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3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4용서] 45롬 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

Loading the player...




45롬 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_1




2011.7.24. 주일오전, [5-4용서]


*개요 {4서신서} <4극본> [4욕구]-[5은혜]
1. 우리가 예수님의 용서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때에 비로소 우리에게 신앙이 생기고 그 신앙은 우리의 삶 가운데에 흘러 넘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믿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용서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었습니다.

이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는 복음의 진리를 잘 이해해야 는 사람이 되고 이 말씀이 잘 이해가 된다면 앞으로 이 진리를 어떻게 삶속에 실천면서 살아야 는가를 준비해야 는 사람이 됩니다.

이 성경구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25절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말을 잘 이해할 때에 기독교 신앙을 온전히 이해게 되고 그 이해함 속에서 그 신앙을 삶 속에 온전히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2. 아담과 와가 죄를 지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을 때 나님은 그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이 말을 이해기 위해서는 상황속에서 이해해야 고 구체적으로는 이세상에 가장 먼저 죄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서 화목제물이 생겨났을 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때는 아담과 와가 처음으로 죄를 지었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는 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일로 그들은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아담이 930세로 죽은 것을 결국은 죽음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죽음이 있습니다. 바로 창3:21절의 말씀입니다.
“창3:21 여호와 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기에서 ‘가죽옷을 지어’ 라는 말속에서 우리는 어떤 희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어’라는 히브리어는 ‘asha’라고 는데 이는 ‘행다, 성취다, 눌러서 쥐어짜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가죽옷을 창조신 것이 아니라 한 동물의 희생을 통해 얻은 가죽옷을 아담과 와에게 입혀주신 것입니다. 결국 아담과 와의 죄로 인해 최초로 죽은 것은 나님의 동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님의 동물은 바로 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아담과 와의 죄악을 덮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년에 한차례씩 드렸던 번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제를 통해 자신의 죄악을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번제는 살아있는 동물, 소나 양이나 비둘기로 죄를 용서해 달라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번제가 죄를 용서받게 할 수 있었을까요? 나님께서 번제를 통해 살아있는 동물의 희생을 통해 그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님은 동물의 희생을 통해서 죄를 사해주셨을까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셨다는 뜻입니다. 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함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나님의 사이가 화목게 되었습니다.

3. 나님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시는 이유는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셔서 우리에게 죄를 돌리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신 것으로 복음의 내용이 다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화목제물은 ‘믿음으로 말미암는’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인해 믿음을 통해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과연 이 믿음은 누구의 믿음일까요?

여러분은 이 믿음이 누구의 믿음이라고 생각십니까? 믿는 사람들일까요? 나 자신인가요? 아니면 누구일까요?

25절 이후가 그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 믿음의 주체가 누구인가를 보십시오.
“25 이 예수를 나님이 그의 피로 인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심이니”

만약 말씀을 설명려고 해도 여러분이 듣는 귀가 부족다면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단지 화목 제물만을 이해는 것으로 족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에 대해서 알고자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결코 삶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부분을 이해면 여러분은 삶속에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나님은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습니다. 그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는 방법이 길이 참으심이고 전에 지은 죄를 간과심이었습니다. 이렇게 인내시기 위해 용서기 위해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필요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냥 인내고 용서자면 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냥 심판해버리자면 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화목제물이라야만 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라야만 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은 바로 우리 인간을 믿어주시는 나님의 믿음입니다. 우리 인간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용서를 받으면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인 것입니다.

이러한 나님의 믿음을 기억면서 26절을 읽어보십시오.
“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심이니라”

나님이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믿음을 동일게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신 예수님을 통해 의롭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4. 나님께서 주시는 이러한 용서의 은혜를 통해서 의롭다 심을 얻음을 기억는 자들은 그 용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믿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주님은 우리를 믿어주시고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을 지라도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화목제물이신 예수님의 죄사함을 받았고 그 믿음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을 받게 되어 의로운 자들이 되었다면 우리도 그렇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을 다른 사람에게도 주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용서입니다.

이 용서의 대상은 그리 멀리있지 않습니다. 멀리 있는 악인을 용서는 것으로 그치지 마십시오. 더 가까이에 있는 가족을 용서해보십시오. 부모를 용서고 자녀를 용서고 형제,자매를 용서십시오. 그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 죽으셨음을 고백십시오. 그것이 용서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다시 충성게 할 것입니다. 다시 온유게 할 것입니다. 다시 우애있게 할 것입니다. 다 용서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변화되리라고 믿음을 갖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되셔서 의로운 자들이 되었는데 그 믿음대로 정말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 믿음대로 우리는 우리 이웃에 대해서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용서며 사랑고 있습니까?

빌레몬서에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편지고 있습니다. 빌레몬이 노예 오네시모를 용서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 한대목입니다.

“몬1:18, 19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였거나 네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라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너는 이외에 네 자신으로 내게 빚진 것을 내가 말지 아니노라”

우리는 주님 앞에서 더 빚진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믿음으로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 용서심 속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지 못겠습니까?

어제 교회에는 셔터가 망가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누군가 차로 받아서 셔터가 이탈해버린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정식고소를 면 탐문수사등을 통해 범인을 잡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했지만 우리는 그냥 용서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삶속에서 우리를 구원신 예수그리스도의 용서를 실천며 살아갈때에 우리의 구원이 더욱 빛이 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시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아야만 는 어리석은 자들이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기억며 그리스도의 용서를 다시 받아야만 는 자들이 아니라 이제는 그리스도의 용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6460
201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4 7199
200 52능력
6수9: 11-16 나님은 우리가 의지기를 원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5 6577
199 51계획
43요2; 1-5 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3 6565
198 51계획
10삼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6596
197 51계획
2출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시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4 6368
196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6489
195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3 6452
194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9 6829
193 55동행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3 6592
192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6 6733
191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1 6682
190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7 7100
189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는 것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1 10068
188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3 7278
187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7947
186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8 7894
185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2 7291
184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4 7077
183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9 7235
182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0 7406
181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3 6951
180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7111
179 52능력
6수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1 7049
178 52능력
6수8: 1-7 함께 심으로 승리케 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2 6890
177 52능력
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2 7198
176 51계획
6수1;6-11 나님의 비전과 함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6741
175 51계획
2출3;7-12 내가 누구관대 이스라엘을 인도리이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8 6525
174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9 6925
173 51계획
1창37;5-11 나의 꿈, 나님의 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4 7555
172 51계획
49엡 4;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23 6883
171 55동행
42눅 2;10-17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0 7033
170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0 6654
169 54용서
43요 8: 3-11 율법과 은혜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22 7063
168 51계획
41막15:16-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보고 들은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20 7266
167 52능력
19시50: 14-23 감사로 서원을 갚으며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7 7219
166 51계획
40마22:1-14 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9 7210
165 51계획
42눅10:25-30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7 7184
164 53희생
4민35: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20 7115
163 51계획
61벧후 3:11-14 신앙과 삶의 변화를 실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3 7044
162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생각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7 7107
161 52능력
444: 23-31 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6 6758
160 51계획
44행 9: 11-16 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25 7036
159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나님과 함께 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7 6704
158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6 6926
157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나님을 보았을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7404
156 55동행
42눅24:44-5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한 말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8 7666
155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나님의 충만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23 6767
154 56충만
9삼상 3:10-18 나님이 엘리를 심판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5 7146
153 56충만
7삿16:23-30 비로소 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714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