이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살고자 했을 때 그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들이 학개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이유는 그들이 들은 말씀이 올바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그 죄를 더 지속하지 않기를 원했을 때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도 동일한 자들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비로소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죄를 알지 못하거나 이해를 못하고 있을 때 그것을 알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그 기준을 따를 때 우리는 비로소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를 얻게 하셨고 함께 거하여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회하고 주님을 따를 때에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학개 선지자는 위임을 받아서 백성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하심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순종하며 죄를 깨닫게 하심을 따르며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도 그들과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함께 하셔서 그들을 의로 인도해 주실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할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별 볼일 없었습니다. 단지 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성전 건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으킨 일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서 정말 다시 성전을 건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이전에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자들이 항의를 하였지만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과연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가가 중요했습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 우리가 행할 일이 무엇인가를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믿을 만한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우리 자신의 마음을 굳세게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을 경외할 수 있고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 주님과 동행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3도덕적해석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았지만 그것은 악한 일이었다.

  

2. 하나님은 그 악한 일의 결과로 생기는 악한 일들을 깨닫게 하셨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 선한 일을 행할 때 그것은 경외하는 것이었다.

  

4. 그럴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를 얻게 하셨고 함께 거하여 주셨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1 644
147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3906
146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1 3918
14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3592
144 24조직
2출 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1 4552
143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2019
142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1758
141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3717
14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3286
139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952
138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2042
137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3050
136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179
135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0 4151
134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0 4440
133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0 3689
132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0 3785
131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0 3696
130 56충만
42눅 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0 4403
129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0 3836
128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3314
127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3476
126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56
125 54용서
42눅 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4043
124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0 4058
123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0 4819
122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9350
121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0 3150
120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1825
119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1493
118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3298
117 84교육
42눅 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3109
116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3305
115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87
114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3598
113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4714
112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0 3783
111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0 3960
110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6608
109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1599
108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3302
107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3638
106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4168
105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3912
104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0 3866
103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3930
102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0 4077
101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0 3685
100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0 9013
99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234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