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44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_5

 

 2015.9.4..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5: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15: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15:33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15:34 (없음)

[]15: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교회에는 여러 직분자들이 있습니다. 목사, 강도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교사, 구역장, 권찰 등등의 직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직분은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나름대로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 직분을 받기 전까지는 그 사람의 역할이 분명히 나타나지 않았지만, 직분을 받고 나면 그가 해야 할 일이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직분을 받은 자로 합당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직분에의 충실성은 비단 교회에서만 나타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에서도 각 직분을 가진 자는 그 직분에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경찰은 경찰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교사는 교사다워야 합니다. 의사는 의사다워야 하고, 법조인은 법을 다루는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만약 이 사회에서 각 사람이 그 직분에 합당하게 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 지 생각해 보십시오. 경찰이 경찰로서 살지 않을 때, 교사가 교사답지 않을 때, 의사가 의사답지 않을 때, 사회의 각 기능을 맡은 자들이 그 기능에 합당하게 살지 않을 때,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자신이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있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 자신의 맡은 역할이나 일에 충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마치 근무중이지 않은 경찰과 같았습니다. 퇴근한 교사와 같았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의사와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 사람들은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받은 직분에 충실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유다와 실라였습니다.

“[]15: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유다와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에 보내는 답장과 함께 파송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 교회에 내려갔고, 그곳에서 안디옥 교회에 전하는 예루살렘 교회의 답장을 전해 주었고, 단지 답장만 전해준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을 보내 안디옥 교회를 격려하고자 하는 예루살렘 교회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15: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15: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단지 편지 한 통으로만 아니라, 외부사람들을 두 사람씩이나 만나고 그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으면서 안디옥 교회에는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다와 실라의 역할은 끝이 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일을 다 마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수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편지와 예루살렘 교회의 위로와 격려만을 전달한 것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으로 끝났어도 되었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계속 머물면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의 도를 설명함으로써 각 사람들을 굳게 하였습니다. 그들의 연약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굳건히 붙들어 주었던 것입니다. 그들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 성도들의 경험들, 자신들의 체험담 등 여러 말로 할 수 있는 한 성도들을 굳건히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유다와 실라의 모습을 성경은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의 임무가 아니었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수고하고 애썼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이 왜 이렇게 정성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며 애쓰고 있을까요? 32절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이것이 그 이유입니다. 너무나 당연합니까? 그들이 선지자이기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그리 크게 놀랄 일도 아닌 것일까요?

이 말씀 속에서 성경말씀이 보여주는 순서가 어떤 것인지 주의깊게 살펴보십시오. 그들이 선지자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형제를 권면하고, 굳게 했다는 말이 뒤따릅니다. 이것은 선지자라는 그들의 직분이 그들로 하여금 직분에 맞게끔 행동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래서 권면하며 굳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그들은 권면하거나 굳게 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미 바울과 바나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빨리 돌아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도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들 뿐만이 아닙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안디옥 교회에 남아서 하던 일은 다른 사람들도 그들과 연합하여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15: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라는 부분입니다. 유다와 실라는 돌아갔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이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이일을 해 나갔던 것입니다. 

동일한 원리가 바로 우리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그 직분은 모두 교회에서 교회에 유익이 되는 직분입니다. 하지만, 직분을 맡은 자로서 내게 맡겨진 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것 처럼 별 것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만 교회에 나옵니다. 그리고 나온 것도 몇 시간 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시간적으로 볼 때 잠깐 들리는 곳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몇 시간 되지 않는 이 교회에서의 직분은 우리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그 직분에 합당한 삶이 우리를 모든 시간동안 살아야 하는 삶입니다.

이제 각 사람에게 맡겨진 직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목사가 목사로서의 일이 몇 가지가 있겠습니까? 그 일만 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아무도 없는 곳, 혹은 그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상황에서는 몸을 사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지자였기에 어느 곳에서든 성도들을 권면하고 굳게 하던 유다와 실라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단지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직분에 합당하게 살려고 할 때에, 그 직분을 주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 직분에 대한 충성스러움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스러움인 것입니다. 출애굽기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나타납니다.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그들이 연합할 때에 이스라엘은 아말렉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좋은 한 팀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교회에서 이러한 직분자이지만, 또한 다른 한편으로 그들의 모든 삶속에서 그러한 직분을 몸에 드러내며 살고 있습니다. 그 직분에 충실하게 살지 못할 때에, 그 개인이 욕을 먹을 뿐만 아니라, 그 직분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이름이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직분에 합당하게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충성스러움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 있든지, 그리고 어떤 일을 맡았든지, 혹은 맡지 않았든지 간에 직분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도를 권면하며 굳게하는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직분에 충성스러움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33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949
1132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260
1131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589
1130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316
1129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881
1128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368
1127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927
1126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790
1125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836
1124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130
1123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424
1122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459
1121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191
1120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611
1119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973
1118 1성경
43요14; 1-6 진정한 길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6090
1117 1성경
42눅 2;25-29 예수님을 만나게 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5930
1116 1성경
40마26; 51-52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1 7850
11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207
11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440
1113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845
1112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820
1111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740
1110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572
1109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889
1108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537
1107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549
1106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754
1105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848
110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755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248
1102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719
1101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981
1100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117
1099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6129
1098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511
1097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10016
1096 1성경
23사55; 8-9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생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6 8501
1095 1성경
42눅16; 1-13 어떤 청지기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4 6513
1094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5110
1093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550
1092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8061
1091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756
1090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592
1089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601
1088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537
108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301
108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891
1085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570
1084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259
1083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892
1082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212
1081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20
1080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07
1079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246
1078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279
1077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316
1076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206
1075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993
1074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285
1073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967
1072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372
1071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682
1070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9092
1069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740
1068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9096
1067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127
106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503
106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216
1064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704
1063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279
1062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944
1061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928
1060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6034
1059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954
1058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267
1057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177
1056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880
1055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248
1054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946
1053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682
1052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83
1051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762
1050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409
1049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353
1048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524
1047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960
1046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558
1045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418
1044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348
1043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449
1042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426
1041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289
1040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507
1039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829
1038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704
1037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18
1036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5119
1035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610
1034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