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1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_1

  

 

  

2021. 8. 29.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5분석적해석, 41유익-51계획, 5복음서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1: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1: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1: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1: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성도가 갖는 자발적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자발적인가 아닌가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있는가 아닌가를 결정합니다. 마가복음에서 하나님 나라는 억지로 들어오는 나라가 아닙니다. 세상에 가까이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자신의 의지와 반해서 강제적으로 들어가게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 나라는 오직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간절히 바랄 때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자신의 가장 개별적인 관계가 하나님의 나라를 결정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지만 예수님과의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 나라는 무의미해집니다. 예수님이 그 나라의 왕이고 중심이며 본질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과의 관계는 그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믿음의 소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소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중요하고 의 미 있는 것이고 그래서 계속해서 믿음의 소원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그러한 관계를 맺었던 한 사람을 봅니다.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그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꿇어 엎드려서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병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할 때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원하심을 기대하고 사모했습니다. 무조건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이 원하신다면 능히 이루실 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는 믿음과 소망이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간구함에 대해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내가 원한다고 하셨고 깨끗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병환자의 간구함과 예수님의 원하심 속에서 깨끗함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났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중심이자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간절한 믿음의 소원이 없고 예수님의 행하심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과 가장 옆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나타난다면 그 다음에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정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만 생각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나타나지 않고 예수님을 먼저 바라봐야만 합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그 병고침을 받은 나병환자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게 한 이유입니다.

  

“[]1: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1: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그 사람의 깨끗하게 됨을 더욱 증거하고 전파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은 그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병 고침의 효과와 그 결과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매우 커다란 것입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것이어서 계속해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지만 다른 하나는 병 고침이 중심이 되는 것이어서 단순히 그 결과만 기대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더 이상 예수님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른다는 것의 본질을 잘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한 나병 환자가 간절한 간구와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갔고 그러한 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나음을 원하셨던 예수님의 모습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예수님과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오늘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요한복음 1421, 22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중요합니다.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 앞에 이렇게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며 모여서 기도회를 하지만 진정한 신앙의 성장과 결실은 개인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갖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예배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성경묵상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기도와 찬양 속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예수님과 자신의 일대일의 관계를 통해서 무한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집니다.

  

 

  

예수님은 말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그 사람은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 더욱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였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목표이든 병 고침이 목표이든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1: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은 예수님의 말씀이 더욱 중요한 것이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 그 상황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음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됩니다. 그 속에는 병고침이 목표인 사람도 있고 부자가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방에서 예수님께 나아오든 혹은 아무도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든 간에 우리는 예수님을 찾고 찾으면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오던 사람들처럼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의 나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을 우리도 잘 간직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한 나병환자는 믿음으로 나아와서 병 고침을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2.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병 고침의 유익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을 더 중요히 여기게 하기 위함이었다.

  

3. 우리는 예수님께 간구했던 한 사람과 그를 불쌍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개인적인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4. 하나님의 나라는 한 사람에게 원하심을 나타내셨던 예수님을 사모할 때 나타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9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5016
298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2036
297 8사역
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7384
296 1영역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3 6739
295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1 10956
294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4823
293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5 7255
292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4435
291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3472
290 5은혜
눅 2;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6939
289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2 6996
288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2 3695
287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5349
286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5431
285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4118
284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8 8560
283 52능력
6수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2 6937
282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5 5352
28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2051
280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5017
279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5 6630
278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1 3611
277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4616
276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3203
275 5은혜
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7215
274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7 6300
273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3 4486
272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5535
271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2928
270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3 9919
269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6568
268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4349
267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1799
266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3988
265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9 7188
264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1 4051
263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4688
262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2135
261 7실천
행27;33-44 감사하고 먹은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3 6861
260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2 6030
259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9381
258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4615
257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4 7454
256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360
255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3 4835
254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3605
253 7실천
눅19 :12-27 왕 됨을 원치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0 6500
252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3 6605
251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1 4138
250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1 38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