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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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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_2

 

 2015.12.20..주일오후

 

*개요:    성탄의 예비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네로

[]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목자들이 예수 탄생 소식을 듣다

[]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오신 성탄절이 이제 5일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정확히 12 25일이 성탄절이 된 이유는 초대교회가 12 25일을 성탄절로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로마시대에는 12 25일이원래 태양신을 섬기는 축일이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12 25일을 기점으로 해가 조금씩 길어지기 때문에 태양의 기운이 약동한다고 해서 그 시기를 지정해서 축제의 휴일로 정해놓았던 것입니다. 이렇듯 원래는 이교도의 휴일이었지만 초대교회에서는 바로 그날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하고 성탄절을 지켜왔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의 뜻도 그리스도를 보내신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오늘날 서양의 대부분의 나라가 이 성탄절을 공휴일로 지정해 놓았습니다. 세상의 문화가 기독교의 문화가되어버린 것이지요.

 

날짜가이러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칼하게도 날짜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1년 그 어느 날엔가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정확히 12 25일이 아니라는 말이지요.그래서 더 큰 의미는 날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있습니다. 성탄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보는 것이 우리에게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이태어나셨던 그 때에 있었던 일은 매우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를 임신하여 불편한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방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그들이 살고 있던 나사렛을 떠나 베들레헴에 도착한 이유는 가이사가 명령을 내려서 모든 유대인들로자기 고향에 가서 호적을 등록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해야 했는데 베들레헴도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여행객이 머무를 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발길을 돌려서 머무를 곳을 찾아 정처없이 헤매야 했는데 요셉과 마리아도 역시 그 중의하나였습니다.

결국 찾다찾다 못찾고 우여곡절끝에 마지막으로 가게 된 곳이 마굿간이었습니다. 마리아는 그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님을낳았고 요셉은 그 마리아를 지키면서 옆에서 간호를 하였고 두 부부는 그렇게 처량맞게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였습입니다. 이것이 6,7절에 잘 나타납니다.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예수님은이 세상에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의 영광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고 지금 동방박사들은 먼 길을 찾아 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세상에 왕으로 오신 분의 출생은 이렇게도 박복할 수 있을까요? 왕궁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귀족의 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집도 아니고 하물며 마굿간에서 태어날수가 있을까요? 그 위생상태며 주변환경이며 심리적인 불편함은 도저히 이루 말할 수 없이 열악한 상태가아닙니까? 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예비하셔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날방 하나 마련하지 않으셨을까요? 왜 깨끗하고 단정되고 잘 정리된 방 한칸 마련해서 주시지 않으셨을까요? 왜 소나 말이나 양이 거하는 마굿간에서 그 동물들이 먹는 여물을 담는 구유통에 그 귀하신 아기 예수님을 뉘어놓았을까요? 왜 고급 비단도 아니고 정결한 면도 아니고 그냥 허름한 강보에 아기를 싸서 내려 놓게 하셨을까요?

우리는이처럼 우리의 상식과 이해를 뛰어넘는 예수님의 탄생에 의문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일들이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모든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에는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일까요?

 

여기에대한 하나님의 설명은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이어지는 목자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때 그 지역에 밖에서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이 있었는데 그 목자들에게 주의 사자가 나타났고 주님의 영광의 빛이 저희를 두루 비추었습니다. 어두운 데서 조명이 켜지고 그 가운데 주의 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천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천사는말하기를 모든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그 소식이란 모든 백성을 위하여구주가 나셨는데 그는 곧 그리스도 주시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말속에서 모든 백성을 위한 구주시라는 것이중요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모든 백성을 위한 구세주였던 것입니다.

주님은상류층을 위한 구세주가 아닙니다. 주님은 중산층을 위한 구세주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하류층을 위한 구세주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계층을위한 구세주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중에서 가장 낮은 자들을 위해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거할 곳이 없어서 마굿간과 같은 곳에서 살아야 하는 자들을 위해서 주님은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낮은 자리로내려오셨던 것입니다.

 

주님이정말 모든 인간의 구세주로 오신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주님은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천한 자리로 오셨습니다. 바로 모든 인간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내려오신 것이니 더 내려가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주님은 집도 절도 없는 마굿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누추한 구유에 뉘이셨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다 헤아리시는 낮아지심인 것입니다.        

혹시 우리의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괴로움이 크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나심이 어떠하였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요셉과 마리아도 역시 되는 것이 하나 없었습니다. 멀리 호적을 등록하려갔지만 그곳엔 방이 없었고 전전하다가 결국 얻은 곳은 그저 마굿간 하나 뿐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태어나셨습니다. 우리도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뜻대로되지 않는 삶으로 방 하나 얻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일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때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도 그렇게 어려움을 겪으셔야만 했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이 다예비되고 준비되고 넉넉한 삶을 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부족하고 뭔가 없으며 뭔가 빠진 그런 삶을시작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우리의 괴로움을 아십니다. 우리의 답답함을 아십니다. 우리의우울함과 절망을 아십니다. 주님도 그렇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이렇게 주님이 우리와 같은 험난한 인생을 시작하셨다는 것만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그러한 삶 속에서 놀라운 진리를 선포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준비되지 않고 엉망이고 뒤죽박죽이고무엇 하나 넉넉하지 않은 삶이지만 바로 그러한 삶이 사실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하십니다. 그것은천사를 통해 우리들에게 선포되어지고 있습니다. 12절부터 14절입니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목자들이가면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게 될 텐데 그것이 그들에게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보에싸여 구유에 아기가 놓여 있다는 것이 바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두 가지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보통의 상황에서는 있을 수 없는 구유에 아기가 놓여있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첫 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두 번째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도마굿간에서 아기를 낳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 아기를 구유에 뉘어 놓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것은그것만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함이나타남으로 영광이 되고, 비로소 온 백성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방법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영광이 되고, 겸손히 가장 누추한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가장 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거처를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의 영광이 됩니다. 한 나라의 국방장관이 직접 군대를 시찰하고 장병을 격려하고 그것이 장관의 영광이 됩니다. 한 나라의 수상이 가장 어려운 재난이 일어난 곳에 직접 도착하여 그곳의 상황을 살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다짐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그 수상의 영광입니다. 그리고이보다 더 큰 영광은 이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이 되시고 인간처럼 낮아지시되 가장 열악한환경 속에서 그 삶을 시작하시는 것 그것이 바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그모든 어려움과 누추함과 열악함을 견디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낮아지신 것입니다. 뿐만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놀라운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이헤롯왕의 아들로 태어나시지 않은 것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이 상류층의 자제로 태어나지않은 것이 우리의 평화입니다. 예수님이 중산층의 아담하고 깨끗한 곳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우리의 평화입니다. 예수님이 하류층의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신 것이 그리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마굿간에서 구유에 뉘어져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우리에게 평화가 됩니다.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마굿간의 구유에 누워자는 것처럼 평안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는 마가복음 4장에서 배에서 주무시고계시는 모습 속에서 발견합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가득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은고물에서 베게를 베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주님이 원체 잠이 많으신 것인가요?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잠이 옵니까? 38절에서 제자들이 두려워떨면서주님을 깨우며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외쳤습니다.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하지만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주님이 얼마나 큰 평화가운데 거하시는가를 보여줍니다. 스스로 그자신이 잔잔하고 고요하시니까 그분이 바람에게 바다에게잠잠하라 고요하라하실 때 바다가 잠잠해지고 고요해지는 것입니다. 그분의 온전한 평화가모든 평화롭지 못한 것들을 평화롭게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오늘 우리는평화를 누리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왜 평화하지 못합니까?그 이유는 요셉과 마리아처럼 방을 얻지 못해서 입니까? 해산할 장소를 찾지 못해서 입니까? 마굿간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까? 어쩔 수 없이 구유에 아기를 뉘어야만하기 때문입니까? 또는 타고 있던 배가 바람과 파도에 흔들리기 때문입니까? 이러다가는 죽을 것 같기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오늘 성경말씀에서천사가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강보에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십시오. 그것이 모든 되어진 일이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임을 보여주는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 아기를 붙드십시오. 그것이 모든일 속에서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서는 평화가 이루어지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주님을위해 행하는  모든 고생과 어려움이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모든 인내와 수고가 바로 사람들에게는평화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을의지하며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사람들에게 평화를전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다가오는 성탄절에 정말 구유에 누인 아기를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영광과 사람들의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영광과 평화를 경험하시는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1 (월) 23:10 9년전
우리가 주님을위해 행하는  모든 고생과 어려움이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모든 인내와 수고가 바로 사람들에게는평화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출처] 소원교회 - http://shchurch.or.kr/sermon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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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9 14 11356
99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6063
994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5108
993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4173
992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454
991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4 10046
990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5610
989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4471
988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3809
987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782
986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10895
985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6698
984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5218
983 [2신론]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855
982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214
981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174
980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5017
979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3958
978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523
977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815
976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863
975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7814
974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980
973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700
972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298
971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906
970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680
969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759
968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977
967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684
966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2042
965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633
964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376
963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820
962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330
961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961
960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311
959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414
958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833
957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446
956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053
955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87
954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70
953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58
952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75
951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951
950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677
949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665
948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166
947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425
946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584
945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798
944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2 10380
943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905
942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625
941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92
940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9 8029
939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322
938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558
937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2 8372
936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