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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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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_2

 

 2015.2.22..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서신서, 4극본,

10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십자가 고난사건입니다. 그 고난의 의미는 성경 여러곳에서 다양한 각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는 중요한 성경구절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3 16절입니다. 이 구절은 엄격하게 분석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두개의 부분으로 분리가 됩니다.

우선이는을 기준으로 하여 두 가지 문장으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라는 것입니다. 첫번째 문장은 두번째 문장의 분명한 목적을 가집니다. 두번째 문장을 성취하기 위해 첫번째 문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저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저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도록 하게 하시는 이유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주시려 하시는 것일까요? 그에 대한 분명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를 믿지 않는 자들은 멸망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오직 저를 믿는 자만 구원을 얻게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믿지 않는 자는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분명히 사랑하셨지만 세상 전부를 구원하시겠다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세상에 독생자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주셨지만 결국에 구원을 얻는 자는 오로지 예수님을 믿는 자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주의깊게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이란 말은 무슨 뜻일까요?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셨는 말은 도대체 어느 정도로 세상을 사랑하셨다는 것일까요? 이러한 면을 이제 살펴보고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로 크다는 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라고 하십니다. 그 다음에 하시는 말씀은 땅의 일이 아니라 하늘 일입니다. 하늘 일을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구약에 보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21 4절부터 9절 까지 입니다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다가 길로 인하여 불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길이 험한 것을 불평하다보니 하나님이 주신 은혜까지도 불평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은혜의 상징,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상징인 만나를 불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이 박한 식물이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비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그 모든 일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어 그 백성을 물게 하였습니다. 그들자신의 죄로 인한 입으로 짓게된 범죄로 인하여 그들은 이제 자신의 죄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재앙의 탓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죄로 인하여 벌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죽은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면 모든 백성이 죽을 판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백성의 죄로 인해 나타나게 된 불뱀의 모형을 장대위에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장대위에 높이 달린 불뱀의 모형 놋뱀을 백성이 쳐다 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죄로 인해 불뱀에게 물려 죽을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다시 살 기회를 얻어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봄으로써 사람들은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이 모세가 뱀을 든 사건입니다.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사건을 언급하시면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장대위에 들린 놋뱀을 쳐다본 죄를 지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 것 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장대위에 달린 놋뱀의 의미가 무엇인지 여러분 아십니까?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볼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여기 고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매어 달렸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독생자가 십자가에 매달려 말할수 없는 고통과 수모와 극한 형벌을 받은 것에 대해 우리는 동정심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사실 장대위에 달린 놋뱀의 의미는 그들이 저질렀던 모든 죄악의 상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저질렀던 그 모든 죄악이 그들을 망하게 하고 그들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모세가 장대위에 그 백성을 물던 불뱀의 상징인 놋뱀을 매달아 치켜든 그 의미는 너희들의 추악한 죄를 보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저질렀던 모든 죄의 결과를 하나님께서 도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놋뱀을 쳐다본다는 것은 자신들이 저질렀던 죄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는 것 이상으로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보는 것은 그 매어 달린 우리자신의 죄를 보는 것입니다.

장대의 놋뱀을 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계수된 장정만 60만 입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여자와 어린 아이까지 계산하면 더 거대한 백성의 수효가 됩니다. 이들이 광야에 흩어져 거하면 그 지경은 엄청난 넓이가 됩니다. 그런데 모세 한사람이 장대위에 놋뱀을 달아 들었습니다. 이 놋뱀을 보려고 한다면 그냥 앉은 자리에서 고개만 쳐들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처소를 떠나 그 놋뱀이 있는 곳까지 와야 합니다. 회개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만 그들은 놋뱀을 보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장대위의 놋뱀에다 자신을 비교하십니다. 그 의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자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 능력이 많고 사랑이 많고 온유하시고 고결하신 그 예수님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은 우리의 죄입니다. 세상이 지은 죄, 우리가 지은 죄, 바로 내가 지은 죄가 십자가에 무참히 달려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한에는 예수님은 더이상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의 놋뱀일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은 그 모든 죄를 자기에게 돌리시고 그 죄가 되어 주셨습니다. 자신이 놋뱀이 되는 엄청난 고통과 수모를 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울부짖었습니다.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은 예수님을 철저하게 버리셨습니다. 그 부분이 예수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었지만 육체의 고통보다도 더 버림받은 자신이 괴로웠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예수님은 버리셨나요? 십자가에 달린 한 예수님은 더이상 아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것은 오로지 나의 죄요 우리의 죄요 세상의 죄였고 하나의 놋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심적인 고통과 그 견디기 힘든 순간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5 7절입니다.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의 심한 통곡과 눈물을 우리는 잘 모릅니다. 얼마나 심하게 통곡을 하고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눈물이 많습니다. 자주 우셨습니다. 그런 분이 당한 고난으로 인하여 더욱 심한 통곡과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특별히 여기 본문에서 우리는 놋뱀이 되실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이 더욱 그를 아프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고난을 순종함으로 감당하였습니다. 마땅히 인자는 십자가에 달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있을 것을 아신 예수님은 피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신 바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습니다. 독생자를 그 모든 고난에 처하게 하셨습니다. 이 방법외에는 전혀 세상을 구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불뱀에게 물린 자들에게 놋뱀을 드심으로 구원하는 방법외에는 전혀 없었듯이 그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의 죄를 지고 독생자가 십자가에 달리는 것 외에는 하나님께 지은 이 세상의 큰 죄를 용서받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만약 놋뱀을 드시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다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가나안으로의 여정을 책임지시고 더우기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의 죄로 그들 전부가 멸절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놋뱀을 들게 하셨습니다. 이제 세상이 모두 죽을 운명에 처하고 이대로 두면 전부 죽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습니다. 독생자가 그 모든 고난을 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상을 살릴 길이 없었습니다. 안그러면 세상은 자신의 죄로 인해 멸절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세상을 사랑하시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자신을 희생시키시면서 까지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순종함으로 자신이 놋뱀이 되어 십자가에 달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예수님의 순종과 고난과 눈물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를 버리시면서까지 세상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은 이제 그를 믿는 자와 그를 믿지 않는 자를 분명하게 구별하시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믿는 자는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이므로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며 그의 고난과 부활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되어 하는 자이므로 멸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제 예수님의 죽으심이 헛되지 않게 세상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오셔서 그가 당했던 고난을 우리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그 고통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 십자가에는 바로 내가 달려있었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나를 위해 흘리신 그 모든 피를 잊지 맙시다.나를 위해 흘리신 그 모든 눈물을 잊지 맙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 우리들을 생명의 위협에서 건져주었다면 그는 우리의 생명의 은인이 될 것입니다. 그 은인을 잊어 버린다면 그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 그 생명의 은인보다 더크신 우리의 구원자가 계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오신 그 의미를 우리 마음 속에 새겨서 주의 길을 바르게 따라나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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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3960
788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327
78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727
786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168
785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497
784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731
783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621
782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965
781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968
780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35
779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509
778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63
777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389
776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85
775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96
774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064
773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804
772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167
771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178
77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5065
76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190
76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059
76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288
766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169
765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900
764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5000
763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529
762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4036
761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4029
760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724
759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407
758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218
757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716
756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636
755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86
754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1 8718
753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185
752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714
75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20 8175
75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840
749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882
748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5147
747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6 8280
746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340
74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936
7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894
743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624
742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347
74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157
740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101
739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166
738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358
73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849
736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