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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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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_1

  

 

  

2022. 10. 16. . 주일오전예배.

  

 

  

*개요: 미가서에서의 신앙의 세움, 23선악,

  

 

  

[]2: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는 자는 화 있을진저

  

[]2:2    밭들을 탐여 빼앗고 집들을 탐여 차지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도다

  

[]2: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셨느니라

  

[]2:4    그 때에 너희를 조롱는 시를 지으며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리니

  

[]2: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나도 없으리라

  

[]2:6    그들이 말기를 너희는 예언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는도다

  

[]2: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시다 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시다 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게 행는 자에게 유익지 아니

  

 

  

 

  

미가서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적으로 설명는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왜 예수님이 오셔야 했는가를 설명는 구약의 미가서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자면 어떤 영화에서 프롤로그를 알아야 그 영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미가서를 잘 이해면 예수님이 이해되고 예수님이 이해될 때 비로소 그분을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이 프롤로그격인 미가서의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의 죄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우상숭배로 인해 죄에 대해서 담대해진 백성들이 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행는 모습이었습니다.

  

“[]2: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는 자는 화 있을진저

  

[]2:2    밭들을 탐여 빼앗고 집들을 탐여 차지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고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자신의 힘을 다여 그 죄악을 실행한다고 였습니다. 그들이 밭을 빼앗고 집을 차지고 다른 사람의 집과 사람과 산업을 강탈한다고 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일이라면 우리가 잘 모르는 부분일 수 있지만 만약 현실의 삶 속에서 이런 일들을 찾으라고 한다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개개인이 악을 계획고 실행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밭과 집과 산업을 강탈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죄악들을 왜 저지르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우상을 숭배기 때문입니다. 나님보다 우상을 더 숭배였기 때문에 죄를 행는 일에 담대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삶에서 나님을 두려워는 삶을 살지 않고 우상을 따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악을 저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악의 행동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악을 저지르게 되는 마음의 근원이 중요합니다. 그런 근원이 나님이 아니라 우상에 있을 때 서슴없이 악을 저지릅니다.

  

종종 CCTV에 개인의 악행이 찍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은 다 보고 있지만 그 일을 저지르는 당사자는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면 CCTV만 있으면 다 악을 행지 않을 수 있는가 한다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의식이 있고 양심이 있어야만 합니다. CCTV는 억제는 수단이 될 수는 있지만 그 정신을 갖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CCTV가 없는 곳에서 혹은 CCTV를 피해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나님께서는 그 모든 인간들의 죄를 알고 계셨고 그 일에 대해서 재앙을 준비셨습니다. 그들을 다스리시고 치리시며 심판십니다. 3절을 보십시오.

  

“[]2: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셨느니라

  

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셔서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내리시고 교만게 다니지 못셨습니다. 그 일을 행시는 나님을 기억셨던 것입니다. 지만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님은 그들을 심판십니다. 그런데 이런 일의 반복으로는 결국 다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완악한 죄성과 어리석은 마음을 나님은 잘 알고 계셨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나님은 미가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통해서 나님의 경고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2:4  그 때에 너희를 조롱는 시를 지으며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리니

  

[]2: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나도 없으리라

  

때로 이 선지자는 시를 지으며 말기도 고 슬픈 노래를 불러 말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이렇게 죄를 지어서는 다 망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나님께서 나님의 백성의 산업을 옮겨서 이방인들에게 준다고 시고 밭을 패역자들에게 주신다고 애통며 안타까워 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호와의 회중에서 그 기업을 얻을 자가 아무도 없으리라고 호소였습니다.

  

지만 미가가 이렇게 말해도 백성들은 조금도 동요지 않았습니다. 요나는 니느웨에 증거했을 때 회개를 했지만 미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증거했을 때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선지자들에게 대한 공통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들은 너무 악해져서 선지자들의 예언은 먹히지 않았습니다. 마치 소돔과 고모라에서 룻이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것은 인류 전체에도 동일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불가능다면 모든 인간들도 불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죄성의 한계 속에서 나님께서 그 놀라우신 사랑 가운데 허락신 마지막 방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임재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 다음에는 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그분이 직접 사람들에게 말씀시고 나님을 섬기는 법을 가르치게 셔서 비로소 온전한 나님을 섬기는 법을 알게 신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왜 선지자들을 더 이상 보내시지 않고 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는지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21: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1: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21: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나는 심히 때리고 나는 죽이고 나는 돌로 쳤거늘

  

[]21: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였는지라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리라 였더니

  

아들이 등장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종들인 선지자들을 보내셨고 그 다음에는 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 목적은 사람들로 여금 우상숭배에서 돌이켜 나님을 경배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전 선지자들보다 아들을 통한 계시가 더 효과적이었던 이유는 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나님의 아들이시자 나님의 영광의 본체이신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서 그들은 죄사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용서를 통해서 좌절지 않고 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님의 백성들을 끊임없이 용서해 주시면 끊임없이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죄사함을 받고 의의 삶을 살아가게 시는 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믿을 때 약속 대로 이전의 죄가 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그 죄사함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를 따라서 살아가면서 죄인이 아니라 의인의 삶을 살수 있게 됩니다. 의인의 삶은 오직 나님을 두려워나님을 경배할 때에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전히 이 세상은 이와 같은 나님의 구원의 방법과 가능성을 거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다음 구절에 잘 나타납니다.

  

“[]2:6  그들이 말기를 너희는 예언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는도다

  

[]2: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시다 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시다 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게 행는 자에게 유익지 아니

  

미가 선지자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언지 말라고 나님의 뜻을 굳이 가르치지 말라고 였습니다. 그것은 욕는 말이고 자신들을 모욕는 말이라고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미가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그것은 욕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성급거나 경거망동을 시는 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나님의 말씀은 정직게 행는 자에게 유익한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정직게 행할 때 비로소 정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을 거부는 이유는 정직지 않기 때문이지 정말 정직다면 그 말을 거부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전며 받아들이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선지자의 시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입니다. 그 말씀은 정직게 행는 자들에게 유익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죄문제를 고민고 인생의 문제를 괴로워더라도 현실의 삶 만을 생각한다면 인간의 인생이 허무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안타까움을 생각고 그 이상을 생각할 때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믿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오신 이유인 죄사함을 받고 의를 위해서 살아가게 심을 잘 따라간다면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미가서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의 이유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잘 따라가는 정직한 자들이 됩시다. 그럴 때 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진정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5분석적해석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로 인해서 죄를 행는 일에 담대해졌다.

  

2. 지만 그것을 보고 계시는 나님이 계셨고 그 일에 대해서 재앙을 준비셨다.

  

3. 나님께서는 그 계획에 따라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정직한 삶을 권고시고 경고신다.

  

4. 악한 자는 그것을 거부지만 선한 자는 그것을 받아들여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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