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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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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_2v

  

 

  

2020. 7. 26.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전도비전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오늘날 우리는 구원이 필요한 세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구원이 필요하고 그러한 구원을 얻을 때만이 비로소 부활하신 주님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가장 큰 구원과 능력을 얻을 수 있기 위해 우리는 간절히 노력하며 여러 가지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고 교제를 나누는 이유는 모두 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구원의 시작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뒤 그 제자들을 통해서 시작된 일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우리는 그 복음전파 사역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전도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리가 주목하는 방법은 복음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설명한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베드로는 그 모든 복음의 내용 중에서 하나님의 희생과 용서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36절입니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우리는 복음에 대한 명확한 확신과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인간이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세우셨습니다. 주님과 그리스도, 즉 메시야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희생을 행하신 이유는 그래야 인간의 죄가 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희생과 용서,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를 분명하게 전해줄 때에 우리는 복음을 전한 것이 됩니다.

  

 

  

이단이 성행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단은 예전에도 활개를 쳤습니다. 이렇게 이단이 정통보다 더 성장속도가 빠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단은 목적의식이 분명합니다. 정통교인들은 자신들이 올바르고 진실한 데도 이단의 목적의식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단들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않는지 명확합니다. 그들이 믿는 것은 변질된 신앙이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은 기존의 신앙입니다음식물이 상하는 것은 빠르게 진행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확고한 의식에 든든하게 거하기 때문에 결코 사멸되지 않고 더욱 퍼져 가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기존 신자들은 너무나 나약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또한 무엇을 믿지 않는지 분명하게 가려야 합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전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들이 해야할 일을 말해 주었습니다. 복음이 제대로 들어갈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가 나옵니다. 그것이 올바르게 복음을 전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구절에서 우리는 베드로가 인간의 회개와 죄사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일을 이루게 되면 그로 인해서 세례를 받으며 죄사함을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약속이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 놀라운 약속이 있고 그 약속 속에서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리라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생과 내생에 약속을 받는 것이고 지금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 받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약속은 그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게 되어 버립니다. 약속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지 않으면,  믿는 것도 아니고 세례도 받지 않으며 죄사함을 얻지도 못하고 그로 인해서 성령을 선물로 받지도 못합니다. 결국 되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 약속이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구원에 이르는 회개와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이러한 결단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단지 복음에 대한 설명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그럴 때 우리는 회개와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과 우리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들이 회개할 수 있었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었으며, 성령을 선물로 받은 이유는 그들에게 마음의 찔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마음의 찔림이 우리에게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발전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37절을 보십시오.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그들에게는 마음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있었던죄의 자각이고 그러한 죄의 자각이라는 문제 인식 속에서 그들은 간절히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원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의 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 인식이 우리에게도 생겨야 합니다.  

  

 

  

사실 어떠한 회복이나 변화도 최초의 문제인식이 생기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어난 다음에는 비로소 놀라운 일들이 시작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문제 속에는 죄의식이 있고 두려움이 있으며 그 두려움 속에서 절망과 낙심, 괴로움과 좌절이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인지를 알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큰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한들 그것이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분명합니다. 바로 그 약속을 받고 누리는 자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약속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 약속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약속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증거하는 것이 전도 3단계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전도3단계 답변

  

1) 하나님은 계획과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2) 예수님은 희생과 용서를 베푸십니다.

  

3) 성령님은 동행과 충만을 행하십니다. 

  

4)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의 성취를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 약속을 사모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얻게 됩니다.  

  

미국의 개척기 때의 사람인 윌리엄 펜에 관한 일화입니다. 그는 다른 백인들과는 달리 인디언들을 존중해 주었으며, 늘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어느 날 인디언들이 그에게 농담으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 자네가 원하기만 한다면 우리 땅을 모두 가져도 좋네. 하지만 하루 동안 걸어서 돌아오는 땅만 주는 걸세.”

  

펜은 그들의 말을 믿고서 다음 날 해가 떠오르자마자 길을 떠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떨어지자 인디언들에게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여보게, 자네들 말대로 오늘 아침부터 걸어서 이제 돌아왔네. 약속대로 땅을 주게나.”

  

인디언들은 놀랐습니다. 농담으로 말한 것이었는데, 펜이 자신들의 말을 믿고 실행해 준 것이 놀랍고 한편으로는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그리하여 인디언들은 약속대로 그가 걸어서 돌아온 땅을 그에게 떼어 주었습니다결국 그 땅으로 인해 윌리엄 펜은 펜실바니아의 창설자가 되었고, 오늘날 그 땅은 필라델피아 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 약속이 바로 오랜 시간 후인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어짐을 기억하고 이 약속을 받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주님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속에 간절한 문제인식이 생겨서 그냥 약속을 버리지 않고 그 약속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유익을 얻을 수 있게 해달라고 절박한 소원이 생겨나기를 기원합니다.

  

 

  

 

  

 

  

*구성

  

1. 베드로는 하나님의 희생과 용서에 대해서 말하였다.

  

2. 베드로는 인간의 회개와 구원에 대해서 말하였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있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그 약속을 누리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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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165
771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174
77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5064
76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189
76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058
76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287
766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169
765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898
764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998
763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527
762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4035
761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4029
760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720
759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406
758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218
757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715
756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635
755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86
754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1 8715
753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184
752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713
75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20 8174
75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839
749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881
748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5144
747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6 8278
746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339
74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934
74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890
743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624
742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346
741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155
740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101
739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164
738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356
73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849
736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