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44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_5

 

 2014.8.22. . 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연구, 6서신서, 3관점,

5: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5: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이스라엘 민족은 성경에 등장하는 민족일 뿐만 아니라 지금도 존재하는 민족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예수님이 태어났고, 복음의 진원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기의 동족이며 같은 민족이고, 한 핏줄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자신들이 과거에 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과거의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민족도 아니고, 기독교는 외국에서부터 건너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분명히 믿고 있지만 저들은 자기 민족이면서도 믿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기독교 복음은 분명 민족의 차이를 뛰어넘으며,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죄의 고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원에 관한 문제입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종은 다 동일하게 구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것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는 나름대로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왜 오늘 말씀에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토록 예수님을 끝까지 부인하며, 예수님 믿는 자들을 정죄하려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 28절에서 대제사장은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전하는 사도들이 그 죽으신 예수님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려고 한다면서 핍박하고 있습니다.

“5: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사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이스라엘인들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말한대로, 유대인이 에수님을 구주요, 그리스도요, 메시야라고 믿는다는 것은 자신들이 그 구주요, 그리스도요, 메시야이신 분을 십자가에 달아 죽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필사적으로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부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말은 나때문에 죽으셨다는 뜻이 되고 내가 죄인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과 연관되기를 싫어합니다. 스스로가 죄인되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이와는 반대로 유대인들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이 사실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메시야라고 증언합니다.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이러니 두 측의 갈등과 대결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저들은 기를 쓰고 예수님의 그리스도되심을 부인하려고 하고, 사도들은 목숨을 내어 놓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라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옳을 때에 그들을 핍박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며,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됩니다. 사도들의 복음전파는 한편으로는 대제사장과 및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사도들이 저들의 말대로 더이상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라고 가르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저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입을 다물고 다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재판정에서 증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중대한 사안의 경우, 증인의 말이 판결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때에 증언자가 말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든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이는 판결의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거짓이 진리를 이기고 승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상 법정에서의 증인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재판대앞에서 증인의 역할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재판대에서는 증인의 말이 판결을 뒤집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피고인에 대한 죄와 그에 따른 형벌은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불변한 것이고, 피고인들의 주장이나 증인의 위증으로 인해 그 판결이 뒤집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증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증인들에게는 오직 위증죄만이 부과됩니다. 증인이 옳게 증언을 하면, 죄가 없으나, 말을 하지 않거나, 위증을 하거나, 왜곡하여 말하면 위증죄가 적용되어 그 증언자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증인들이었던 사도들은 자신들이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고백합니다.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앞에서 진실만을 말할 것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것입니다. 거짓을 말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심판을 더욱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을 사실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죄인들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주이요, 그리스도 메시야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할 때에, 사실 우리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죄인으로 만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의 죄악을 더 추가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 죄, 등을 돌린 죄, 무시한 죄, 예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 죄 등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복음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아 지옥에 떨어진 자보다 더 낫다는 말씀이 맞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도 역시 핍박을 받습니다. 어찌됐건 믿지 않는 자들을 귀찮게 만들기때문에 싫어버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이 세대의 새로운 핍박은무관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있다는 것은 증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증인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을 때 받게되는 심판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증인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능욕받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주님의 증인이 되어서 받는 능욕을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41절에서 그들은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였습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제서야 그들은 증인의 임무를 다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홀가분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짐을 짊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그들을 기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의무가 짊어져 있습니다. 자유로와 지십시오. 더이상 회피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증인되는 삶은 능욕과 고초를 받게 되나,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기쁜 일입니다. 사람들과 천사들과 공중의 권세자들 앞에서 온전히 주의 복음을 증거하였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기쁨이며, 자랑거리입니다. 이일을 위해 우리는 날마나 어디서든지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아야 힙니다. 사도들은 그럴 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서 복음이 온전히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럴 때 그들은 이보다 더한 일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능욕받는 일에 기뻐할 때에 그들은 매맞고 고통당해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을 불렀던 것입니다.

"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오늘도 우리는 이 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그러한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며 우리의 삶의 의미를 갖는 삶입니다. 바로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사람들이 듣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 때 혹은 가장 낙심되며 절망될 때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구세주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인해 오는 모든 어려움에 감사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오히려 강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시며 무엇이든지 감당할 만한 사람들로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홍해 앞에서 모세가 그랬고 미디안 군대앞에서 기드온이 그랬으며 골리앗 앞에서 다윗이 그랬고 사자굴 안에서 다니엘이 그랬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러한 어려움을 견뎌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이 밤에도 그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넘쳐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35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339
834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088
833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864
832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5052
831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327
830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339
829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112
828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292
827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49
826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860
825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39
824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43
823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59
822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94
821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550
820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232
819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5044
818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822
817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832
816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745
815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90
814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1101
813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638
812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551
811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717
810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71
809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35
808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804
807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264
806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5115
805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7 8653
804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797
80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195
802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5080
801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5135
800 [8상담]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483
799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915
798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148
797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395
796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719
795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027
794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325
793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27
792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5119
791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643
790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441
789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3936
788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321
78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714
786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132
785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430
784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725
783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609
782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950
781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936
780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16
779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444
778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56
777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336
776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57
775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75
774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045
773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762
772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145
771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145
77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5055
76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179
76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048
76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279
766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147
765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875
764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965
763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514
762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4010
761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4004
760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654
759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391
758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193
757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709
756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630
755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84
754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1 8709
753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177
752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687
75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20 8171
75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826
749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871
748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5112
747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6 8275
746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333
74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910
7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858
743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615
742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328
74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132
740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098
739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157
738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332
73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841
736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