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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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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5:10-19 마지막 나님의 충만케 심_1

[삼상]15: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니라 이르시되
[삼상]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며 내 명령을 행지 아니였음이니라 신지라 사무엘이 근심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삼상]15: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는지라
[삼상]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였나이다
[삼상]15: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니라
[삼상]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나님 여호와께 제사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였나이다 는지라
[삼상]15: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리이다 니 그가 이르되 말씀소서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삼상]15: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셨거늘
[삼상]15:19     어찌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지 아니고 탈취기에만 급여 여호와께서 악게 여기시는 일을 행였나이까


 
2011.8.28. 주일오전, 나님의 충만, [5-5충만]

*개요 {2역사서} <1적용> [4욕구]-[5은혜]

1. 엘리의 멸망에 대한 나님의 뜻을 들었던 사무엘은 사울에 대한 나님의 뜻을 들었다.

사무엘은 어린 시절에 엘리 제사장에 대한 나님의 뜻과 계시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엘리 제사장이 나님의 벌을 받아서 그 두 아들이 전쟁터에서 죽고 그 소식을 들으면서 엘리가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심판이 무섭다는 것을 경험면서 사무엘은 올바르게 나님의 말씀을 전려고 였습니다. 그러한 사무엘을 나님은 들어 써 주셨습니다.
“삼상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그러한 사무엘에 또다시 나님의 말씀이 임였습니다. 이번에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렸던, 자신이 직접 기름을 부어서 왕이 된 사울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나님께서 사울을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였음이니라 신지라”

나님이 후회시는 것은 슬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행동에 대한 자신의 선택이 차라리 이루어지지 않았기를 생각면서 괴로워는 것이 아니며, 그 행동을 되돌릴 수 없음에 대해서 자책고 슬퍼는 것이 아닙니다. 사울이 왕이 된 것이 바로 나님께서 신 일인데 그가 왕이 되어 행는 일에 대해서 나님이 슬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사울이 나님을 좇지 않고 나님의 명령을 이루지 않음에 대해서 슬퍼셨습니다. 그리고 그 괴로움을 그 아픔을 사무엘에 말씀셨습니다. 내가 사울로 인해서 슬퍼노라고 말씀고 계셨던 것입니다.


2. 그는 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근심고 괴로워였고 그 이유는 사울에 대한 나님의 괴로워심과 슬퍼심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사무엘이 이러한 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 그는 근심며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11 …사무엘이 근심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그가 사울의 비보를 들은 것이 아닙니다. 사울의 병환에 대해서 혹은 사울의 실패에 대해서 들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사울은 잘 살고 있었고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인해 의기양양해져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고 사무엘은 근심고 괴로워했습니다. 왜냐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사울의 현실과 실제적인 모습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문제로 괴로워기도 고 다른 사람의 문제로 괴로워기도 지만 나님의 문제로 괴로워해본 적이 있습니까? 나님의 슬픔이 바로 나의 슬픔이 되어 본 적이 있습니까?

사무엘은 나님과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님의 슬픔이 자신의 슬픔이 되었습니다. 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에 나님께서는 현재 전쟁에서 승리고 왕으로 있는 사울을 슬퍼신다는 것을 사무엘에게 알려주셨고 사무엘은 그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님과 함께 슬퍼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나님의 슬픔을 들으면서 함께 슬퍼할 수 있다면, 만약 우리가 나님의 근심을 보면서 함께 근심할 수 있다면 우리는 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무엘에 나타난 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3. 우리에게 나님께 대한 은혜가 있다면 사무엘 처럼 무엇을 기뻐며 무엇을 슬퍼는지를 깨닫는 것이 필요다.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근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나님의 뜻으로 인한 괴로움입니까? 아니면 나의 판단으로 인한 괴로움입니까?

반대로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기뻐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기뻐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서 얻는 기쁨입니까? 아니면 내 뜻대로 되어서 얻는 기쁨입니까?

사울은 지금 전쟁에 이겨서 기뻐서 나님이 죽이라고 말한 아멜렉의 아각왕도 살려주고 좋아고 있는데 그의 어리석은 기쁨 처럼 우리도 나님이 악게 보시는 것에 대해서 기뻐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무엘은 지금 스스로 기뻐고 있는 사울에 대해서 슬퍼고 근심고 밤새 괴로워고 있는데 그의 근심이 그의 슬픔이 잘못된 것입니까? 어리석은 것입니까? 쓸데없는 것입니까?

나님이 사무엘에게 주신 충만심이 있었습니다. 그 놀라운 충만이 사울왕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견디다 못한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나아가 이렇게 말는 것입니다.
“17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셨거늘 19 어찌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고 탈취기에만 급여 여호와의 악게 여기시는 것을 행였나이까”

그것이 사울이 경험는 마지막 나님의 충만함이었습니다. 이전 엘리에게 어린 사무엘이 말해준 것이 마지막 말이었던 것처럼, 사울왕에게 주어지는 나이든 사무엘이 전해주는 그 말이 나님의 마지막 경고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자신의 행동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고 주님께로 돌아오라는 권면이자 경고였지만 사울은 엘리와 똑같이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갈길을 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주님의 마지막 경고임을 알아야 합니다. 분위기를 깨트리고 흥을 깨버리는 말이 아니라 이것이 나님의 마지막 충만케 심을 알아야 합니다. 나님은 우리가 나님 뜻에 따라 근심나님 뜻에 따라 기뻐시기를 원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사무엘처럼 나님과 합해져야 고 일치가 되어야 는 것입니다.


4.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여주었던 것처럼 우리가 나님께로부터 얻는 권면과 경고를 통해서 나님의 뜻과 그 사역으로 돌이키는 사람들이 되자

이제 우리에게 주시는 이 모든 은혜를 기억며 우리는 사무엘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사울과 같이 겉으로만 보여지는 모든 평강과 승리에 의해 오해되는 삶이 아니라 나님의 말씀과 뜻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깨닫고 움직여야 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님의 은혜를 더이상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회개케 시는 나님의 은혜를 얻지 못한다면 도우시는 나님의 은혜 또한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돌이키라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할 때 그것이 바로 나님의 충만케 시는 은혜입니다.

다윗은 우리야를 죽이고 그 아내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취였을 때 그 기쁨으로 인해 즐거워고 있을 때 나단 선지자를 만났습니다.
“삼상12:9 그러한데 어찌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그 때 다윗은 나단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였노라 매”

이것이 바로 다윗이 나님의 은혜를 받은 증거입니다. 나님의 은혜를 받은 나단이 그 은혜를 다윗에게 증거였을 때 다윗은 나단을 내치지 않았습니다. 그 정죄함을 받아들였고 나님 앞에서 죄를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삼은 것이 바로 여호와께 죄를 지었던 것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나님의 은혜를 얻었고 다시 나님과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회개를 거부했던 사울은 어떤 방식으로도 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삼상28: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시므로 7 사울이 그 신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어떨 때에는 정말 점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무당을 찾아가 혹은 카드점을 치며 혹은 사주팔자를 따지며 미래를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나님의 회개케 심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나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사무엘처럼 나님의 뜻에 따라 근심십시오. 밤새 여호와께 부르짖으십시오. 그리고 다윗처럼 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고 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회개십시오. 근심십시오. 어쩌면 좋습니까,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라고 나님께 물어보십시오. 그럴 때 나님의 충만이 찾아옵니다. 나님의 회개의 은혜가 부어집니다.

우리는 8월을 보내고 9월을 맞이게 됩니다. 이 9월에는 더욱 회개는 한달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그 회개 속에서 예전의 잘못을 돌이키고 새롭게 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는 노력을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9월의 목표가 더욱 나님의 뜻을 행고 명령에 순종고자 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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