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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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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115-141833.mp3


23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_2

 

 2015.11.15..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4: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다만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게 하여 우리가 수치를 면하게 하라 하리라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4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4: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4: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오늘 우리가 읽은 이사야 4장은 심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판을 두려워하고 피하고자 하지만 때로 그 심판은 피할수 없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심판이라면 그 의미를 기억하고 생각하며 이해해야 그 심판이후의 삶을 올바르게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심판의 의미를 곡해하고 오해하여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반복된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될 것이고 그것은 다음번에 더 큰 심판이 찾아오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심판을 통해 기억해야 하는 올바른 교훈은 무엇일까요? 먼저 심판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그 심판이 갖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절 말씀에서 우리는 그날에 일어나는 일을 발견합니다.

“[]4: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다만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게 하여 우리가 수치를 면하게 하라 하리라

그 날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난 다음입니다. 그 심판은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전쟁이 한번 일어나게 되면 남자들은 전쟁에 동원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많은 남자들이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들의 수가 여자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한 남자가 여러 여자들을 아내로 맞이하게 됩니다. 이 구절은 바로 그런 상황을 보여줍니다.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자신의 남편이 되어달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되는데 아무런 떡도 아무런 옷도 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남편만이라도 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손을 낳을 수 있고 결혼하지 못한 수치를 면할 수 있기 때문에 일곱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그렇게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희생과 손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비율까지도 기울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토록 엄중하고 두렵습니다. 결코 그 심판은 가볍게 생각하거나 받을 만 하거나 견딜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 심판은 괴롭고 힘들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심판이 임한 이유는 오직 인간의 죄 때문이고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인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은 그 날에 하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남아있는 소산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지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거룩하다고 일컬어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앞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2,3절을 보겠습니다.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실제로 남유다는 BC 606년부터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고 BC 598년에 멸망하게 되었을 때 많은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은 전쟁통에 살아남은 자들이었고 바벨론으로 옮겨져서 그곳에서 다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위해 준비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이 바로 다니엘이었습니다. 포로로 끌려가서 왕의 신하들 틈에서 교육을 받을 때에 다니엘은 절망하면서 바벨론 사회에 흡수되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소만 먹겠다는 굳은 결의를 나타내었습니다. 그와 함께 했던 세 친구도 역시 다니엘과 같은 뜻을 정하여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정절과 신앙을 온전히 지켰습니다.

 

이러한 정신과 각오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였고 마침내 포로생활 70년이 지난 BC536년에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새로운 소망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 소망은 포로생활 동안 다져지고 또 다져진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믿음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결의였습니다. 그러한 결의가 있었을 때에 그들에게 소망과 희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625전쟁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던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슬픔과 절망이 되었었지만 오히려 그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는 강렬하게 하나님께 대한 소망과 의지로 변화되었고 그 속에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그 당시 우리 나라를 지원하고 돕던 나라들보다 우리는 더욱 잘살게 되고 신앙의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심판을 받는 것은 분명 괴롭고 힘든 일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심판 자체가 끝이 아닌 것은 여기에는 다음 번에는 다시 잘할 수 있다는 소망과 다시 잘해보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심판이 없이 평온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심판을 받았을 지라도 다시 일어나 더욱 힘내어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 역시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았을 때 좌절하고 자포자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이러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남아있는 소산과 살아남은 그들은 새로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심판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은 악의 제거입니다. 심판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하나님은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기를 원하시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실 때 하나님은 그 악을 능력으로 제거하십니다. 4절 말씀을 보십시오.

“[]4:4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심판은 더러움을 씻는 과정입니다. 그 흘린 피를 청결하게 하시는 방법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심판의 일을 수행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의 다른 곳에서 그런 목적으로 심판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노아의 방주를 준비하신 뒤에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롯과 그의 가족을 피하게 하신 뒤에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신 모습속에서 나타납니다. 만약 노아와 그의 가족들 만이 의로웠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롯과 그의 가족만이 의로웠다면 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들의 숫자가 중요할까요? 그들이 1만이고 10만이고 100만이고 1000만이라는 것이 중요할까요? 만약 그 숫자가 중요하셨다면 그렇게 엄청난 심판을 이루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을 이루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 그들의 숫자는 단순히 악의 숫자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거해야하는 악이었을 뿐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몸에도 그런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암입니다. 그 암세포의 팽창과 증식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일입니다. 그것이 분명 우리 몸의 일부이고 영양분을 먹으며 자라난 세포들이지만 그 세포가 몸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리고 몸속 장기들의 원할한 기능을 저해합니다. 그런 세포는 아무리 많은들 아니 많으면 많을 수록 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약으로 치료가 되지 않을 때 대수술을 감행하여 그 암세포를 제거하게 됩니다.

인간들 중에는 그런 암적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수치를 그 죄악을 그 더러움을 그 피를 청결케 하시고 씻어내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심판이 실행되었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하나님께 꿇어엎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늘어나야 하는 교회가 줄어들었을 때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있기를 바란 소득과 넘치기를 기대한 유익이 사라져버렸을 때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가 더욱 늘어날 때에 하나님께 의지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소득이 넘치고 유익이 풍성할 때 하나님께 더욱 간구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주님은 언제든지 우리가 피할 그늘이 되시며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될 것입니다. 햇빛을 피할 뿐 아니라 풍우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5,6절을 보십시오.

“[]4: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4: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햇빛은 따뜻하고 좋은 것이지만 너무 심할 때 우리는 교만해지거나 배은망덕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늘로 피해야 합니다. 지나친 성공을 우리를 메마르게 만들지만 다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넉넉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성공이 하나님을 통해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할 때 다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풍우가 임할 때 주님으로부터 떠난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풍우 속에서 아무런 의지할 분 없이 견디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심판 받았다는 것이 괴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신다는 것은 견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심판받았다는 것을 징계받았다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잘못을 고백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다시 심판 이후에 찾아오는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됩니다. 풍우 속에서도 주님은 피하여 숨는 곳이 됩니다. 주님이 주신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은 바로 주님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햇빛이 임하고 있습니까? 주의 그늘에 피하십시오. 교만해지지 않도록 메마르지 않도록 반드시 주님께 피하십시오. 여러분의 삶 속에 풍우가 임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피난처로 숨으십시오. 그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십시오. 결심을 다지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의 모든 악이 씻겨지고 새로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소망이 예비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고난 뒤 새로운 소망이, 심판뒤 새로운 발전의 기대가 싹터오르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그렇게 변화시키셨듯이 우리들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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