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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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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4-6 사람을 돌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_1

  

 

  

2023. 4. 30. 주일오전예배.

  

 

  

*개요: 말라기에서 사람을 세움, #51계획

  

 

  

[]2:4    만군의 여호와가 르노라 내가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2: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라 내가 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름을 두려워하였으며

  

[]2: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말라기에서 스라엘 제사장들과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발견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 대해서 기대와 소망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에 대한 뜻과 계획 있었기 때문에 그 뜻에 미치지 못하는 것 하나님께 큰 괴로움 되었습니다. 우리가 말라기를 읽으면서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해해야 합니다. 애초에 아무런 기대가 없었다면 마음 상할 일도 없지만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책망과 훈계와 심판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성전 되어야 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면서 살아야 하는 유는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기 때문에 성전 되고 공경하는 것기도 하고 하나님의 성전고 공경하기 때문에 또한 하나님의 백성 되기도 합니다. 무엇 먼저라고 할 것 서로 긴밀한 관계 속에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뜻을 따르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모습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은 대단하고 놀랍고 훌륭한 모습 아닙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것에는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많은 한계들과 부족과 결핍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그런 제한들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가입니다. 그것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뜻입니다. 그 뜻을 해하고 우리의 한계 속에서 주님을 따르고자 할 때 우리는 가장 큰 일을 루는 것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2:4 만군의 여호와가 르노라 내가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주님의 명령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두고 그 름을 영화롭게 하라는 것었습니다. 레위와 세운 주님의 언약은 하나님 그들의 기업 되게 하신다는 것었습니다. 그래서 레위인을 통해서 하나님을 성전에서 섬기게 하셨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항상 스라엘 전체의 하나님 되어 주셨습니다. 말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는 그 말씀을 듣고 그 름을 영화롭게 하는 관계라는 의미였습니다. 단순히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가 아니라 그 상의 관계였습니다.

  

 

  

성지순례를 하면서 버가모 교회 다음에 방문한 곳은 에베소 교회였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에베소라는 도시 속에 있던 교회였습니다. 자연히 에베소 도시문명을 볼 수 있었는데 워낙 도시 자체가 거대하고 전체 유적 화려해서 교회 유적보다 오히려 일반 도시 문명을 보는 것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에베소는 BC1050년경 그리스 주민들 거주하면서 항구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BC300년경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휘하 장수였던 리시마코스에 의해서 로마문화의 도시로 건립되었습니다. 후 소아시아 주의 수도자 항구도시로 20만명 거주하는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 당시에는 로마의 문화 중심지였고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많은 유적 예전에 얼마나 발달한 곳었는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러한 대도시는 AD7,8세기때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1300후에 슬람인 오스만투르크 지배를 받게 되었고 지진발생과 수면의 하락으로 인해서 갯벌 생기고 자연재해가 생기면서 쇠퇴하게 되었다가 후에는 완전히 사람 살지 못하게 되면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에베소 유적에서 교회의 유적은 누가의 무덤과 사도 요한의 기념교회 등 있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성도들 그곳에서 무엇을 했는가라는 것 중요한 의미를 나타내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어떤 활동을 했는가가 더 중요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성지순례를 하면서 보았던 것은 사도 바울 복음을 전하던 거리와 회당과 가오와 아리스다고를 잡아가서 소요하던 원형극장 등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었습니다. 그곳에 살면서 했던 일들 바로 주님 하시는 일에 동참하며 주님의 름을 공경하던 활동었습니다. 그런 의미를 생각할 때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그 자체가 바로 주님을 믿는 것며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라는 깨달음었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아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 중요하다.

  

성도로서 있는 곳 다양하고 환경과 상황 다를 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항상 자신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 중요합니다. 주님 성전을 세우기를 원하시면 그 성전을 세우는 것 중요하고 주님 활동을 행하기를 원하시면 그 활동을 행하는 것 중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말라기로 다시 돌아와서 5절을 보십시오.

  

“[]2: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라 내가 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름을 두려워하였으며

  

하나님께서 레위와 세운 언약의 의미는 생명과 평강의 언약었습니다. 하나님 그의 하나님 되고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 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였고 그 경외함을 다른 백성들도 따르게 하신 것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름을 존경하며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고 그를 따라서 다른 백성들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한다면 정말 중요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는 것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기 때문입니다. 그것 성전을 짓는 일든 아니면 활동을 하는 일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고 그 름을 공경하는 것.

  

에베소 유적에서 흥미로운 것 있었는데 도서관과 상점 들어선 난전 사에는 사창가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에베소 교회에 대한 책망도 그런 것었는데 바로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었습니다.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만약 그들의 사랑 하나님께 대한 것 아니라 다른 것에 있었다면 도저히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아닌 것니 성도로서의 바른 목표를 루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대한 처음 사랑을 계속 유지하고자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전부터 루고자 하시는 것며 앞으로도 루고자 하는 것었습니다. 바로 영혼 구원에 관한 일었습니다. 말라기 26절을 보십시오.

  

“[]2: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을 공경할 때 화평과 정직함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을 돌켜 죄악에서 떠나게 할 수 있습니다. 공경함 아니라면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일도 아니고 힘들기만 하는 일인데 그 일을 하는 유는 오직 하나님을 공경함 때문니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그래서 동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님의 일을 행하며 사람들을 인도하는 자들 되자.

  

지금도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동행하는 삶을 앞으로도 계속 살 수 있습니다. 주의 름을 공경하고 그 름의 영광을 나타내려고 할 때 온전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사람들을 죄악에서 떠나 의로움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고 그러한 뜻을 루실 때에 하나님은 영광받으십니다.

  

에베소 문명은 사라졌지만 지금도 에베소 교회의 일들은 세계 각지로 퍼져서 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도 영원토록 남아서 하나님께 영광 될 것입니다. 러한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주님의 일을 행하는 사람들 됩시다. 개인의 삶에서 가정의 삶에서 은혜롭고 의로운 일을 행하려고 할 때에 우리의 남은 것은 주님과 동행했던 삶 자체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삶의 가치와 귀중함을 기억하고 더욱 주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모습 있다.

  

2. 자신의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아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 중요하다.

  

3.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고 그 름을 공경하는 것.

  

4.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님의 일을 행하며 사람들을 인도하는 자들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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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1 (월) 11:20 1년전
*소감과 적용

1. 제 행동과 액션 그 무엇보다 기록처럼 남고 물질적인 것들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했을 때 가볍게 행동했고 낭비하며 잘못된 것들을 추구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며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마음먹고 순간순간 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조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끊임없 당신의 성숙한 성도들을 통해 구원하시고자 함을 믿는다. 그리하여 살아서 언젠가는 나 또한 그러한 성도의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한다.
3. 레위지파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선택과 행동을 한 적 있어 특별히 택함을 받았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4.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공경을 항상 가지면서 세상과 구별된 모습으로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5.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6. 성도를 하나님의 일에 연합시키시는 주님의 동행을 기억하는 성도되기를 바라며 열심으로 섬기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7.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 무엇인지를 알며 깨어 기도하며 삶의 지혜로서 행동하며 살아야겠다.
8. 에베소교회에 주시는 권고에 귀 기울고 나와 가족을 위한 여러 가지 기도제목들 떠올라서 기도부터 시작해야겠다. 레위지파와 같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가족 되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
9. 에베소 교회가 행동으로 남긴 것처럼 나도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루기 위해 힘써야겠다.
10. 첫사랑을 잘 지켜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 기억됨을 알고 하나님을 잘 공경해야겠습니다.
11. 나에게 기대를 하시는 하나님 원하시는 순종하는 삶을 살며 주님 주시는 평강과 은혜를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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