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3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34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나님_1

  

 

  

2022. 11. 6. . 주일오전.

  

 

  

*개요: 나훔서에서 신앙을 세움, [52능력],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1:2    여호와는 질투시며 보복시는 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시며 진노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시며 자기를 대적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기를 더디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1: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1: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1:7    여호와는 선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11월에 우리는 나훔서를 통해서 신앙을 더욱 세우려고 합니다. 신앙이 세워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받아들일 때 신앙이 성장합니다. 나님의 뜻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동의할 때 신앙은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 속에 잘 간직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계속 발전됩니다.

  

나훔서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님의 뜻은 죄악에 대해 심판시는 나님의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선지서 전체가 심판과 회복과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 고 있는데 그 중 나훔서는 니느웨에 대한 심판을 예언고 있습니다. 이미 요나서에서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가 등장였고 그에 대한 나님의 용서가 이루어졌지만 그 다음에 다시 그들은 악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고 애굽의 노아몬까지 침략해서 지속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나훔서는 요나가 니느웨에 회개를 선포고 그들이 회개를 한 후 150년이 지난 다음에 쓰여졌고 니느웨에 대한 나님의 심판이 예고된 이후에 앗수르는 바벨론에 멸망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존재는 각 나라들의 흥망성쇠 속에서 우리는 나님의 심판과 다스림이 무엇인지를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나님께서는 회개던 니느웨를 긍휼히 여겨서 용서를 베푸셨지만 그 죄악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죄악을 저질렀을 때에는 단호게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셨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멸망당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나님의 예언심과 행심을 통해서 지금도 역사시고 다스리시는 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능심과 강심을 생각할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확고해지고 나님께 대한 의지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나훔 선지자가 말는 내용 속에서 우리는 나님의 다스림이 얼마나 강력고 크고 놀라운 것인가를 볼 수 있습니다.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1:2    여호와는 질투시며 보복시는 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시며 진노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시며 자기를 대적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기를 더디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나훔 선지자는 나님의 말씀을 예언면서 니느웨에 대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니느웨가 멸망기 전에 말씀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 예언에 귀를 기울이고 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그들은 이전처럼 다시 용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훔은 나님의 다스리심과 엄위로우심을 증거면서 그 회개와 돌이킴을 촉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님이 질투시며 보복시고 진노시는 대상은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기를 거스르는 자들에게라도 나님은 노기를 더디 시고 크신 권능으로 진노의 대상자들을 다스리심으로 반드시 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나님의 권능은 회오리바람과 광풍과 구름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나님의 권능의 흔적과도 같은 것이 우리가 보는 회오리바람이나 광풍이나 구름입니다. 그러니 나님의 권능은 얼마나 놀라우신 것입니까?

  

나님의 행심이 단순히 자연 현상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나님은 나라를 다스리시며 세상을 심판십니다. 나님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선을 이루시며 의를 나타나게 시는 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나님의 뜻에 합당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나중에 천국에 가게 되면 아무런 제한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습을 천사와 같은 자들, 혹은 천사가 흠모는 자들이라고 셨습니다.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20: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나님의 자녀임이라

  

그러면 그런 상태로 무엇을 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 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바로 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나님의 계획에 동참고 연합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영원 속에서 바로 그런 의식을 가지고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님은 그런 의식을 이 세상 속에서 준비기를 원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한고 한계가 많은 이 삶 속에서 나님께 연합는 법을 배워야만 는 것입니다.

  

물 속에서 수영는 법을 배우는 일은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일단 수영을 배우고 나면 물 속에서의 시간이 자유롭습니다. 프리다이빙을 는 사람들을 보면 오랫동안 물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처음 물을 접는 것은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자유롭게 그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에 오르고 이킹을 는 것도 동일합니다. 처음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면 그 다음에 어려움이 사라지고 유익함이 넘칩니다.

  

 

  

지금 나훔서를 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님을 이해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붙들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그 나님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1: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나님의 능력을 보십시오. 나님은 바다를 꾸짖어 말리실 수 있고 모든 강을 말리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바산과 갈멜이 쇠고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데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나님의 능력으로 인해서 산들이 진동고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 땅의 모든 것이 솟아오릅니다. 나님은 그런 일들을 행실 수 있습니다.

  

처음 이런 나님의 능력을 보게 되면 믿어지지 않습니다. 답답기도 고 그걸 인정는 것에 거부감이 들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나님을 믿고 싶지 않을 수 있고 그런 나님이 아닌 다른 나님을 찾기도 합니다. 지만 나님의 능력을 감추거나 숨길 수 없습니다. 정말 존재면 보여 달라고 지만 그 능력은 보여줘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보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에만 그 믿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본 다음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자연 현상은 날마다 보는 것이기도 지만 그걸 보면서 믿을 수는 없습니다. 성도들은 결국 믿고 보는 자들이며 그 믿음으로 인해서 보이지 않을 때에도 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누군가 그 능력에 대한 말씀이 이해가 되고 마음이 열린다면 그는 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 다스림과 심판과 경고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면 그는 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는 것이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그런 사람이 새롭게 주님을 믿는 사람이요, 지속적으로 주님을 의지는 사람입니다.

  

“[]1: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1:7    여호와는 선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주님의 분노를 두려워며 그 진노를 피고자 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안전과 위험을 생각해 보십시오. 안전을 생각지 않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을 때 위험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 산성을 무시고 거부며 분노 앞에 서고자 면 결국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며 바위들이 깨어질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바로 지옥입니다.

  

반대로 위험을 생각니 가장 안전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분노가 있고 여호와의 선심이 있습니다. 그 분노를 피해서 선심으로 나아가면 나님은 환난 날에 산성이 되십니다. 나님은 자기에게 피는 자들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곳이 바로 나님의 나라인 천국입니다.

  

 

  

나훔서를 통해서 니느웨를 심판시는 나님을 봅니다. 그리고 그 나님의 심판의 능력과 구원의 사랑을 봅니다. 나님의 심판을 피고 구원으로 나아가서 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시고 도우시는 나님의 산성되심을 믿고 경험며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관점적해석

  

1. 니느웨의 심판을 예언는 나훔 선지자는 나님의 능력을 예언한다.

  

2. 성도는 나님의 능력을 이해나님께 피는 자들이다.

  

3. 사람들의 믿음은 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깨달을 때 생겨나서 지속된다.  

  

4. 나님께서 자신에게 피는 자들을 아심을 믿고 그분에게 의지.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02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4256
1101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4118
1100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4278
1099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4029
1098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4365
1097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3996
1096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3830
1095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3884
1094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3962
1093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4152
1092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3638
1091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나님을 신뢰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3757
1090 74경건
38슥 2; 10-13 나님이 임재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3648
1089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여 영광이 되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3634
1088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837
1087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3620
1086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4051
1085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760
1084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992
1083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952
1082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33
1081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2016
1080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745
1079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2128
1078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2306
1077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2231
1076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나님을 기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860
1075 56충만
35합 1; 6-12 심판고 구원기 위해서 행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265
1074 56충만
35합 1; 1-5 나님이 행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107
1073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2009
1072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2003
1071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976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2423
1069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2057
1068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2006
1067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2095
1066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999
1065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951
1064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나님이 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950
1063 46지배
32욘 1; 11-16 나님께 간구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2073
1062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나님께 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984
1061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897
1060 54용서
31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901
1059 75덕행
311; 9-14 나님께서 에돔에게 원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2349
1058 51계획
31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2031
1057 71충성
31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2085
1056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792
1055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3312
1054 84교육
45롬 5; 6-8 나님께서 사랑을 확증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3533
1053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926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