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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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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_1

  

 

  

2024. 9. 15. . 주일오전예배.

  

 

  

*개요: 56양선,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21: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 더 가치를 가질 때 우리의 삶은 나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삶으로 변화됩니다.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을 얻는 사람이요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이르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우리는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교회의 일로 확장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일은 하나님의 일이 확장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확장되는 구체적인 과정으로 교회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하나님의 일인 교회의 일을 생각하면서 그것이 발전되고 확장되는 그 이상의 변화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과정이 없다면 그 반대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도 정작 하나님의 몸 된 교회의 일에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고 중단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결국에는 내 일로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교회의 일을 통해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은 예수님께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교회의 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본문 말씀이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그들이 조반을 먹기까지의 과정은 예수님께서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던 베드로와 및 다른 제자들에게 오셔서 고기가 잘 잡히는지를 물어보시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물어보셨을 때 예수님이신줄 모른 상태로 고기를 하나도 잡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고 제자들이 정말 배 오른편으로 그물을 던졌을 때 고기를 너무 많이 잡아서 그물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 중에 요한이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신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기적을 이루실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한은 그것을 베드로에게 말하였고 베드로는 바다로 뛰어 들어 예수님에게 나아갔고 다른 제자들은 작은 배로 옮겨 타고 물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는데 육지에 있던 예수님은 숯불에 생선과 떡을 구워 놓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잡은 고기도 가져오라고 하셔서 그물에서 고기를 꺼내서 세워보니 153마리였습니다. 그물에 고기가 가득 찼지만 그물이 끊어지지 않아서 제자들은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와서 조반을 먹으라고 하셨고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께 나아와서 예수님이 차려 주신 생선과 떡을 먹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생선도 주시고 떡도 주실 때 그 모습은 예전 제자들과 함께 하실 때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때의 느낌은 상당히 묘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었지만 더 이상 다른 제자들과 함께 하지 않고 갈릴리 바다(디베랴 호수)에 고기를 잡으러 떠나왔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나온 제자들이 모두 7명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베드로의 사이는 처음에는 어색하고 애매했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가 이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침 조반을 계기로 베드로의 어색함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및 제자들에게 고기도 잡게 하시고 조반도 차려 주시고 그것을 친히 나눠 주시는 모습에서 베드로는 다시 한 번 예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세 번 부인함도 다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분위기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말씀은 예수님을 다른 제자들보다 더 우선시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지만 나를 더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시는 것은 더 중요하고 더 가치 있고 더 의미 있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이전에 베드로가 했던 실수를 회복시키시고 다시 바로 잡으시는 예수님의 은혜가 나타납니다. 베드로는 이전에 예수님을 부인하면서 그의 제자들 중 하나가 아니냐라고 할 때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제자들 중 하나인 것 같다고 하니까 또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것 같다고 하니까 또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였을 때 닭이 울었습니다. 일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하셨던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자신의 우선 순위에서 가장 마지막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러니까 부인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베드로는 예수님에게서 아주 멀어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경험을 가진 자로 제자들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를 예수님께서 다시 용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때에 그에게 물으신 것은 이 사람들보다 네가 더 나를 사랑하느냐 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가 예수님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전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베드로에게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도 부르셨지만 바로 우리들도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도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이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용서하심과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된 것 같아도 근본적으로는 예수님의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르심에 따른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할 때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에는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있는가 할 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람인가예수님과 함께 있는가 라고 생각할 때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그런 시절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을 최고로 생각하고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은 최하위였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은혜를 배우고 이해하고 깨달으면서 순위가 높아집니다. 그런 다음에 경험적으로 예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체험할 때 비로소 순위가 급상승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다른 모든 것들보다 가장 앞설 때 비로소 내가 사람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그럴 때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일이 그렇습니다. 교회의 일이 가장 하기 싫은 일일 때 그래서 스스로 나는 교회와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고 부인될 때 우리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그런 생각을 바꿔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깨닫고 경험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삶의 반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베드로의 모습이 그것을 보여줍니다예수님을 부인하고 자신을 사랑하던  베드로는 이제 가장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며 교회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그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신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자신만의 의지와 열정으로 주님을 위해서 목숨도 버리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이제는 자신의 연약함을 주님이 아시고 그 한계 내에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주님이 아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신앙에서 예수님 중심적인 신앙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자신만만함이 사라지고 겸손함으로 주님을 따라가려고 할 때 비로소 교회의 일이 시작됩니다. 주님께 대한 겸손한 사랑을 고백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

  

그 말씀은 이제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신뢰하면서 예수님의 양들을 맡겨 주시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러한 말씀에 세 번 반복되면서 예수님의 양을 먹인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람들을 먹인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또한 그들을 돌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숯불에 구운 떡과 생선으로 먹이듯이 돌보는 것을 의미했고 예수님께서 바다로 떠난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돌보시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돌보는 것은 예수님을 돌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했던 것과는 다른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임금이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선행을 베푼 사람들에게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하시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시고 그 양을 잘 먹이는 일에 대해서 그것은 자신에게 한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그 모든 일이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일은 그 어느 것보다도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교회의 일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일을 통해서 더 큰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교회의 일이 예수님의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것이 결국은 주님께 대해 하는 일이 됩니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의 일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에 화답하여 그 사랑으로 더욱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9-16 (월) 14:04 11개월전
소감과 적용
1. 예수님을 따름이 제 자신을 의지함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란 사살을 목표로 삼고 제 자신의 자아성취를 위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베드로의 예수님에 대한 3번 부정을 예수님은 용서하시고 그리스도인의 세계로 다시 인도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일이 아닌 양을 치는 예수님의 일을 감격과 함께 실행해 나갑니다.
3. 베드로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항상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실행해야겠습니다.
4.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5.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며 하나님의 일, 교회의 일을 해야겠습니다.
6. 나의 삶에 하나님이 녹아 있을 수 있게 늘 마음가짐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7.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제 삶의 변화가 되는 기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8.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달려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9. 예수님의 용서하심과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깨달았다.
10. 예수님을 사랑해서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곧 교회의 일이니 항상 사랑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의 일에 임하기를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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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128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753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254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244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0712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45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499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386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192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517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354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308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0634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3931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174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3888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2328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537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195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570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326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3939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341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3757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162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705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450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127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509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3924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196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3912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4787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373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126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172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4948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356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3823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203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7959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534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515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711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024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564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336
2537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2264
2536 76우애
45롬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3 16412
2535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4276
2534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