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2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Loading the player...




 

  

45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_2b

  

 

  

2021. 5. 30.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로마서 연구, 성경비전,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시니라

  

[]4:18  아브라함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는 네 후손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 되게 하려 하심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4:20  믿음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4:22  그러므로 그것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우리는 율법과 은혜에 대해서 생각하면서믿음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믿음는 아무 것도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믿음 아니고서는 은혜를 받을 수도 없으며, 믿음 없고서는 어떤 구원도 가능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것 믿음인데, 믿음란 과연 무엇일까요?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믿음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믿음 가장 그 의미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상황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믿음은 가장 빛을 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야광시계는 보통 밝은 빛에서는 별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냥 밝은 녹색정도로만 보일뿐입니다. 그러나 어두운 곳에서 야광시계는 그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와 같 믿음도 특정한 상황 속에서 그 의미를 분명히 드러내는데, 그 특정한 상황바랄 수 없는 중입니다.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시니라

  

[]4:18  아브라함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는 네 후손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 되게 하려 하심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바랄 수 없는 중란 상황은 절박한 것었습니다. 그 자신 100세가 되었습니다. 아내인 사래도 그 태가 끊어졌습니다. 정도 되면 자녀를 낳는다는 것은 바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 자신도 자녀를 낳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많은 민족의 조상 되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에게는 자녀를 낳는다는 것 불가능하고, 그 일은 바랄 수도 없는 일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많은 민족의 조상 된단 말입니까?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상황은 최악었습니다. 도저히 말 안되는 상황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상황을 알고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그가 상황을 무시한 것일까요? 현실인식 전혀 안되고 있는 것일까요? 문제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그는 불가능한 일 되리라고 믿었습니까? 20절 말씀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시라면 능히 루실 줄을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할 수 없고가 아닙니다. ‘능히 루실 줄을 확신하였습니다. 하나님 어떤 분신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 루실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 부르시는 분심을 정말로(!)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아무리 봉사와 충성을 잘하더라도 믿음 없는 자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는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4:20  믿음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러한 하나님의 의롭게 여기심은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 아닙니다. 그 뒤에 오는 모든 자들을 위한 것, 또한 바로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도 과연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바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바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지 안믿는지에 따라서 믿음 있는지 없는지, 의로움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됩니다. 여러분에게 믿음 있는지 없는지를 알고 싶다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가를 스스로 살펴보십시오. 만약 여러분들 바랄 수 없는 중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가능한 모든 상황속에서도 일을 루시는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확신하신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은 여러분을 의롭다고 여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죽으신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음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바로 그분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기 때문입니다. 그 약속을 믿는 것 바로 의로 여겨졌습니다.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4:22  그러므로 그것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계속 연단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늘 시험하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경험하였던 그러한 바랄 수 없는 상황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지 안믿는지를 살펴보십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결단은 결코 처음 하란을 떠나던 75세때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80, 90, 100세에 르기까지 계속 어졌습니다.

  

 

  

러한 것을 깨달을 때에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믿음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는 자들 되겠습니까? 아니면 믿음에 견고하여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루실 줄을 확신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하시는 놀라운 의지와 확신의 믿음을 가지시고 온전히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고 하나님의 약속 루어지는 체험을 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03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4217
1102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4090
1101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4258
1100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4008
109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4346
1098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3967
1097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3816
1096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3870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3936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4123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3618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3743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3635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3621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813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3603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 전 영광보다 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4030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741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980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942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26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2010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737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2116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2295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2220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854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253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095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 되는가 한편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99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996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964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2410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2050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992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2082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984
1066 23선악
33미 1; 1-7 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943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938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2063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974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885
1061 54용서
31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895
1060 75덕행
31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2343
1059 51계획
31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2025
1058 71충성
31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2075
1057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788
1056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3294
1055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352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925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