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Loading the player...


 

44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_5

 

 2014.10.10..금요예배

 

*개요:    

[] 7: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 7: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 7: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군대를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군대를 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군대가 일단 가면 자기 마음대로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자신의 원한 것이던 원치 않던 것이던 일단 들어가면 나오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라 나라의 뜻이 있어야만 이루어지는 일이 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도 우리 스스로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주의 일을 감당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일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군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으로 혹은 스스로의 원함에 의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뛰어들었다면 중간에 어려움이 닥치고 괴로움을 겪게 될 때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될 것입니다. 마치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이 고생이나 어려움을 겪게 되면 그만 싹이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저히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는 것은 무수한 악한 영들과의 전투와 공격과 시험과 환난을 겪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어려움을 인내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뒤로 물러서서 후퇴할 수 있다면 누가 전쟁에서 기를 쓰고 싸우겠습니까? 언제든지 그만 둘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왜 목숨바쳐 주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보내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주님의 일에 보내셨고 그 강권하심이 크고 강하기 때문에, 주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일생을 바치며, 때로 목숨을 바치며 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냄을 받았는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 갔는가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수많은 주님의 종들이 그러하듯이 모세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님의 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천사를 보이셨고 그 천사의 손을 의탁해서 모세를 이스라엘 민족의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습니다. 이전에는 모세는 결코 스스로 이스라엘 민족에게로 가서 내가 너희들의 관원과 속량하는 자, 구원하는 자가 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전에 한번 모세가 그들의 지도자가 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아무도 모세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의 권위와 능력을 의지하는 자였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천사의 손을 통해 능력과 권위를 가진 지도자로 보내십니다. 그냥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지도자로 삼으셨음을 증표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모세가 행한 기적이며, 능력이며, 권능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그냥 맨몸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는 증표를 함께 내려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모세는 어떤 자입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모세는 잘난 사람이었습니까? 특출한 사람이었습니까? 모든 이스라엘 민족 중에 뛰어난 사람이었습니까?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우셨다는 이 모세는 사실은 별 볼 것 없는 자였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자입니다. 다들 무시하고 인정하려 들지 않던 자입니다.

“[] 7: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모세는 건축자의 버린 돌과 같은 자였습니다. 아무도 그를 관원이나 재판장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는 사람들에게서 배척을 받고 무시를 받으며 그가 저지른 살인에 대해 비난받았던 자입니다. 모세는 도망쳐서 광야에 숨어 살기를 40년동안이나 한 사람입니다. 그의 인생유전은 그렇게 보잘 것 없는 것이었으며, 쓸데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모세를 들어 쓰셨습니다. 남들에게 버림받고 천대받고 무시받은 한 살인자를 하나님은 들어서 깨끗이 씻으시고, 닦으시고, 정결케 하셔서 남들이 도저히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변화시킨 다음 주님의 일에 쓰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쓰신 하나님의 세우심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 7: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성경이 모세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는 지 보십시오. 모세가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했다는 것입니다.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그가 지도자로 있던 사십년간 계속해서 기사와 표적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인도해서 나오게 한 것은 모세만 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돕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백성들의 장로들이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도 순순히 따라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한 마디로 말해모세가 그들을 인도하여 나오게 했다고 말합니다. 모세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 것입니다. 기사와 표적을 행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는 단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바다에 지팡이를 내어 밀었고, 반석에 지팡이를 대었고, 사람들로 하여금 내리는 만나를 거두라고 지시를 했고, 떨어지는 메추라기들을 주으라고 명령을 내렸을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일의 주체자가 바로 모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모세의 순종과 그의 헌신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봉사와 헌신과 충성을 칭찬하시는 말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누구다 다 모세가 그토록 위대한 자였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위대한 일을 이루었던 모세를 그렇게 만드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모세를 그토록 위대한 지도자로 만드신 분은 모세 자신이 아니라, 오직 그를 들어 쓰신 하나님뿐이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너무나 구체적으로 그 부르심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를 들어 쓰시지 않습니다. 문벌좋은 자, 재산이 많은 자를 쓰시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셔서 지혜있는 자들과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천한 자들과 멸시 받는 자들과 없는 자들을 택하셔서 있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어떠한 인간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의 잘남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려 하심이며, 오직 그러한 자들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영광만을 나타내려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있는 자를 없게 만드십니다. 존귀한 자를 낮추십니다. 교만한 자를 쓰러 뜨리십니다. 그리고 그가 정말로 미련한 자, 약한 자, 천한 자, 없는 자가 될 때에 그를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라는 그릇을 쓰실 때에 그 안과 밖을 깨끗이 닦으신다는 것은 그를 강하게 하고 지혜있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지혜를 그의 지식을 그의 능력을 다 가져가시고 오직 겸손한 순종만을 갖도록 만드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도 40세 때에 혈기 왕성하고 자신감에 넘칠 때 부르시지 않고, 80세 때 살인자로 40년간을 떠돌며 지내고 나서야 그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마치 사사기에서 기드온에게 도저히 승리하리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인원인 300명의 용사만을 남기고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몰려든 사만 오천명을 돌려보내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간의 모습을 겸손케 만드신 뒤에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인간들을 보내십니다. 자신의 일을 위해 종으로 삼은 자들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그속에는 저와 여러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보냄을 받았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권위로 일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보내시는 자는 그 모든 보냄을 받은 일을 수행하기 위한 모든 것을 풍성히 공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넉넉히 주님의 모든 일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맡은 일을 해 낼 수 있습니다.  고후 9 10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후9: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심는 일을 하기 위해 나온 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을 것과 그리고 심는 자를 위한 양식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의 열매가 풍성하게 만드십니다.

우리들은 주의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예배에 참석하는 예배만 드리는 앉아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일어서서 섬기는 자로 일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각 부분의 봉사자로, 교회의 헌신된 전도자로, 새 성도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교회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모든 일은 자원하는 자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냄을 받은 자, 순종하는 자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기꺼이 앉아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일어서서 섬기는 자가 되었을 때에 우리는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우리의 이 부족한 몸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본문 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7: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여러분 모두가 주의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을 구원시키는 전도자가 되셔서, 성경이 말씀하시는생명의 도를 주던 바로 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의 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교사가 되셔서 성경이 말씀하시는바로 이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 모두가 앉아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서서 섬기는 자가 되어 성경이 말씀하시는하나님께서 세우셔서 일하게 하시는 바로 이 사람이 되십시오. 그럴 때,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 각자에게 풍성히 임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35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364
834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52
833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890
832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5076
831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331
830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366
829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130
828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07
827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71
826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875
825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60
824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65
823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87
822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98
821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596
820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255
819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5057
818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833
817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855
816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754
815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97
814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1118
813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653
812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572
811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732
810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74
809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87
808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834
807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296
806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5125
805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7 8654
804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819
80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220
802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5097
801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5147
800 [8상담]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557
799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932
798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189
797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407
796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732
795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078
794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332
793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69
792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5125
791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655
790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512
789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3961
788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328
78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727
786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168
785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497
784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731
783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624
782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965
781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969
780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37
779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510
778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64
777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389
776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88
775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98
774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065
773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804
772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171
771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178
77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5065
76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191
76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059
76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288
766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169
765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900
764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5000
763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529
762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4038
761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4030
760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729
759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407
758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218
757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716
756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636
755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86
754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1 8718
753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185
752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718
75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20 8175
75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841
749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883
748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5147
747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6 8280
746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340
74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937
7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895
743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624
742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347
74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160
740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101
739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166
738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358
73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854
736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