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_5

 

 2014.3.21.금.금요철야.

 

*개요:    6결심, 3분석, 6서신서, 5은혜-6결심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2)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3)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우리가 앞서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고 온전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이 인간과 함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이후에 형성되는 새 예루살렘의 의미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것은 사도요한이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내려오시는 그리스도의 신부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사도 요한이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장막이 내려오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관찰자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새 예루살렘 속에는 이미 그리스도의 혼인예식에 참여한 신부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내려와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예루살렘이 신부이기 때문에 이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고 그 함께 하심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하나님 아버지와 그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바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천사의 인도함 속에서 크고 높은 산에 올라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았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하나님과 그 백성의 동행함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구체적인 예루살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함께 이루셨던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보여줍니다. 12절부터 봅니다.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 노력들은 하나님 안에서 그분의 백성들이 애쓰고 노력한 모든 것들의 값진 결과들입니다. 크고 높은 성곽과 열 두 문이 있었는데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열 두 지파가 형성되고 그들이 예루살렘 성의 각 문이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까? 또한 이러한 열 두 지파는 구약의 개념이었고 신약에서는 열 두 사도가 그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열 두 사도의 존재는 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인도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는가를 예상하게 해줍니다. 그들은 모두 순교했고 순교의 피로 올바른 신앙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그 열 두 기초석과 같은 굳건함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께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노력과 그에 따른 결과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도 있고 올바르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여러분들은 환경미화를 꾸미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고3학생들이 환경미화에 열심을 낸다고 해봅시다. 반을 꾸미고 장식하고 청소하고 단장하는데 1년 내내 시간을 쓴다고 해 봅시다. 그리고 그 학교는 학급을 얼마나 예쁘게 꾸미는가에 모든 시간을 다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이 주는 어려움은 결국에는 고3으로서 대학에 가는 일을 준비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목표로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 어떻게 보이는가입니다. 그리고 그럴때 우리는 오직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문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문이 문 자체로만 보이고자 할 때 궁극적인 목적인 그 안에서의 의미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의 역할은 어느 곳에서나 동일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성곽을 측정하였을 때 그 규격은 어디나 똑같았습니다.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2)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3)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규격이 같았다는 말은 각 문이 보여주는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그러하였습니다. 천사의 척량의 의미였던 것입니다. 그 성은 벽옥으로 쌓인 성곽이었고 성은 정금이었고 맑은 유리 같았습니다. 이 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보여주는 과정이었습니다. 숨기는 것이 없고 왜곡하는 것이 없이 그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유리처럼 드러내는 구조물이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역할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드러내려고 할 때에만 그 은혜가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 자신의 악함과 어리석음으로 그 은혜를 가릴 때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것을 인간의 보상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이해할 때에 그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생활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모든 목적이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우리 자신이 그 은혜를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를 위해서 보혈을 피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여주신 그 은혜가 날마다 생각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그대로 그 은혜를 유리처럼 비추게 됩니다. 우리가 날마다 그것을 묵상하며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의 모든 사역의 핵심이 되고 처음이 되고 끝이 될 때 우리는 정말 유리처럼 주님의 은혜를 나타내보이는 주님의 성곽이 됩니다. 그것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우리가 그러한 사역을 경험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한 사역을 나타내야만 합니다. 우리자신이 결코 드러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는 그 아름다운 사역을 보여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진정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그 안에는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성전 자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면서 그분과 교통하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옵니다. 주님은 그렇게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의 일군들은 그 영광돌림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중에 이루어질 것이 아니라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의 미래적인 현현이었습니다. 지금도 바로 그런 일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면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곽이 되어야 함을 잊지 맙시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더 놀라운 일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35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345
834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22
833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871
832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5054
831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327
830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352
829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119
828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03
827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51
826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860
825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40
824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44
823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61
822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97
821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578
820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237
819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5050
818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824
817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842
816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746
815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91
814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1108
813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646
812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562
811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721
810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71
809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55
808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817
807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273
806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5116
805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7 8653
804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809
80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208
802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5082
801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5136
800 [8상담]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508
799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921
798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167
797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395
796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722
795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030
794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327
793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50
792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5119
791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648
790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458
789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3949
788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322
78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718
786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153
785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445
784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729
783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614
782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958
781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950
780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29
779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456
778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57
777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343
776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60
775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82
774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046
773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765
772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155
771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151
77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5057
76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180
76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049
76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280
766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152
765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890
764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974
763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515
762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4024
761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4016
760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668
759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395
758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203
757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709
756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630
755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85
754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1 8709
753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179
752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705
75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20 8172
75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834
749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875
748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5123
747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6 8276
746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334
74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926
7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876
743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617
742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337
74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139
740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099
739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160
738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343
73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848
736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