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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44행 4: 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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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 23-31 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_1


2011.10.9.주, 주일오전, [52능력]

*개요 {6서신서} [7실천]-[8사역]

[행]4: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행]4: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행]4: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여 성령으로 말씀시기를 어찌여 열방이 분노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였는고
[행]4: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도다 신 이로소이다
[행]4: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행]4:28 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신 그것을 행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행]4: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여금 담대히 나님의 말씀을 전여 주시오며
[행]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옵소서 더라
[행]4:31 빌기를 다매 모인 곳이 진동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여 담대히 나님의 말씀을 전니라

 
우리는 삶 속에서 여러가지 고비를 만납니다. 어려움도 만나고 문제도 만납니다. 그런 일이 닥칠 때 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나님께 기도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시험이 다가올 때 수험생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진급이 다가올 때 군인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승진이 다가올 때 직장인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병들었을 때 환자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교회에 중요한 문제가 있을 때 교인들은 기도합니다. 이 모든 일은 나님의 능력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나님의 도우심을 믿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기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도지 않으면 나님을 의지지 않게 됩니다. 나님을 의지지 않으면 세상에 의지게 됩니다. 세상에 의지게 되면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로 인해 많은 감정이 생겨나서 미움이나 분노나 두려움 등이 생깁니다. 그러나 나님을 의지면 달라집니다. 단지 나님을 달달 볶아서 내가 원는 것을 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기도를 다보면 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내 뜻이 아니라 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게 됩니다. 겟세마 동산에서 예수님이 셨던 그런 나님이 기뻐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기도기를 원십니다. 세상을 의지지 않고 나님을 의지십니다. 그 의지함 속에서 우리가 강건해지기를 나님은 원십니다. 또한 나님의 능력으로 강해지기를 원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도에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 기도할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말 나님이 세우시고 부르시는 삶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그냥 나님께 징징대다가 끝나고 말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십니까?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에서는 사도들이 감옥에 있다가 풀려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도들은 4장 1절에 보면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에 의해서 사로잡혔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이 복음 전는 것을 싫어였기 때문에 옥에 가두어 두었던 것입니다. 루가 지난 뒤에 그들은 사도들을 더 이상 가둬둘 수가 없어서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들은 동류에게로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어떤 말을 였고 어떻게 자신들을 위협였는지를 고였습니다. 23절을 함께 보실까요?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니”

사도들은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감옥에서 풀려나면 던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감옥과 같은 어려움 에서 자유롭게 되면 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그동안 있었던 경험을 나누는 일을 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장 옥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한숨 돌리게 되었을 때 그들이 한 일은 기도는 일이었습니다. 이어지는 24절을 보십시오.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이렇게 시작되는 기도는 우리의 기도와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는 우리가 언제 기도해야 는가에 대한 대답이 됩니다. 그들은 언제 기도했습니까? 옥에서 나왔을 때 기도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기도했습니다. 한숨 돌리게 되었을 때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옥에 있을 때에도 기도했을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도 기도했을 것입니다. 걱정고 있을 때에도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더 중요한 기도가 있으니 바로 그런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을 때 기도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부르시고 세우시는 나님의 역사심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어쩌면 이런 기도의 타이밍이 왜 중요한가를 모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시험이 끝났는데 시험공부는 것과 같고, 퇴원했는데 치료를 받는 것과 같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당장 당면한 어려움이 없는데 왜 어려움에 대해서 기도로 대처를 해야 는가에 대해 납득기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십니까?
기도의 일차적인 목표가 사라졌을 때, 그 때 기도의 이차적인 목표가 생겨납니다. 더 본질적이고 더 중요한 기도의 목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항상 일차적인 목표가 완성되고 난 다음에 보이는 법입니다. 산등성이를 넘어야 산 정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정말 진정한 기도는 기도를 게 되었던 첫 번째 목표가 완료된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제서야 그 다음에 더 큰 목표가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제 친구 중의 한 명이 기름을 절약는 운전을 는 법을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군대에서 운전병이었는데 이 방식이 정말 유익다는 것을 자신도 몸소 체험했다고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 중 의미 있었던 것 나는 고속도로의 내리막길에서 엑셀을 밟는 것입니다. 대부분 내리막길에서는 중력에 의해서 그냥 굴러가게 는 것이 좋다고 생각지만 사실은 반대라는 것입니다. 내리막길에서 엑셀을 밟아야 그 가속도로 평지에서 더 멀리 가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이 우리의 기도생활에 의미가 있는 것은 평안할 때 기도는 것이 중요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 목표가 있을 때 기도는 것도 중요지만 평안할 때, 해결되었을 때, 한숨 돌렸을 때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큰 목표를 발견고 기도가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실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그 시점에 맞추어 기도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면 그렇게 기도를 할 때에 비로소 나님의 원시는 것을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님의 원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나님의 원시는 것이 이루어집니다. 사도들의 기도 속에서 어떻게 그 나님의 원시는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십시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옵시고 또 종들로 여금 담대히 나님의 말씀을 전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옵소서 더라”

그들은 자신들이 원는 기도 그 이상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당면한 문제가 해결되는 것, 혹은 이루어지기를 원는 목표가 성취되게 해달라는 것, 그 이상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님의 원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기도를 통해 나님의 원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심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1 빌기를 다매 모인 곳이 진동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여 담대히 나님의 말씀을 전니라”
모인 곳의 진동함을 통해 그들은 자신들의 기도를 나님이 들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정말로 나님이 그것을 원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다 성령에 충만여졌습니다. 성령이 그들에게 쏟아져 내린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변해버린 그들은 담대히 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자들을 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자 시는 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나님은 이러한 뜻이 있으십니다.


 
나님께 이러한 기도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온전히 드리신 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죽기 전에 겟세마 동산에서 죽음의 고통과 싸우면서 가장 진실게 기도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전에 더 많은 시간동안 더 진실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12장에 나타납니다.
“요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옵소서 시니 이에 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리라 신대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였다고도 니 30 예수께서 대답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제 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현재의 기도제목을 넘어서서 진정한 기도제목으로 나님께 나아가기를 원십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나님을 위한 기도제목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참된 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자녀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그 모습을 성취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에게 당장 이렇게 기도는 것은 부담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산에 오르자 마자 산 정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까지 갈 생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교회에 이런 저런 권유로 나온 것 뿐인데 산 정상인 나님의 뜻을 바라보라고 는 것은 너무 성급한 제안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여러분의 문제나 목표를 위해서 기도를 십시오. 당면한 일들을 위해서 기도십시오. 시험을 위해서, 진급을 위해서, 승진을 위해서, 창업을 위해서, 이사를 위해서, 이런 저런 개인적인 문제로 기도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좀 해결되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기도를 그치지 말고 다시 또 기도해 보십시오. 애초의 목표나 문제가 사라지게 되었을 때 그때 한번 더 기도해 보십시오. 그 다음 목표인 나님의 뜻을 위해서 기도해 보십시오. 나님은 여러분이 그 기도의 수준에 올라오기를 원십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기도에 대해 기도는 곳이 진동할 것입니다. 나님께서는 진정한 응답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원고 저것을 원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깨닫게 실 것입니다. 나님의 뜻과 부르심과 말씀을 알게 실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한번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문제와 목표 그 이상의 것으로 나님의 뜻과 은혜와 말씀을 사모면서 나님의 오묘신 은혜를 계속 간구면서 살아가는 나님 나라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나님께 기도셨고 그 기도를 받으십니다.
2. 사도들은 옥에서 풀려났을 때 더욱 나님께 기도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3. 나님은 우리가 개인의 기도제목과 가정의 기도제목을 넘어서서 교회의 기도제목으로 기도기를 원십니다.
4. 우리가 진실한 마음이 되어서 나님께 기도를 할 때에 더욱 성령에 충만고 말씀에 담대게 되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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