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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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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11-16 나님께 간구지 않을 때 생기는 일_1

  

 

  

2022. 9. 18. . 주일오전예배.

  

 

  

*개요: 요나서에서 신앙을 세움, 46지배=>55동행,

  

 

  

[]1: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여 잔잔겠느냐

  

[]1:12  그가 대답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면 바다가 너희를 위여 잔잔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니라

  

[]1: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여 점점 더 흉용므로 능히 못한지라

  

[]1: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고 구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심이니이다

  

[]1: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였더라

  

 

  

 

  

바다 위에서 폭풍이 임였을 때 요나는 자신 때문에 그 폭풍이 임였고 그로 인해서 배에 함께 탄 사람들이 고생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가 그 배에 타지 않았다면 폭풍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설사 폭풍이 일어났다 더라도 그 이유는 다른 것에 있었을 것입니다. 지만 그가 배에 타고 있는 이상 배에 폭풍이 밀어닥치는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바로 요나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제비뽑기를 통해서 배의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의 죄를 회개고 나님께 간구해서 니느웨로 가겠다고 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원래 니느웨로 가라고 나님의 말씀을 거부고 다시스로 도망가다가 폭풍을 만난 것이었기 때문에 회개를 한다는 것은 그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문제해결의 방법일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그렇게 지 않았습니다. 그가 했던 방법은 자신을 물에 던져서 죽이라는 것이었습니다.

  

“[]1: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여 잔잔겠느냐 

  

[]1:12  그가 대답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면 바다가 너희를 위여 잔잔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니라

  

요나는 물고기가 준비된 것을 알지 못였고 이 폭풍을 만난 것이 자기 때문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단지 자신이 바다에 빠지기만 면 바다가 잔잔리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스스로 바다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을 들어 바다에 던져야 했습니다. 스스로 빠지면 자살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고 사람들이 자신을 빠지게 면 그건 죄에 대한 심판이 되기 때문에 그럴 때 비로소 나님의 의가 세워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면 문제가 간단한 것 같았지만 요나가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말한 것이나 사람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는 것이나 그 이면에는 중요한 의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나님께 회개를 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자신이 나님에 대한 불순종의 죄의 대가로 죽음이라는 심판을 받아들이는 것은 있을 수 있었지만 그것이 진정한 문제의 해결방법은 아니었습니다. 나님은 정말 요나를 죽이기를 원신 것이 아니라 그가 회개기를 원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회개를 따르지 않고 심판을 원한 것은 그것이 그의 의지였습니다. 회개를 통한 순종 보다는 심판을 통한 저항을 원했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가 나님을 의지지 않을 때 비슷게 일어납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기도고 간구해서 나님을 의지해야 는데 왜 어려움이 왔다고 해서 나님으로부터 더 피할까요? 왜 더 기도기도 싫고 간구기도 싫을까요? 그 이면에는 나님께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순종고 싶지 않고 의지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차라리 그 일이 더 안 좋게 되어서 심판을 받으면 받았지 나님께 의지고 기도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에 반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요나도 그래서 회개를 선택지 않고 심판을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요나를 동정고 응원였습니다. 그래서 요나가 심판도 받지 않고 회개도 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애씀이 그 다음에 잘 나타납니다.

  

“[]1: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여 점점 더 흉용므로 능히 못한지라

  

그들은 나님께서 요나를 돌이키게 시기 위해서 만드신 풍랑을 이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요나를 설득기 보다는 나님의 방법을 설득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배를 육지로 돌리려고 했고 그래서 요나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바람과 풍랑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가 없는 한계였습니다.

  

지금도 나님의 뜻에 반여 인간의 뜻을 이루고자 사람들은 무던히 애를 씁니다. 그것이 그 어떤 사람을 불쌍게 여겨서 그랬든 혹은 어떤 사람에게 속아서 그랬든 나님께서 주신 환경과 상황을 뒤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더 큰 심판만 불러일으킬 뿐이었습니다. 만약 그것이 성공했다 더라도 요나는 요나 대로 다른 나님의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그들의 불순종에 대한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사람이 나님의 능력과 다스리심을 거스르고 인간의 의지를 실현려는 자체가 나님 보시기에는 죄가 되고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나님께서 원시는 것은 그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님의 계획 속에 순종함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요나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모두에게 다 적용되는 나님의 원리였습니다. 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인간이 막을 수 없을 때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은 그 뜻에 순종는가 아니면 그 뜻에 불순종는가입니다. 거대한 나님의 다스리심에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역행할 것인가가 인간의 선택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그 다스리심에 역행고 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다스리심에 순종며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열심을 다해서 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간구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성도가 나님께 기도며 의지고 부르짖는 신앙생활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어진 상황과 환경 속에서 나님을 의지며 기도는 것이 이런 의미입니다. 그 뜻을 막으려는 것이 아니고 바꾸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 뜻에 아무 상관없이 살아가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 뜻의 실현 여부에 나는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고 기도는 이유는 그 뜻에 동참고자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구를 들어주시면 너무 감사고 들어주시지 않아도 감사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나님의 뜻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가 골을 넣거나 승리했을 때만 기도는 것이 아닙니다. 골을 넣지 못했거나 패배했을 때에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나님의 공의의 법칙이었고 그 뜻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지 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그 과정을 통해서 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연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 귀한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추석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셨을 것입니다. 올해 추석 기간이 풍성할 수도 있고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지만 모자란 점이 있다고 해서 가족 간의 교제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합니다. 왜냐면 가족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연합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나님은 우리의 놀라운 힘이 되십니다.

  

 

  

나님의 뜻에 순종고 수용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일어났을 때 그들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1: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고 구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심이니이다

  

[]1: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그들은 자신들이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 아님을 절박게 부르짖었습니다. 미신과 행운을 그 누구보다도 신봉는 뱃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죄악이 있게 되면 도저히 살아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나가 말는 풍랑의 근원과 그가 피고 있는 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그들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요나가 말한 대로 그를 바다에 던지는 일이 오직 나님의 심판이 되기를 바라고 그들 자신의 죄악이 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님의 심판을 수행여 요나를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 일을 행지 않으려고 했으나 그것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에 정말로 그것이 나님의 능력이자 심판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바다가 갑자기 잔잔해졌기 때문입니다.  

  

 

  

요나의 순종보다 사람들의 순종으로 인해서 바다가 잔잔해진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요나의 회개의 기도로 인해서 바다가 잔잔해 졌다면 마치 예수님께서 바다를 잔잔신 것과 같은 놀라운 나님의 영광이 나타났겠지만 사람들의 순종으로도 역시 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지만 만약 그들이 순종지 않았다면 그들에 대한 심판으로도 나님의 영광은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순종했을 때 그들은 삶 속에서 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도를 들으시는 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나님을 의지느냐 자신을 의지느냐의 자존심의 문제로 씨름지만 사실 나님을 의지할 때 더 놀라운 나님의 영광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가 나님을 의지지 않는다면 그의 삶 속에서 나님의 영광을 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만 나님을 의지고 간구한다면 그의 기도를 들으시는 나님의 영광을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님의 거대한 다스리심과 능력에 연합되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후에 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1: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였더라

  

그것이 믿음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치 사도행전에 나오는 에디오피아 내시처럼 그들은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진정한 권세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나님을 의지는가, 의지지 않는가입니다. 믿는가, 믿지 않는가의 본질도 의지는가, 의지지 않는가입니다. 믿으면 의지할 것이고 믿지 않으면 의지지 않을 것입니다. 믿지만 의지지 않는다면 좀 애매기 때문에 믿고 의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때 이전에 나님을 섬겼든 섬기지 않았든 그 때부터 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 주 더욱 나님을 의지나님의 영광을 보고 그 다스리심 속에서 살아가시는 신실한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요나는 자신의 죄 때문에 심판 받고자 했지만 회개지는 않았다.  

  

2. 사람들은 그런 어리석음을 도와주려고 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3. 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비로소 나님의 뜻에 따를 수 있었다.

  

4. 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나님을 의지면서 따라가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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