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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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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_1

 

 2012.12.9.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복음서} <2관점> [2분류]-[5은혜]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심이니라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신바

18   라마에서 슬퍼며 크게 통곡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여 애곡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지난 주 우리는 요셉이 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그 자신의 인생에서 첫 번째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동행은 단지 함께 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인도심에 순종는 것입니다. 그 순종으로 인해 요셉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구원은 천국으로의 구원이 아닙니다. 요셉이 마리아를 데려왔다고 해서 천국간 것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결론입니까? 그 구원은 삶의 구원입니다.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삶의 문제 속에서 건짐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요셉의 순종은 더 큰 구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삶의 구원은 한번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구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국으로의 구원은 평생의 단 한번으로 끝나겠지만 삶의 구원은 계속 진행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구원의 기회가 생겨납니다. 그것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본문에서 요셉은 다시 한번 더 천사의 방문을 경험고 있습니다. 13절입니다.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시니”

 

이전의 문제는 고민과 괴로움 정도였지만 이번의 문제는 더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것은 다가오는 위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천사의 현몽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되었고 그로 인해서 아내를 얻을 수 있었던 요셉은 이번에도 역시 천사의 현몽을 통해서 그 사랑는 아내와 아들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이전의 문제에서도 구원을 받았고, 이번의 문제에서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더 큰 문제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요셉의 이러한 축복은 사실 나님께서 언제나 우리들에게 원시고 기대시는 것입니다. 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계속해서 더 큰 구원을 받게 되기를 원십니다. 만약 우리가 이 세상 삶이 어떠든지 그저 천국에만 가면 된다고 생각는 것은 본질을 저버리고 단지 허상만 붙드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의 생일날에 자녀의 친구들을 놀이공원에 무료로 데리고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생일잔치에 놀이공원에 가는 이유는 자녀가 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지만 그 친구들이 자녀와의 관계 보다는 자기들끼리만의 관계에 더 집착고, 혹은 자신의 놀이공원에 대한 환상에만 빠져있다면 그런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이 불편할 것입니다.

 

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것이 바로 그렇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그 관계가 더욱 연합되고 더욱 충만게 되는 것이지 그저 천국에서 즐거움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게 되면 나중에는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는 것이 지겹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은 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본질을 깨닫는 시간은 바로 이 세상에서 살 때에 일어납니다. 나님은 날마다의 삶속에서 우리과 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이러한 의존과 동행과 연합의 삶을 깨달을 수 있게 되기를 원십니다.  로마서9장의 말씀입니다.

“롬9: 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리라 함과 같으니라”

 

주님은 약속시기를 그렇게 주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치 않으리라고 약속십니다. 왜냐면 말그대로 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이와 같은 원심과 대비를 이루는 것은 사탄의 존재입니다. 천국이 있다면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이 있으면 천국도 있습니다. 이것은 천국의 존재를 오히려 더욱 부각시키는 나의 짝입니다. 지옥을 통해 천국을 깨닫든지 아니면 천국을 통해 지옥을 깨닫게 됩니다. 나님의 함께 시는 것의 의미는 나님이 함께 시지 않는 것의 의미를 알게 합니다. 삶에서의 구원도 마찬가지인데 삶에서 구원을 받는다면 삶에서 구원을 받지 못는 것도 동일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게 삶에서 구원을 받지 못는 존재가 바로 사탄입니다. 삶에서 구원을 받도록 돕는 나님이 계시지만, 그런 구원을 받지 못게 막는 사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사이에서 실제로 구원을 받거나 혹은 구원을 받지 못는 주인공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 나오는 헤롯왕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동방박사들에게 속았다고 생각고 자신의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태어나신 새로운 왕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16절입니다.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그가 그렇게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집요게 잔혹함으로 사랑받는 베들레헴의 모든 아기들을 다 죽인 것은 사탄적입니다. 사탄이 그의 마음을 더욱 잔인고 가혹며 추악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원래 착한 사람이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방박사들에게 속지 않았다 더라도 그는 새로 태어난 왕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한 명을 죽이려고 했던 자신의 마음은 사탄의 부추킴을 받아 그 지경의 모든 아기를 죽이는 데까지 나아간 것입니다.

 

나치의 히틀러가 원래는 착한 사람이었는데 사탄의 꾀임을 받아 그렇게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사악한 사람이 되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히틀러는 한명의 유대인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대인 전체를 죽이려는 악으로 더욱 커진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악한 마음을 더욱 악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탄에 대한 정죄함이 있지만 그와 함께 사탄에 의해 이용된 인간에게도 정죄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악해져 버린 인간에 대해서 나님은 안타까워십니다. 그들을 정죄시는 분이 만군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나님이십니다. 지만 그것은 나님이 악해서가 아니라 그 인간의 악에 대해서 심판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나님의 안타까움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고 있습니다.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신바

18   라마에서 슬퍼며 크게 통곡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여 애곡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나님이 원시는 일이 이루어졌다는 뜻도 있지만 나님이 되어질 일을 미리 알고 계셨다는 뜻도 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신 말씀은 바로 두 번째의 의미입니다. 주님은 라마에서 슬퍼며 크게 통곡는 소리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막지 않으셨을까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애초에 없어야만 합니다. 악의 의도와 목표란 이렇게 막으면 저렇게 튀어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차라리 없어져야만 는 존재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나님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 모든 악의 참담한 결과들을 주목시고 그속에서 위로시며 그곳에서 새로운 구원을 이루시는 일입니다.

 

단순히 살고 죽는 문제가 아니라 나님의 인도심에 따라서 동행나님의 뜻에 따라서 문제를 해결며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동행함을 얻으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망가뜨리고 파괴며 악을 자행도록 부추킬 때에 나님은 쉼없이 도우시며 위로시고 격려셔서 선을 이루고 의를 행할 수 있도록 인도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주님의 그 일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이 연말을 바라보면서 성탄절이 가까워 오는 이 때에도 미움과 분노와 절망속에서 한 사람을 죽이며 열 사람을 죽이며 백 사람을 죽이도록 부추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속에서 나님은 나님께 대한 순종과 열심 속에서 한 사람을 살리며 열 사람을 살리며 백 사람을 살리도록 인도십니다. 요셉이 피했던 보이지 않는 위협은 외부로부터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부터도 옵니다. 그는 나님께 순종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헤롯처럼 악해지는 위협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요셉과 헤롯의 대비를 보십시오. 요셉은 한 사람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기 위해서 애굽으로의 긴 여행을 마다지 않았습니다. 그 노력을 주저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누가 살았습니까? 자신과 온 가족이 살았습니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헤롯을 보십시오. 한 사람 새로 태어난 왕된 아기를 죽이기 위해서 백 명의 아기를 죽이고 천 명의 아기를 죽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죽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요셉과 같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헤롯과 같은 사람입니까? 우리를 살리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가 주님을 살리기 위해서 주님의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할 때에 우리는 결국엔 우리 스스로를 살릴 수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온전한 구원입니다. 살리지 못함을 인여 안타까워면서 눈물을 흘릴 때에 우리는 비로소 나님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우리들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생각면서 우리는 주님과 동행면서 그 인도심을 받는 사람이 됩시다. 그로 인해서 보이지 않은 위협을 피는 구원을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삶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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