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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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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_2

 

 2015.2.1..주일오후.

 

*개요:    {2역사서} <3분석> [5은혜]->[6결심]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이 세상에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성공 속에는 여러가지 복이 있습니다. 그가 타고 난 복과 그가 자라면서 얻은 복, 그리고 그가 열심히 노력했을 때 따라오는 복이 있습니다. 이 모든 복에 대해서 사람들은 부러워합니다. 그 복을 나도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복을 받는 비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우리가 복만을 바라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복은 저절로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그 축복을 사모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다윗에게 주신 축복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다윗은 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복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의 복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다윗이 받은 축복은 세 가지였습니다. 다윗은 이 세 가지 축복을 받으면서 그 근원되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이 받은 첫 번째 축복은네 이름을 존귀케 하리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9절입니다.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신다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이름이 존귀한 자의 이름이 되었고 다윗의 이름은 그 모든 대적을 물리치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신뢰성을 가졌고 그가 한다고 한다면 이루게 되는 결과가 따라왔습니다. 그러면 왜 그는 이러한 축복을 받았을까요? 그의 이름을 존귀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무엇이라고 말했는지가 기억나십니까?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이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는 것을 괴로워했고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히 여겨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무릅썼고 결국 그 이름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의 원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히 여기게 해주시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과 함께 했던 기업가의 성공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운동선수의 성공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목회자와 평신도의 간증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그들의 진실한 신앙을 보면서, 우리는 그로부터 오는 축복보다 그렇게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두 번째, 다윗이 받았던 축복은너를 평안케 하리라는 것입니다. 11절을 보십시오.

“11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하나님은 다윗이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늘 대적에게서 시달리던 다윗의 젊은 시절을 생각해 볼 때 이는 얼마나 감사한 축복인지 모릅니다. 항상 쫓기고 항상 숨어지내고 항상 도망치던 지난 날이 다윗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고 하십니다. 두 다리 쭉 뻗고 자게 하십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 이제 아까처럼 이 축복은 어디서 왔는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이렇게 다윗을 평안케 하신다고 하셨는데, 다윗은 하나님께 대해서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악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당장은 먹고 살아야 하겠고, 당장은 목숨을 부지해야 하겠고, 당장은 나부터 살고 봐야 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 텐데, 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쫓기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바로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순간에서 그는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악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삼상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그는 사울왕을 죽일 수 있었는데 죽이지 않았습니다. 사울왕을 죽이면 자기가 편할 수 있었는데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금하시는 일을 하면 편하지 않지만 그는 그렇게 편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자기가 편하면서까지 하나님의 금하시는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그를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윗이 편안의 축복을 얻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악을 행하는 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를 편안케 하셨습니다.

 

횡단보도가 저기 있을 때 굳이 이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육교가 바로 앞에 있는 데 그 밑을 꿋꿋이 지나는 사람들은 그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휴지통이 저기 있는데 그 휴지를 이곳에다 버리는 사람들은 그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느 나라를 여행을 했는데 그곳에 관광온 그 나라 사람들은 앉아서 오만 곳에다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서로들 그 쓰레기를 피해서 앉다보니까 결국에는 앉을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편안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도 편안하기를 원할 때 신앙의 의미를 상실합니다. 가깝고 시원하고 재미있고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고 편안한 곳을 찾아 헤메다 보면 결국 하나님을 안 찾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버릴 때, 모든 대적들이 다 좇아 옵니다. 그를 지켜주시던 그 하나님을 버리니 아무도 그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편안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지켰습니다. 자신의 불편을 감수했을 때 돌아온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편안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축복의 이면에 있는 다윗의 복받을 행동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복 그 자체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런 복을 얻게 되는가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세 번째, 다윗이 받은 축복은  네 위를 견고케 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16절입니다.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너의 집과 너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 속에서 그가 얼마나 기뻐했을 지가 눈에 선합니다. 그가 이러한 축복을 받은 이유는 그가 주님 앞에서 늘 보전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늘 자신의 집과 자신의 나라를 뒤흔드는 삶속에서 살았습니다. 기억나십니까? 시글락에서 그가 모든 것을 잃어버릴 뻔 했던 것을.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의 의지해서 쫓아가서 다 찾아왔습니다.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 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고 하나님 앞에서 인도함을 받고자 했기 때문에 그 인도함 속에서 그는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가진 그였기에 그의 집과 그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는 것은 너무나 마음속에 와닿는 축복이었습니다. 다윗은 한순간에 무너질뻔한 자였기에 견고하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견고해지기를 원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견고하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실 견고해지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분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합니다. 변화받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합니다. 자신의 가정이 올바르게 세워지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늘 제가 달려가면 따라잡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을 때 네가 정녕 따라잡으리라고 대답하십니다. 그래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기업을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자신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참된 능력이 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견고하게 하십니다. 그들이 견고해지는 비결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세대가 흘러도 이 원칙은 변함없습니다. 다윗이 견고해진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견고하게 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직도 다윗이 받은 축복만 보입니까? 다윗이 의지했던 하나님은 안보이십니까? 우리는 정말 보아야 할 것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다윗이 받은 이 축복은 다윗이 성전을 짓겠다고 나단에게 이야기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본 것처럼 다윗이 단순히 성전을 짓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복을 주신 것은 아닙니다. 그는 정말로 하나님을 위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겠다는 말도 한 것입니다. 사실 다윗은 성전을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성전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대신 이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비록 자신이 성전을 짓지 못했어도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을 받으셨음을 깨닫고 기뻐했습니다. 다윗은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에게 복받을 일을 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8:17절의 말씀은 이러한 원리를 너무도 잘 보여줍니다.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찾는 자가 그 복의 근원이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주님은 복받을 만한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복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을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 능력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윗이 받은 축복만 보지 말고 다윗이 바라보았던 그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존귀케 해주시는 축복과, 평안케 해주시는 축복과, 견고케 해주시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더욱 진실히 의지해서 그분의 놀라운 축복의 능력을 온전히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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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963
781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967
780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35
779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499
778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63
777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377
776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76
775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92
774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059
773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794
772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165
771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170
77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5064
76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188
76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057
76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287
766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168
765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897
764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993
763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526
762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4035
761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4028
760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711
759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406
758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217
757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715
756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635
755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86
754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1 8713
753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182
752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712
75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20 8173
75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838
749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881
748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5143
747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6 8278
746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339
74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933
7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890
743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623
742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345
74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151
740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100
739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164
738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352
73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849
736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