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상담]]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2왕하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_2

 

 2014.6.29..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1적용, 2역사서, 7실천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자리잡은 습관이나 패턴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속담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변화가 생기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성경적인 관점은 변화는 가능하지만 그 변화는 순간적인 변화가 아니라 점진적인 변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는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의 과정을 거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상담 속에서 [변화는 상담을 받으면서 일어나고 또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오늘 말씀속에서 함께 찾아보면서 변화에 대한 소망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아만 장군은 문둥병을 치료받기 위해서 아람나라에서 이스라엘로 왔습니다. 그는 많은 수행원들을 거느리고 자신의 병을 고쳐줄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오고 있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처음 자신의 병을 이스라엘에서 나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은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여자노예가 자기 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노예가 주인님의 문둥병이 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를 만나면 고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에 오기는 했지만 그 여자노예가 말한 선지자가 엘리사 선지자라는 것을 모르고 무턱대고 이스라엘 왕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고 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요구에 이스라엘 왕은 몹시 당황하면서 그런 요구는 이 나라를 공격하려는 빌미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지만 때마침 엘리사선지자가 왕에게 기별을 해서 나아만 장군을 자신에게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은 우여곡절끝에 제대로 목적지를 찾아서 엘리사선지자에게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는 나아만 장군을 만나지도 않고 다음과 같이 말을 전하게 할 뿐이었습니다. 9절입니다.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이것은 나아만 장군을 대단히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과정이 자신의 생각과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그의 생각에 엘리사 선지자는 겸손하게 나아와서 자신은 앉거나 눕고 그는 서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문둥병이 있는 부위에 손을 흔들어서 문둥병을 고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으로 기도를 통해서 혹은 안수를 통해서 문둥병을 고쳐주는 과정을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도 이러한 일에 대해서 듣거나 보거나 혹은 생각한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러한 상상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사 선지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다만 요단강에서 일곱번 목욕을 하라고 했습니다. 나아만이 생각하기에 요단강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나라에 있는 아마나강이나 바르발강은 훨씬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데 왜 꼭 이스라엘에 있는 요단강에서 목욕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과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상담의 변화를 생각해 볼 때에 이러한 일들이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사람마다 변화의 과정에 대해서 예상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한 예상은 항상 자기 중심적입니다. 변화는 항상 자신의 편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고 변화는 항상 자신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는 쪽으로 진행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변화는 이전의 익숙한 것과 편안한 것과 유익한 것을 바꾸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기대하면서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살을 빼는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가지 방법들이 살을 빼기 위해서 주어지는데 그 모든 것은 이전에 하지 않던 일들입니다. 운동을 하던, 식사량을 줄이던, 약을 먹던, 수술을 받던 그 어떤 것이든지 이전에 하지 않았던 일들이고 그일에 괴로움이 함께 동반됩니다. 그 괴로움을 극복하려고 하면서 비로소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기타를 치기로 마음먹었던 때는 대학에 들어가서입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엄두를 못내다가 비로소 대학에 들어간 다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신나게 쳤는데 그 다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를 생각했지만 기타치는 선배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게 보여서 다시 이를 악물고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변화를 견뎌내지 못했다면 그 이후에 기타를 다시는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늘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벽으로 느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벽을 넘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그 물집은 굳은 살로 변했습니다. 굳은 살은 기타를 훨씬 더 잘 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던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그 두가지를 극복하기만 한다면 그는 문둥병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자기 생각대로 병을 고쳐주지 않는다는 것과 많고 많은 강 중에서 하필 요단강에서 몸을 씻으라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두가지를 극복하지 못해서 문둥병을 못고치고 그냥 돌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극복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때에 그를 도와 준 사람은 그의 종들이었습니다.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종들은 자신의 주인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더 큰 일을 하라고 해도 했을 판인데 너무 작은 일을 시킨다고 해서 못할 수가 있겠느냐고 설득했습니다. 또한 어차피 깨끗하게 되려고 하는 것인데 씻으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말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잘못된 나아만의 생각을 바꿔놓는 내용이었습니다.

[엘리사가 내 생각대로 고치지 않는다 --> 씻어 깨끗하게 하라는 것을 거부할 필요가 없다]

[요단강에서 씻으라고 한다 --> 더 어려운 일도 할 수 있는데 이일은 작은 일이다]

이러한 논리적인 변화가 나아만의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러한 생각의 변화가 나아만의 가는 방향을 바꾸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아만은 아람나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바꾸어서 요단강으로 갔던 것입니다.

 

상담은 이와같이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는 동안에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그냥 들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 속에 있는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올바른 결론이 나오고 올바른 방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일반 심리학에서는 상담의 방법으로 경청, 공감, 동일시라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잘 들어주기만 해도 마음이 풀린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권면이 그 죄악된 심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3: 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이러한 적극적인 태도는 악심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담시간을 통해서 변화가 이루어졌다면 그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다음은 그 변화의 방향을 향해 걸어갔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은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그대로 했습니다.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갔습니다. 일곱번 몸을 씻었습니다. 그것은 시킨 그대로 한 것입니다. 그럴 때 그의 살은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상담속에도 상담과제가 있습니다. 그 과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과제도 수업에 배운 것을 익히기 위해 주어지고 그런 과제를 잘 할 때 실력이 늘게 되는 것처럼 상담과제도 행할 때에 마음의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아무런 변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 학교에서 어떤 학생이 크리스마스 전날 치루는 기말고사에서 답을 전혀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답안지에다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이 잘 아실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썼습니다. 새해가 되기 전에 교수님이 채점한 답안지가 학생에게 도착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점을 받고 당신은 빵점을 받았습니다. 해피 뉴 이어!”

나아만 장군도 마음만 변화되었지 실제로 요단강으로 가서 시키는 대로 목욕을 일곱번 하지 않았다면 아무런 변화가 없었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그가 그 일을 실천했을 때 그 약속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변화를 실감하게 됩니다. 기타를 치듯이 피아노를 치듯이 그 실력향상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원리를 기억하고 그 변화를 여러분의 삶속에서 이루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서 삶의 놀라운 성숙과 성장을 하나님 안에서 성취하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35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2951
934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873
933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60
932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4 10800
931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511
930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910
929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251
928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840
927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478
926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212
925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834
924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881
923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934
922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7 10259
921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520
920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6396
919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6 10388
918 [4구원론]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9386
917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6325
916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6426
915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5612
914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7014
913 [8상담]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6340
912 75덕행
60벧전 2;1-9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4 12147
911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5078
910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5373
909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5121
908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5024
907 [4구원론]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7402
906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6337
905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8 10418
904 [8상담]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7138
903 62희락
23사 12; 1-6 생각의 변화로 드리는 세 가지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22 11338
902 [4구원론]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7996
901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5105
900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5692
899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4038
898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6194
897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6 9786
896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5543
895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5544
894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3817
893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6838
892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647
891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5311
890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5624
889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3801
888 [8상담]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6456
887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6 10310
886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5416
885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854
884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6 10109
883 [8상담]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332
882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969
881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5062
880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5305
879 [8상담]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563
878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3 10500
877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091
876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3870
875 [8상담]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776
874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7 12009
87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421
87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5155
871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5077
870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4586
869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10
868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415
867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4 10249
866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805
865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10148
864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802
863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5253
862 1성경
40마 3; 1-17 예수님보다 앞서 온 세례요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2 8236
861 1성경
44행 7; 54-60 예수님을 닮은 스데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6926
860 1성경
9삼상 3; 1-6 사무엘의 기도생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5 6102
859 1성경
42눅 2; 1-12 구유에 누인 아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4098
858 1성경
42눅19; 9-10 삭개오를 부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2 4134
857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5792
856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04
855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6976
854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335
853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535
852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993
851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4 10615
850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6155
849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651
848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741
847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476
846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561
845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391
844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479
843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536
842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066
841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3 11399
840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312
839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2 10538
838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636
837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111
836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4 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