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 40마 3; 1-17 예수님보다 앞서 온 세례요한예수님보다 앞서 온 세례요한 (마 3: 1-17) 임금님이 행차할 때 앞에서 임금님의 오심을 알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임금님을 백성이 뵐 때에 올바르게 대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사람이지요.  그와같이, 세상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사람들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한 사람이 있어요. 바로 사가랴와 엘리사벳 사이에서 태어난 세례요한이에요.  그는 자라서 특별한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으며 약대털옷을 입고 예수님이 오심을 전파하였어요.  이렇게 특별한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구원자이신 메시야를 전하였을 때 사람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그리고 마침내 세례요한이 그토록 설명했던 그분이 오셨지요. 바로 예수님이었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떤 역할을 하실지를 몰랐지만 세례요한은 바로 알아보았어요. 예수님은 바로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셨던 것이에요!  지금도 우리는 그 예수님을 만나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해요. 그 예수님을 모두 만나시는 여러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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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