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Loading the player...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_6

 

 2015.7.29.. 수련회 폐회예배

 

*개요:    성도의 연합, 4극본, 6서신서, 7실천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23일의 수련회가 이제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우리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전12:27)’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성도의 연합과 친교를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아쉬웠던 부분들은 앞으로 교회생활을 통해서 더욱 힘을 내서 연합하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충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폐회예배를 통해서 끝으로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말씀은 지금까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우리가 살펴보았던 내용에 그대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이 사랑장이 되는 이유는 바로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보았던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에게 사랑이 정말로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협력과 연합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단순히 일의 능률을 높이고 결과를 더 좋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면 진정한 교회에서의 한 몸됨을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협력과 연합에는 그리스도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는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지 우리를 통해 어떤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이용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면서 그 사랑이 온전히 우리의 교회생활 속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말씀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1,2절을 보겠습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앞서 12장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과 사역으로 선지자와 방언말하는 것을 우리가 보았는데 곧 이어지는 것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울리는 꽹과리일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소리나는 구리는 금관악기를 의미합니다. 영어로 ‘brass’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이 구리(놋쇠, 황동)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리나는 구리가 된 것입니다. 울리는 꽹과리는 쉽게 말하면 심벌즈를 의미합니다. 분명 소리는 나고 악기로서의 기능을 하지만 다만 기능을 하는 악기일 뿐이지 하나님의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사랑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직분이나 사역이 단순한 도구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인해서 빛이 나시는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을 가질 때 우리가 행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2,3절에 그 의미가 나타납니다.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이 말은 뒤집어서 말한다면 사랑이 있으면 예언하는 능력과 모든 비밀, 모든 지식을 아는 것과 모든 믿음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의미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언을 하면서 사랑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서 사랑이 있으면 얼마나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갖고 있을 때 사랑을 겸비하고 있으면 그가 얼마나 큰 일을 이루겠습니까?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은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것이지 능력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능력이 있으면 그 위에 사랑까지 겸비할 때 그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됩니다.

또한 구제하고 헌신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유익이 없다는 말은 구제하고 헌신하면서 사랑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자신에게 유익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인해서 그 모든 구제와 헌신은 자기 자신의 욕심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구제와 헌신을 하면서 거기에 사랑까지 겸비한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이며 그는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하나님중심의 사람이 됩니다. 그럴 때 한없는 유익이 있게 됩니다.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세상을 떠나서 그는 딸에게 어머니 역할까지 해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일때문에 딸에게 신간을 충분히 내주지 못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서 크리스마스 휴가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크리스마스 휴가 때는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휴가가 시작된 첫 날 딸아이는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혼자 지내면서 식사 시간 이외에는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랬고 또 다음 날도 그랬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계속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하루하루를 외롭게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아침이 되자 크리스마스 트리에 선물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것은 뜨개질로 짠 한 켤레의 양말이었습니다. 딸아이는 두 눈을 반짝이면서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까지 이걸 다 짜야 한다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몰라요. 제가 방문을 잠그고 지금까지 했던 것은 바로 이 뜨개질 이었어요. 이젠 다 짰어요. 아빠 양말이에요. 좋으시지요?" "암 좋고 말고, 얘야 정말 예쁘게도 짰구나 고맙다." 아빠는 딸을 덥석 껴앉았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마음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얘야 양말은 시장에 가서 사면 되지 않니? 난 양말 같은 건 원하지 않아.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단 말이야. 난 너와 함께 지내며 너의 사랑을 받고 너의 관심을 갖고 싶었던 거야."

아빠의 진심을 알지 못하는 딸의 모습은 어쩌면 진정으로 필요한 사랑이 없는 우리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사랑으로의 변화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십니다. 그 방법을 실천할 때에 비로소 사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능력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헌신 속에 사랑을 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사랑은 이런 것입니다.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그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한 것입니다.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나타내지 못할 때 능력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헌신을 하면서도 오래 참지 않고 온유하지 않고 시기하고 자랑하고 교만한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니 결국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부르시고 구원하신 지체로서 그리스도의 한몸을 이루면서 능력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헌신을 해 나갈 때에 그 모습 속에 나타나야 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 모든 것을 한마디로 말해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나타낼 때 비로소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과 교회생활과 직분과 사역이 의미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다음구절에 계속 이어집니다.  

“[고전]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무례히 행하지 않는 것,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성내지 않는 것, 악한 것을 생각지 않는 것,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나타낼 때 비로소 우리의 직분과 사역이 의미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작은 동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습니다. 더구나 그는 많은 학생들에게 점차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학교 당국에서도 큰 문제였습니다.

그때에 새로 부임해 온 교사가 한 사람있었습니다. 이 새 교사는 윌리암 소년에 대한 말을 듣고 그를 한 번 지도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모두 말렸습니다. 공연히 봉변이나 당할터이니 손을 대지 말라고 만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교사는 윌리암 소년을 차근차근 관찰해 가면서 그의 형편과 성격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희망이 없다고 낙인이 찍히고 틀림없이 악한 사람이 될 곳이라는 인정을 받고 있는 윌리암 소년을 친절과 이해와 끈기로 지도해 갔습니다. 교사는 못된 그 소년에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다. 선과 악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참된 자존심과 포부를 넣어 주었습니다. 그 교사는 눈물로 씨를 뿌린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놀라운 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뿌려진 씨앗이 싹을 트고 땅에 뿌리를 내고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년은 나쁜 버릇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밤잠을 안 자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는 대학에 진학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에는 우등이라는 명예로 졸업을 했습니다. 윌리암은 계속 법률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결국 미국 대법원의 부판사가 되었습니다. 윌리암은 뉴욕 주의 주지사가 되었고 드디어는 미국의 국무장관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갈등을 회피하고 그럭저럭 지내는 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해서 불의를 버리고 진리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죄인과 세리와 창녀들을 맞이하시면서 그대로 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실로 그들을 사랑하셨기에 의인으로 정직하게 긍휼을 베풀며 의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사랑이 우리의 사역가운데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랑이 우리의 인품이 되며 습관이 되며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의 모습은 그래서 모든 것을 참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직분과 사역속에서 있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앞으로 우리가 행할 그리스도의 모든 일들 속에서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 나타나는 우리 교회를 상상해 봅니다. 우리 모두가 참여해서 이루는 부흥과 성장 속에서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참된 사랑의 모습이 생겨나기를 소원합니다.

 

수련회를 마치면서 우리들은 일상적인 신앙생활로 돌아갑니다. 다시한번 굳게 결심해서 사랑으로 진행되는 교회가 되고 사랑으로 섬기는 성도들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몸됨을 잘 나타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와 소원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35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2965
934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918
933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95
932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4 10813
931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517
930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956
929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257
928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856
927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499
926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213
925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844
924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890
923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940
922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7 10265
921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555
920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6424
919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6 10393
918 [4구원론]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9454
917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6368
916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6442
915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5630
914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7084
913 [8상담]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6401
912 75덕행
60벧전 2;1-9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4 12152
911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5087
910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5378
909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5127
908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5045
907 [4구원론]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7489
906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6395
905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8 10424
904 [8상담]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7169
903 62희락
23사 12; 1-6 생각의 변화로 드리는 세 가지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22 11350
902 [4구원론]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8070
901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5110
900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5700
899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4064
898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6249
897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6 9791
896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5557
895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5571
894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3826
893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6879
892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655
891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5318
890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5636
889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3833
888 [8상담]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6487
887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6 10315
886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5428
885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865
884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6 10130
883 [8상담]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389
882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979
881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5074
880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5332
879 [8상담]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611
878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3 10520
877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142
876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3884
875 [8상담]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823
874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7 12029
87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427
87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5170
871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5085
870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4600
869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47
868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468
867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4 10287
866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817
865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10168
864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810
863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5267
862 1성경
40마 3; 1-17 예수님보다 앞서 온 세례요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2 8277
861 1성경
44행 7; 54-60 예수님을 닮은 스데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6958
860 1성경
9삼상 3; 1-6 사무엘의 기도생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5 6159
859 1성경
42눅 2; 1-12 구유에 누인 아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4134
858 1성경
42눅19; 9-10 삭개오를 부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2 4169
857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5796
856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56
855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7041
854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345
853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542
852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5001
851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4 10627
850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6167
849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661
848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778
847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492
846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567
845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396
844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496
843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579
842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093
841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3 11420
840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325
839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2 10555
838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651
837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131
836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4 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