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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7삿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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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삿
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2011.8.14. 주일오전, 하나님의 충만을 사모함, [5-5충만]

*개요 {2역사서} [1영역]-[8사역]

1. 삼손은 들릴라에게 속아서 자신의 힘을 근원을 잃어버리고 고통과 능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삼손의 이야기는 가장 드라마틱한 반전과 결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보았던 삼손의 안타까운 결말은 그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반전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반전이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끔찍한 결과를 맞았던 삼손이 다시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내용입니다. 그의 인생은 그렇게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무가치한 삶이 아니라 가치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삼손의 마지막 반전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볼 때에 특별히 그가 부르짖었던 대상인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가치는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부르짖는 삼손을 어떻게 바라보셨을까요?

지금도 하나님께 삼손처럼 부르짖거나 혹은 부르짖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우리도 삼손과 비슷한 굴곡진 삶 속에서 때로는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을 원망하며 주님과 상관없이 살기도 하고 또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부르짖기도 하는데 그 모든 모습을 주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2. 삼손이 가장 괴로울 때 하나님은 그를 보면서 괴로워하시며 그가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삼손에게 반전이 일어난 때는 그가 들릴라에게 속아 자신의 힘의 근원의 비밀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서 두눈이 뽑히고 소처럼 연자맷돌을 돌리고 있을 때 일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반전은 그보다 더욱 악화된 상태인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잡은 것을 기뻐하며 잔치를 베풀고 연회를 열어서 그를 끌어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재주부리게 할 때에 일어났습니다.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도 거기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명 가량이라 다 삼손의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삼손은 한번도 남에게 도와달라고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누구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혼자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혼자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그는 블레셋 많은 백성들 앞에서 재주부리는 노리개에 불과했습니다.

블레셋 앞에서 노리개가 된 삼손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하나님은 그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늘 그에게 충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원수들의 노리개가 되었습니다. 그 놀음거리가 된 상태를 떨치고 일어날 힘이 그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보실 때 주님은 어떠셨을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리고 있는 그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부모님에게 그 장성한 자녀는 항상 자녀로 보이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어릴 때의 모습이 늘 겹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 우리 모습은 늘 과거의 모습과 겹쳐집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니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그런 삼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나에게 부르짖어라, 네가 나에게 부르짖었고 내가 너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나에게 부르짖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삼손에게 바라시는 것이었습니다.


3. 하나님은 이전에도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이셨고 지금도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이셨습니다.

과거에도 하나님이 삼손을 도와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힘이 세서 언제든지 누구나 제압할 수 있었던 삼손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신 적이 있었나요? 기억해 보십시오. 삼손은 자신의 힘만으로 살 수는 없었습니다.
“삿15:18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하나님은 그 때도 삼손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삼손은 자기 힘으로 살아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그의 인생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삼손은 그렇게 많이 하나님께 부르짖지는 않았습니다. 사사기에는 ‘부르짖어’라는 말이 네 번 나오는데 그중 두 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었다는 것이고 다른 두 번이 삼손이 부르짖은 것입니다. 삼손이 그 일생 중에서 하나님을 부르짖은 것은 딱 두 번이었고 이제 두 번째 부르짖음이 찾아옵니다.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그 두 번째 부르짖음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그에게 머리가 좀 나긴 했지만 예전의 그 머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자라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머리카락의 힘이 아니라 그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소년을 통해 집을 버틴 기둥을 찾게 하셨고 기둥을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는 평생 남에게 부탁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그는 기둥을 껴 앉고 몸을 굽혔습니다. 자기의 모든 원수를 한번에 갚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셨을 때 삼손은 자신의 원수를 다 갚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마지막에 죽인 사람들의 수는 그가 평생동안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삼손의 반전이었습니다. 무가치한 인생이 아닌 가치있는 인생이 된 결과였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었지만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십니다. 왜 그는 평생에 단 두번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뿐일까요? 주님은 늘 그를 살려주셨는데 왜 그는 원수를 갚고 죽을 수 밖에 없었을까요? 하나님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원수만 갚을 뿐이었습니다.


4. 하나님은 바로 지금 여러분들이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 부르짖고 그 충만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삼손에 대해서 가지시는 생각은 이런 것입니다. 왜 가장 괴로울 때에만 나를 부르짖었느냐? 왜 미리 미리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부르짖지 않았느냐? 부르짖는 것도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해서였을 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하나님께 많이 의지하지 않은 그의 모습이 괴로운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는 한번도 부르짖은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삼손과 같은 극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울 때가 오기 전에 우리도 주님을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우리의 미래를 아실 때 지금 부르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십니다. 일이 터지고 난 뒤에 부르짖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왜냐하면 간구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미리 부르짖었다면 살려달라고 부르짖었겠지만 일이 일어나고 부르짖을 때에는 죽여달라고 부르짖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부를 때마다 도와주시지만 그 원하는 도움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바로 지금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렘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2 일을 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시간 예배를 드리시는 여러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원하시는 여러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으십시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자존심일랑 접어두고 사람들의 노리개가 되기 전에 바로 지금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이 주님께 부르짖기를 기다리십니다. 때가 이르기 전에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집에 돌아가셔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학교에서, 직장에서, 여러분의 삶속에서 주님을 부르짖으십시오. 여러분이 주님을 찾을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바로 지금, 일이 터지기 전에 바로 지금, 주님을 만나 그 도우심을 모든 유혹을 극복하고 올바른 사사로서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충성스러운 직분자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신실한 성도로서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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