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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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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_1

  

 

  

2021. 6. 27. . 주일오전.

  

 

  

*개요: 이사야에서의 믿음의 소원, 3도덕적해석, 46지배-55동행, 4선지서  

  

 

  

[]1: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1: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1:27  시온은 정의로 구속함을 받고 그 돌아온 자들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1: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1:30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1:31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간절히 찾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뜻에 대해 가장 반대되는 의문은 그 하나님은 온전히 의로우신 분인가?’라는 점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온전히 의롭지 않다면 오히려 그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은 올바르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차라리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말고 스스로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이 말은 반대로 하나님이 온전히 의로우시다면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더욱 악한 모습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말로 의롭고 공의로우시며 온전하신 분이신가를 생각하는 것이 요합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대한 판단은 인간 자신의 판단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자기 심적으로 자신의 지식과 정보 안에서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판단은 협소하기 마련이고 그 지식은 편파적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판단은 이러한 모든 지엽적인 특징을 극복한 범우주적이며 영원한 판단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씀 속에서 공의를 찾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온전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1: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1: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하나님께서는 모든 더러운 것들과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제하여 버리십니다. 그리고 인간이 처음과 같이 재판관들과 모사들을 올바르게 회복하여 의의 성읍, 신실한 고을로 불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찌꺼기를 그대로 두고 허물을 방치하여 인간이 사는 곳이 불의의 성읍과 세속적인 고을로 변질되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입니다. 세상과 사회가 성읍과 고을이 불의하고 세속적이 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 모든 백성들과 사회를 그냥 내버려두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그들의 환경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것이 될 수 있도록 간섭하시고 역사하시며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말로만 정의를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정의를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성하면서 그 뜻에 동의를 하면서 그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이 결코 자신의 노력을 의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자기만의 정의를 만들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공평무사한 공의와 정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요한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 요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당장 모든 악과 불의가 판을 치기 때문입니다.

  

“[]1:27 시온은 정의로 구속함을 받고 그 돌아온 자들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1: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이 요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이루게 하시고 그 공의 속에서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그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좋습니다. 그 의를 떠날 때 그는 패역한 자가 되고 죄인이 되며 그로 인해 결국 자신보다 더욱 악한 자에 의해서 패망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미국 도시에서 경찰이 사라졌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이전에 말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안이 사라졌을 때 도적들과 갱단과 범죄자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치안과 국방이 약해졌을 때 좋아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가 사라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준이 되시고 방패가 되십니다. 심판을 봐주시기 때문에 말썽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이해할 때 다시 필요한 것은 자신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선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완전한 선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가장 자랑하고 요하게 여기던 기준들이 사실은 온전히 하나님을 따를 때 만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자신의 원하는 욕심대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1:30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1:31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하나님을 따르지 않으면 기뻐하던 상수리나무가 부끄러운 상수리나무가 되고 선택한 동산은 수치가 되며 잎사귀는 마르고 물은 없는 동산이 됩니다. 강한 자도 삼오라기(tinder, 불쏘시개)가 되어버립니다. 다 불살라져서 사라지는 허무한 것들이 됩니다. 우리의 가정도, 자녀도, 학교나 직장도, 사회나 국가도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지 않는다면 전부 악으로 치우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막아주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의 의를 주장하지 않고 나아갈 때 진정한 하나님의 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구체화되어서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는 것이 됩니다. 그 나라 속에 하나님을 따름과 하나님께 순종함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무한한 일들이 펼쳐집니다. 아기새들이 어머새로부터 먹이를 먹을 때에 입을 벌려야만 먹이를 먹고 자랄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간절함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일들이 자신의 기쁨과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을 반드시 가져야만 합니다.

  

 

  

이사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그 다스림과 그 뜻을 깨닫고 이루고자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도 진행되는 우리의 삶에서 이러한 소원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이고 그러한 나라 속에서 살 것이며 그 나라의 열매를 먹으면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깨달아 더욱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더 요하기 여기는 것이다.

  

2. 악에서 돌이키고자 할 때 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탁하는 것이다.

  

3. 그럴 때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갈 수 있게 되고 선에 동참할 수 있다.

  

4. 온전한 선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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