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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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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_1

  

 

  

2023. 115. . 주일오전예배.

  

 

  

*개요: 스바냐를 통해 사람을 세움, [54용서]

  

 

  

[]1: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 같이 행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2:2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게 고통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 대한 반응이 각기 다 다릅니다. 사소한 고통에 엄청 커다란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면 엄청난 고통에도 별다른 괴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 전 운동장에서 축구운동을 다가 한 사람이 바닥이 미끄러워 쓰러졌는데 그대로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엄청 커다란 소리가 들렸고 발이 덜렁거려서 보는 사람들은 도저히 볼 수가 없는 정도였는데 의외로 그 사람은 담담한 모습이었습니다. 게 구급차를 불러서 들것에 실려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그렇게 담담한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고통에 대해 반응는 것은 이렇게 확실히 다릅니다.

  

나님의 심판에 대한 반응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의 심판을 받으면서도 그 심판에 괴로워는 사람이 있는가 면 별로 괴로워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님께서는 그 심판에 대한 예고와 경고를 통해서 나님을 두려워나님의 뜻을 행게 되기를 원시는데 전혀 두려워지 않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니 나님의 뜻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악한 자들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나님을 알지 못는 자요 따르지 아니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내리시는 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우리는 나님을 아는 자요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나님의 다스림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지만 우리에게 나님의 다스림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님께 범죄여 악한 자들에게 나님은 고난을 내리시고 심판을 받게 신다.

  

나님의 심판과 엄중한 처벌에 대해서 스바냐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1: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 같이 행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셔서 맹인 같이 되게 십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나님께 범죄였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심판으로 그들의 피는 티끌같이 되고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나님의 분노의 날에 그들은 피지 못할 것이고 놀랍게 멸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엄중한 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나님께서 이렇게 심판시는 이유는 그들의 범죄함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님의 다스림과 선악에 대한 공의를 알지 못고 자신들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죄악을 행였을 때 나님께서는 그들에 대한 심판을 행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심판으로 인해서 망게 됩니다. 이것이 나님의 분명신 심판과 처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러한 나님의 가르침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경험적으로 분명게 나타납니다. 자신들의 무슨 일을 저질러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오고 무슨 일을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왔는지를 동서고금을 막론고 인간이라면 지혜와 이성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통해서건 혹은 타인을 통해서건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죄와 잘못에 대한 처벌과 심판의 기준이 생깁니다. 동물들도 어떻게 면 목숨을 부지고 어떻게 면 목숨을 잃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에게 있어서 선악의 개념과 심판의 존재에 대한 이해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선악의 기준을 범는 자들은 자신이 받는 심판의 이유를 알지 못고 멸절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준이 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악에 대한 개념이 분명해서 선을 따르고 의를 이룰 수도 있지만 그 선악의 심판자가 꼭 나님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면서 나님은 부정고 기준은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기준은 나름 지키는 것이 나님의 기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나님은 악이라고 는 것이 자신들에게는 선이기 되기도 합니다. 절대적인 선악의 기준이란 존재지 않는 것입니다.  

  

선악의 기준은 있으나 나님이 세우신 절대적인 기준을 따르지 않을 때 그들의 모습은 나님 보시기에는 범죄는 자들인 것이고 결국 그 끝은 심판과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지만 그렇게 멸망게 된 사람들이 과연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을까요? 선을 지키지 않고 악을 행했다는 것을 그들이 깨달을까요? 더 나아가서 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자신들이 멸망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을까요?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자신의 기준과 목표를 이루지 못함을 아쉬워할 뿐입니다. 애초에 절대적인 선악을 따르려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법과 경찰과 사법당국이 있지만 여전히 흉악범과 살인자들이 존재는 것을 보십시오. 심판의 존재가 결코 그들의 죄성을 완전히 없애지 않습니다. 죄성은 항상 그 심판을 부정고 자신의 의지만을 강조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들은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를 구는 자들이다.

  

이제 나님의 심판과 경고는 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 규례를 지키는 자들은 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들입니다. 동일게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나님의 용서심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이제 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 은혜로 인해서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를 구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나님의 규례가 있지만 지키는 자가 있고 지키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만 나님 나라에서는 그 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가 없습니다. 각자의 나님 말씀에 대한 성취도는 조금씩 다르더라도 나님 뜻에 대한 의지는 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모두에게 동일게 존재합니다. 왜냐나님의 용서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 괴로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심판을 대적거나 부정는 자들에게는 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괴로움이고 나님의 심판을 믿고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는 그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 괴로움입니다. 그래서 나님의 사람들은 그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반대로 세상 사람들은 그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선을 버리고 악으로 나아갑니다. 나님께서는 그렇게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들을 구원해 주시고 자신에게서 떠나가는 자들을 심판십니다. 나님은 떠나가는 자들에게 말씀십니다.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2:2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그들이 다시 돌아와 나님의 뜻에 순종고 범죄함을 회개며 순종함에 이르기를 촉구십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여호와의 진노와 분노를 받게 되며 그 심판에 익숙게 될 것을 경고십니다.

  

반대로 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씀십니다.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은 계속해서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고 용서를 얻으며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음을 알고 그 용서 속에 거는 자들이 되자.  

  

우리는 어떤 일에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입니까? 수치를 모르고 심판을 자청는 백성들이 있지만 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님께 순종며 의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괴로움을 느껴야 합니다. 겸손지 말라고 해도 죄악에 대해서 대범해지라고 해도 그렇게 는 것이 괴로워서 그냥 다시 겸손해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님께서 받아 주시는 것, 나님께서 인도시는 것, 나님께서 숨겨 주시는 것의 귀함을 기억고 그 나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는 겸손한 자가 되어서 늘 심판을 피고 도우심을 얻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3도덕적해석

  

1. 나님께 범죄여 악한 자들에게 나님은 고난을 내리시고 심판을 받게 신다.

  

2. 선악의 기준을 범는 자들은 자신의 고통의 이유를 알지 못고 멸절될 것이다.

  

3. 나님의 심판 속에서 용서를 받은 자들은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를 구해야 한다.

  

4. 우리는 자신의 죄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음을 알고 나님의 용서 속에 거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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