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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히12;1-2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2 예수를 바라보자


* 2008-05-20, 주일오전, 3영접체험

5월은 가정의 달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한달동안 어린이에 대해서 부모에 대해서 교사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는 이러한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언제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잘 감당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주어집니다. 그 도우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고 맡기신 모든 일들을 우리는 은혜중에 잘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가 그 일을 잘 못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으며 어떤 때에는 포기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절박해지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다시 일어나 감당하고 인내하며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최종적인 승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과연 이일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좋은 선례들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오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녀를 결코 포기하지 말고 부모를 더욱 잘 섬기며 교사를 통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정을 우리가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 한달 동안 말씀 속에서 우리가 살펴 사람들은 엘리야였고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였으며 수넴여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았으며 믿음으로 위기를 이겨내었고 하나님께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믿음생활에 있어서는 우리 주변에 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녀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고 부모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섬겼으며 교사들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 부모님이며 우리의 성도들이고 우리의 직분자들입니다. 이러한 모든 경험담이 우리로 하여금 이제 새로운 고비와 갈등 속에서 더욱 하나님의 확신하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모든 절망을 극복하면서 우리 앞에 당한 우리 자신의 경주를 경주하려고 할 때에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분명한 가치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치기준이 있을 때에 우리는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가치기준이 있어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러한 기준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선택, 유익, 중요, 필수’라는 것입니다. 선택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택이 되는 것입니다. 유익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중요는 그것이 중요해지게 된 것이고 필수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삶에 가장 필수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각 단계별로 다를 수 있겠지만 각각의 단계는 어느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꼭 다음 단계의 가치기준으로 향상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현재 있는 가치기준조차도 유지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특별히 예를 들어 ‘유익’에서 ‘중요’의 가치로 넘어가는 단계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유익이 되는 것을 깨닫기는 하였지만 계속해서 그 유익만을 추구하다보면 결국에는 자기 자신만을 위한 노력이 되고 맙니다. 또한 그러면서 공교롭게도 그 유익을 따르기 위해서는 넘지 말아야 하는 선까지 넘어서는 일도 있습니다. 이는 마치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다가 날아오르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활주로 끝에 부딪치는 것과 같습니다.

배신이나 탐욕이나 싸움이나 여러가지 갈등 등은 더 많은 유익을 얻기 위한 궁극적인 결과인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위해 산다면 그리스도인들도 불신자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유익’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됩니다. 또한 그것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준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이 ‘유익’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사실 오늘 문에서 말하고 있는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유익을 얻고자 하는 데에서 생겨납니다.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사고의 원인들 속에는 이러한 ‘유익’이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는 한인 한 명이 다른 한인 세 명을 죽이고 도망가다 검거되었습니다. 원인은 살인범이 친구와 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친구를 죽이고 그 어머니를 죽이고 그 이모부를 차례로 죽였습니다. 결국 ‘욕심’이 ‘죄’를 낳은 것입니다.
이런 끔찍한 일들을 보면서 우리는 ‘유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차마 ‘죄’로는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때로 그런 일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내면속에 꼭꼭 숨겨져 있는 여전히 동일한 ‘죄’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일은 결코 숨겨지지 않고 계속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함’이라는 기준을 따르는 것입니다. 왜 주님을 따르는 것이 중요할까요? 우리가 주님 안에서 ‘소명’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소명’이란 부르심이며 우리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존재를 생각하며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믿음의 주이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정말로 온전하게 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부르시는 ‘소명’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부르심’을 듣고 그분께 얼굴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은 다 그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반응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음성에 대해서 응답해야 합니다. 그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바라볼 때에 나타난 주님의 모습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는 것이었습니다. 부끄러움 마저도 개의치 아니하시다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정말로 옳은 판단이 무엇인지 알고자 할 때 우리는 가장 진실하시고 의로우셨던 그분을 보게 됩니다. 그분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서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 즐거움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즐거움이 아닙니다. 그분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구원을 원하셨고 그것이 즐거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셨고 그것이 그분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참는 것은 ‘부끄러움’도 개의치 않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참는 것은 못하는 것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생명을 내어주는 데 다른 것도 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주님은 모든 구원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일을 이루시고 다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이전에도 그러하셨고 이후에도 그러하신 그 영광과 능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가정의 달에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능력과 힘을 의지해서 파탄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그분을 바라볼 때에 우리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일을 꼭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니까요.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허다한 증인들을 통해서 모든 강력한 권고와 설득을 통해서 모든 지혜와 깨달음을 통해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상황과 문제와 고민 속에서 우리의 나아갈 목표도 역시 그리스도입니다. 주어진 모든 삶 속에서 계속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계속 바라보면서 계속 생각하면서 계속 묵상하면서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와 부끄러움을 참으시고 나중에는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것처럼 우리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믿음의 경주를 승리하여 영광의 보좌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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