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Loading the player...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_1

 

 2013.12.1.주.주일오전

 

*개요:    56동행, 3분석, 5은혜-6결심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르니 그 처녀의 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의 아들라 일컬을 것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있으리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의 능력 너를 덮으시리니 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미 여섯 달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오니 말씀대로 내게 루어지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무 준비되어 있지 않은 한 여인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님의 출생을 알려주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그 여인은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구원의 때가 언제가 될 지 아무도 몰랐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것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도 아무 것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 어떻게 루어질 지 먼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미리 알리지 않으시고 그일을 시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는 것은 바로 것입니다. 시작하셨을 때야 비로소 ‘아 시작하셨구나’라고 알 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갈등은 거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 시작하신 것을 과연 따라야 하는가 따르지 않아야 하는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부터 준비하셔서 때가 되었을 때 시작하시는 것기 때문에 그 때는 가장 완전한 때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때를 따라야 할 것인가 따르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은 준비가 다 되셨지만 바로 우리 자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고달픈 문제의 해결사로 부르신다고 해보십시오. 새로운 과업의 지도자로 부르신다고 해보십시오. 새로운 일의 담당자로 부르신다고 해보십시오. 당장 하나님을 따라나갈 수 있을까요? 오히려 여러분들은 당황스러워하고 난색을 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언제든지 우리가 얼른 받아들기 어려운 거부감 있습니다. 그것 우리의 수준을 너무 뛰어 넘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의 당황스러움과 낭패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그 구원계획에 동행했던 한 여인을 봅니다. 여인은 마리아였습니다. 그는 다윗의 자손었던  요셉라고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였습니다. 바로 그 여인에게 천사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찾아갔습니다. 그 여인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계획에 대해서 알려주려는 것었습니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르니 그 처녀의 름은 마리아라”

 

왜 천사 가브리엘은 하필 마리아에게 찾아갔을까요? 본문에서 마리아가 다른 정혼한 처녀들과 다른 점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마리아에게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내적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또한 마라의 외적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와 요셉의 정혼은 정확하게 아버지 계보와 어머니 계보로서의 예언의 일치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 1장에서 나오는 데 것은 마리아가 정혼한 요셉의 족보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족보가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데 것은 마리아의 족보를 따릅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마리아와 요셉의 결혼은 예언에서 보여주는 유다 지파에서 나시고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는 예수님의 출생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잉태가 중요하였던 것입니다.

여하튼 마리아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조건들과 유들 있었고, 그것을 우리가 해를 하던 해를 하지 못하던 분명 특별한 의미를 가진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 나타나서 그녀에게 일어날 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천사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네게 아들 있을 것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하게 될 말과 그녀가 겪게 될 일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은혜를 받은 자라는 것었습니다. 주께서 그녀와 함께 하신다는 말었습니다. 마리아가 말을 듣고 놀라서 왜 런 인사를 하는가라고 생각할 때에 천사는 그녀의 마음을 알고 다시금 반복해서 말해주었습니다.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중요한 유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난 것은, 그리고 천사가 마리아에게 제 해주게 될 말은 전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고 그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루어지는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함었습니다. 그것 그 다음에 하는 말보다 훨씬 더 중요한 말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은혜를 받는 것 무엇 좋은지를 알지 못하지만 성경은 우리들에게 그 은혜를 통해서 어떤 일 일어나게 되었는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은혜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에 초청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그 당시 나사렛에 사는 자가 많 있었지만, 나사렛에서 정혼한 처녀도 많 있었지만, 유독 마리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신 일에 동행 하도록 마리아가 부르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 행하고자 하시는 놀라운 일에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노아는 악한 세상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드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양을 치고 있다가 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바로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일에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에 많은 다른 사람들 있었지만 유독 바로 그 한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통해서 그들은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였습니다.

제 마리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 일은 무엇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는 일었습니다.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의 아들라 일컬을 것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에게서 나는 아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자가 되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시며 다윗의 반차를 따르는 왕자 선지자자 제사장 되시는 메시야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영원한 왕시데 그 왕 세상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세상의 구주로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제물을 통한 제사로 죄를 사해주셨지만, 제는 예수님의 단 한번의 대속하심으로 인해 사람들 죄사함을 받아서 죄를 씻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바로 그 위대한 메시야의 탄생 마리아에게 임하게 하신 것었습니다. 그 놀라운 구원의 길 바로 마리아에게 임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리아가 미 잉태하여 아기를 갖게 하신 뒤에 말씀하신 것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마리아가 정혼만 하고 아직 처녀일 때에 잉태하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아기가 어떤 아기일 지를 미리 알게 하셨습니다. 로써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계획 인간의 순종과 동행 속에서 실현되게 하셨고 로써 오래전부터 예언된 메시야의 탄생 시작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건 정말 굉장한 일지만 그러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마리아에게는 걱정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었습니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있으리까”

 

계획 아무리 훌륭하고 멋지고 놀라우면 뭐하겠습니까? 실현가능성 없다면.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알려주신 놀라운 구원계획은 정말 굉장하기는 했지만 실현가능성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런 일 있지 않을 것었습니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처녀가 잉태하여 아기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모든 계획 늘 그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굉장한 계획을 가지시고 그것을 말씀해 주시지만 실제적으로는 별로 실현가능성 없었습니다. 노아에게도 세상 멸망한다고 8명서 거대한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에 사람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아무 것도 없는데 가나안에서 기업 있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일에 돈 없었습니다. 모세에게도 서슬 시퍼런 바로가 버티고 있는데 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어 내신다고 하셨는데 것은 중요한 순간에 능력 없는 경우였고, 여호수아에게도 기골 장대하고 병거를 가지고 있던 아낙자손 버티고 있는데 그 가나안땅을 스라엘 백성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것은 무엇 없는 경우일까요? 중요한 일에 도구가 없는 경우였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부르신 사람들은 늘 비현실적인 위치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들을 늘 있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비현실을 초현실로 바꾸어 놓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정말 그런 초현실적인 일들을 루셨습니다.

 

성경의 비현실적인 부분은 단지 성경의 내용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 삶속에서도 러한 비현실적인 모습들 있습니다. 그 비현실적인 모습과 상황 속에서 항상 초현실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안될 것같은 일들과 우리가 생각하기에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 일어납니다. 그런 일들은 항상 우리의 욕심을 따르는 것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를 때에 일어납니다. 그냥 우연히 일어나는 일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현실을 초월하시는 능력을 주님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변합니다. 구원받지 못할 것 같은 사람 구원을 받습니다. 교회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람 교회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노아가 그랬고, 아브라함 그랬고, 모세가 그랬고, 여호수아가 그랬습니다. 구원에 하나님의 뜻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초현실적인 계획은 바로 구원을 루시기 위한 목적에서 실현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먹고 잘살고 잘되게 하시기 위한 계획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둘은 충돌합니다. 주님의 구원의 계획을 루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평안의 계획 무너집니다. 주님의 구원의 계획을 루는 데에 동행 하면 우리의 안락함의 계획 깨어집니다. 그러나 그 계획의 변경은 너무나 가치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동행 하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 누리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부르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바로 불가능해 보는 초현실적인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거부할까요? 불가능해 보기 때문에, 불편해 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 같기 때문에 주님의 놀라우신 구원계획에 동행 하기를 거부할까요? 그것 바로 나 자신을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임을 왜 알지 못합니까? 내가 나를 통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거부하고서 온전히 살 수 있겠습니까? 내가 그 계획을 나의 편안의 의지와 안락함의 계획을 위해서 부인하면서도 온전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미 마리아를 부르실 때에 그녀 만 감당해야하는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처럼 그녀가 그것을 부인하고 살아갈 길은 없었습니다. 그 은혜는 온전히 따를 때에 다른 모든 걱정과 염려를 벗어버리게 되는 그런 온전한 하나님의 계획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계획을 루시기 위해서 초현실적인 방법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런 일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천사는 렇게 대답했습니다.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의 능력 너를 덮으시리니 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미 여섯 달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 없느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 그녀를 덮을 것입니다. 아담을 만드시고 하와를 만드셨던 그 능력 그녀를 덮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2의 아담 마리아의 몸속에서 창조되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엘리사벳 늙어서 수태하는 것과 비교도 되지 않지만 굳 염려한다면 엘리사벳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늙어서 경수가 끊어져도 잉태케 하시는 하나님은 더 나아가서 남자를 알지 못해도 아기를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루시는 유는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하심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그 구원하심을 루십니다. 초현실적인 방법으로 인간의 모든 성과 상식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 넘으셔서 그 일을 루십니다. 주님은 바로 그 놀라우신 무한한 능력의 역사하심에 마리아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 말씀의 능치 못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받아들였습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어떻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여자의 몸에 아기가 있게 하는 지를 생물학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통계적으로 설명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 얼마나 능력 있으신가를 설명하여 주었고 마리아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오니 말씀대로 내게 루어지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가 것을 받아들면서 그가 자신을 누구라고 고백하는지 보십시오. 그녀는 자신을   주님의 종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 온마음과 온뜻을 내어 드린 자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몸에 있게될 모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였습니다. 제 시작될 모든 구원계획에 동행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해보고 안되면 다시 생각해보고 상황봐서 종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그런 사람 아니라 온전히 믿고 따르는 종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구원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땅에 보내신 유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실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때로 그것은 비현실적으로 보여집니다. 그 모든 것은 전부 내가 변화되어야 할 일인데 나의 습성과 태도와 전력으로 보면 그것은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의 의지나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 없습니다. 그 능하심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일에 동행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근거를 두지 않고 하나님께 근거를 둘 때 우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동산에서 기구를 타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내가 올라가는 것 아니라 나를 올리는 것기 때문에 그 힘에 의해서 하늘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로 내가 올라가는 것 아니라 하나님 나를 움직시는 것기 때문에 그 능력으로 올라가게 될 것고 변화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오신 성탄절을 바라볼 때 예수님은 그렇게 세상에 오셨고 그 구원계획에 마리아는 그렇게 동행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하나님 행하시는 놀라운 구원계획에 동행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계획에의 동행 속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경험하게 되고, 우리 자신 놀랍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게 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1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7 8116
300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6 7131
299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4 7317
298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2 7438
297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5 6974
296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4 7026
295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3 6702
294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9 6817
293 65긍휼
42눅7;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4 6788
292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7425
291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6 6627
29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루어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5 7136
289 64인내
42눅22;47-54 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0 6566
288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6438
28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겨내는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4 7137
286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7074
285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루어지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4 7132
284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7101
283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0 7836
282 5은혜
계 2: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4 8321
281 5은혜
계 2: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4 8500
28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2 8028
279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7326
278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4 6999
27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7 6998
276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5 6902
275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5 6551
274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5 6829
273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7 6816
272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6777
271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6 6428
270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0 6444
269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2 6642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2 7005
267 56충만
42눅22; 42-44 땀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0 9804
266 56충만
43요2;1-10 물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1 7149
265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5 7781
264 56충만
2출 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0 6417
263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3 7470
262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8 6812
261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2 6796
260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6 6804
259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5 6596
258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3 7093
257 53희생
1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0 7271
256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1 6645
255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8 6440
254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9 6403
253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0 6854
252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3 674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