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Loading the player...


 

44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_5

 

 2015.7.3.. 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4: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14: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14: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14: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14: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14: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우리의 삶에서 복음의 일들은 한번 해버리고 나면, 다시는 할 필요 없는 일들이 아닙니다. 과거에 전도를 한 두번 했다고 해서, 지금 다시 전도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맡은 복음의 일들은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주를 위해 했던 일이 있었다면, 지금 현재에도 또다시 주를 위해 할 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제든지 변함없이 가져야 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복음을 위해 사는 삶의 모습은 왕년에 몇 번 해 보았다고 해서 완성되거나 졸업하거나 다 끝나버린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항상 반복해서 일어나야 하는 우리들의 본분인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사도행전 14장은 앞장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이 다시 반복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어떠한 모습을 보였던 자들이 다시 현재에 그 모습을 여전히 나타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과거에 복음 전파의 열심을 보였던 사도들이 현재에도 여전히 그 복음 전파의 열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열심을 품고 일한 것에 대한 반응도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그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1,2절에서 우리는 그러한 두 가지의 극명하게 대립되는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14: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14: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이러한 두 가지의 반응은 과거에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악감을 품고 거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부딪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러한 반응에 대해 사도들이 어떠한 모습을 보였는가가 중요합니다. 3절입니다.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의 담대함의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그들의 말씀 증거의 힘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주님에게 있었습니다. ‘주를 힘입어담대히 말합니다.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주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합니다. 또한, 그들이 자신들의 말과 방법과 기술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주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힘, 주님이 주신 표적과 기사, 주님이 주신 은혜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서 놓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내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내가 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고 했을 때에 우리는 주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능력을 통해서,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우리의 힘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힘은 있을 때가 있고,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할 만할 때가 있고,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굴곡이 있고 중단될 때가 있으며 고조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내 힘에 더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해서 어떤 일을 이루었지만, 그 이후에 내 힘을 의존하게 되면서 다시 그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물위를 걷던 베드로의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물 위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런데, 물 위를 막상 걸을 때에는 자기의 능력을 의지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지금 바다 위를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발밑의 검은 파도가 눈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검은 물 속으로 들어가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도와 봉사와 섬김과 모든 주님의 일이 그렇습니다. 내가 내 힘으로 시작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말씀을 주셔서 시작한 일입니다. 그런데, 어려움이 있다고 곤경에 빠졌다고 열매가 없다고 중단해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는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했던 것은 과거의 경험이 되어 버리고, 왕년에 내가 그랬지 정도의 추억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팔짱을 끼게 되고 관망하게 되고 선뜻 나서지 않게 된 우리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 수 있겠습니까?

처음의 모습을 다시 가져야 합니다. 처음 그 때의 설레임과 열심과 하나님께 대한 순수했던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했던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을 의지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께서 힘을 주시기를 간구하며,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담대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은 상존할 수 있습니다. 애써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였지만, 그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 비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도들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힘입었습니다. 이건 하나님을 기대어 서있었다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를 행했습니다.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과 유대인들과 관원들은 그들을 능욕하였고, 돌로 치려고 달려들었습니다. 사도들은 부리나케 도망했습니다. 이고니온에서 떠나 루스드라와 더베 근방으로 도망갔습니다.

 

하지만 그 도망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다가 문제에 부닺쳐 꽁지 빠지게 걸음아 날 살려라식의  도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더욱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도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도망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더 열심히 주의 일을 이루기 위한 도망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은 8절로서 끝이나고 있습니다.

“[]14: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14: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우리는 완전히 도망간 것은 아닙니까? 무서워 떠는 마음으로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마음으로 겁이 잔뜩 먹어서 도망한 것은 아닙니까? 주님의 일은 어제와 같이 오늘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 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를 힘입게 하시고, 주의 표적과 기사를 일으키시며, 주의 말씀을 우리에게 지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변함없는 주님을 위해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했었던 주님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행하고 있는 주님의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나 주님을 의지함으로 어느 곳에 가서도 변함이 없는 주님의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33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948
1132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260
1131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589
1130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315
1129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880
1128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367
1127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927
1126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790
1125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836
1124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130
1123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423
1122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459
1121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191
1120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611
1119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973
1118 1성경
43요14; 1-6 진정한 길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6090
1117 1성경
42눅 2;25-29 예수님을 만나게 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5929
1116 1성경
40마26; 51-52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1 7850
11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207
11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440
1113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845
1112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819
1111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740
1110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572
1109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888
1108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537
1107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549
1106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754
1105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848
110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755
1103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247
1102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719
1101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981
1100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117
1099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6128
1098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511
1097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10015
1096 1성경
23사55; 8-9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생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6 8501
1095 1성경
42눅16; 1-13 어떤 청지기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4 6513
1094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5109
1093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549
1092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8061
1091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756
1090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592
1089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601
1088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537
108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301
108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891
1085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569
1084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259
1083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892
1082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212
1081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19
1080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07
1079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246
1078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278
1077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316
1076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206
1075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993
1074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285
1073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967
1072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372
1071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681
1070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9092
1069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739
1068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9096
1067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126
106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503
106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215
1064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704
1063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279
1062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944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928
1060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6033
1059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954
1058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267
1057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176
1056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880
1055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247
1054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945
1053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682
1052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83
1051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762
1050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409
1049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353
1048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524
1047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959
1046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557
1045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418
1044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348
1043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449
1042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426
1041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289
1040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507
1039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828
1038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704
1037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18
1036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5119
1035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610
1034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