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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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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_5

 

 2015.4.17..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52능력] {5복음서} [5은혜]-[8사역] 

[]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12: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12: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12: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2: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2: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자연만물에서 경험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 퍼붓는 비, 귀청을 뚫을 듯한 천둥 소리 등등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 능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그런 경험 속에서 우리들은 안전을 위해 하나님을 찾게 된다든지 자연재해로 인한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간구한다든지 하면서 원초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기 위해서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을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니는 이 교회에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바로 이곳 하나님의 교회에서 항상 설명하시고 알게 하시며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을 교회에서 설명하십니다. 예배 중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설교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합니다. 기도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따지고 보면 교회만큼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한 곳도 없습니다. 또한 교회만큼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되는 곳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교회를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미 나타난 능력을 깨닫고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계속해서 그 능력을 떠나지 않고 그 능력을 의미하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특별히 교회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몸이란 형상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그리스도께서 하기를 원하시는 일들입니다. 몸이 있으니까 마음의 뜻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몸이 없다든지 혹은 몸을 움직일 수 없다고 해 보십시오. 마음의 원하는 것이나 또한 필요한 일들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끊임없는 안타까움만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있다면 제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몸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나타날 때 더욱 의미있습니다. 더 가치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은 능력 그 자체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사도행전 2장에서 이미 나타났습니다.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교회의 새로운 모습은 결국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었던 그들의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전도로 이어져서 구원받는 사람들은 날마다 더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비단 모이기를 힘쓰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나누고 칭송을 받는 모습으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대로 힘들고 괴롭고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에도 역시 나타났습니다. 흥왕하는 교회에 대해서 헤롯왕의 시기와 질투가 일어나서 야고보 사도는 죽임을 당하였고,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헤롯은 베드로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교회의 발전을 해치는 이러한 악에 대해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당면한 절대절명의 위기속에서 교회를 통한 기도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5절 말씀을 보십시오.

“[]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베드로는 이전에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과 속임수에 대해서 지적하였을 때 그들이 죽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베드로가 죽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 있었기 때문에 그 선하심으로 인해서 죽은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그들을 죽인 것이 베드로의 능력이면, 왜 베드로는 자신을 잡는 자들을 죽이지 않습니까? 왜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에 대해서 무기력하게 붙잡혀 옥에 갇힙니까? 베드로가 갇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에 베드로는 아무 저항도 못하고 잡힌 것입니다. 예수님을 기억해 보십시오. 예수님도 힘이 없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베드로가 어려움 당할 때 교회가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빌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가 없다면 그런 일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면 그런 일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교회가 없다고 해서 하나님이 능력을 행사하시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놀라운 능력을 언제나 행하십니다. 다만 그 능력을 어떻게 행하시는지 교회가 아니고서는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을 만들어 내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교회가 그렇게 기도를 할 때에 베드로는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감옥에서 나온 것은 그냥 정상적인 방법으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6,7절을 보십시오.

“[]12: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신기하게도 천사가 밤에 나타났고 그의 쇠사슬은 저절로 벗어졌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8,9절을 보십시오.

“[]12: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12: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놀랍게도 천사는 베드로를 인도해서 어둡고 복잡한 감옥을 빠져나왔습니다. 베드로도 이것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10절입니다.

“[]12: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많은 파수꾼들이 있었지만 계속 해서 그들을 지나갈 수 있었고 성으로 통하는 쇠문에 이르러서는 문이 저절로 열려습니다. 그렇게 해서 감옥을 빠져나온 뒤에야 천사는 떠나갔습니다. 두 군사 틈에서 쇠사슬에 묶여 자던 베드로가 쇠사슬을 풀고 복잡한 감옥을 빠져 나오고 두꺼운 쇠문까지 열고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 능력을 나타내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잡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동시에 베드로가 빠져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놀라운 능력이 신기하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 탈옥한 것이 아니라 옥문이 저절로 열렸고 천사가 인도를 해서 감옥을 나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바로 교회를 통해서 였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기도할 때 베드로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베드로에게 일어났던 일은 바로 교회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6,17절을 보십시오.

“[]12: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2: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베드로는 자기가 경험한 것을 교회에 말하였고 여기서 나타나는 야고보는 주님의 동생 야고보를 의미합니다. 요한의 형제 야고보는 헤롯에게 죽임을 당한 첫 순교자였지만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이후에 예루살렘 교회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고 야고보서를 기술합니다. 결국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증거되고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 능력의 깨달음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교회를 굳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의 모든 쇠사슬을 푸시고 옥문을 여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이제도 하나님은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죄악의 쇠사슬과 세상의 옥에 갇힌 자들을 밖으로 이끄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저들을 구원해 내셨구나, 악의 세계에서 의의 세계로 옮기셨구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쇠사슬을 풀고 우리가 옥문을 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는 받아들이고 그것을 증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문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베드로의 출옥사건에서 아이러니한 장면이 있는데 그것은 어린 소녀였던 로데의 믿음과 하나님께 기도한 성도들간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 소녀는 밖에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가 와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베드로가 있다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를 밖에 세워두고 정말 베드로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로데와 사람들 간의 사소한 실강이가 벌어집니다. 11, 12절을 봅니다.

“[]12: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베드로는 처음에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지 못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정말 감옥을 나오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곧장 교인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마리아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곳이 교회인 셈입니다. 그 다음 13절을 보십시오.

“[]12: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2: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로데라는 소녀는 누군가 하고 나갔다가 베드로라는 응답을 받고 기뻐서 다시 사람들에게로 가서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문밖에 서 있다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15절입니다.

“[]12: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그들은 단정적으로 로데의 이야기를 무시했습니다. 그 아이가 정신이 좀 어떻게 된 것 아닌가 했습니다. 심지어는 헛것을 본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말 베드로가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그들이 다 나와서 문을 열고 두눈으로 베드로를 볼 때에야 비로소 그가 감옥을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문앞에 와 있지만 거부합니다. 부인합니다. 무시합니다. 그건 미친 것이고 그것은 환상일 뿐이라고 합니다. 성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또는 환상인 것 같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자기가 어리석었고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일은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문앞에 그 능력을 나타내어 보여주십니다. 용기있게 문만 열면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면서 우리 교회도 그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하고 경험하며 맞이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른 많은 교회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간구하여 쇠사슬에 매인, 옥문에 갇힌 안타까운 자들이 변화를 받게 되는 일들을 경험할 때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함께 모여있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아오는 자들을 맞이할 때도 되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라 자신의 소원이나 목표 실현의 장이나 혹은 자신의 욕구나 욕심 실현의 처소로 생각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어버리면 쓸데없는 일에 고집을 피울 것입니다. 로데와 다른 사람들간에 언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왜 나를 미쳤다고 하느냐고 왜 쓸데없이 기도는 안하고 헛것이나 보느냐고 싸울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깨달아야 하는 것은 진짜 베드로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옥에서 풀려나서 자유로운 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간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따라가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받으면서 역사가 이루어지고 그 역사가 이루어짐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됩시다. 이것은 오직 교회로서 가능한 일입니다. 교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찬미를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사모하며 더욱 그분의 능력을 함께 바라보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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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560
1092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8077
1091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800
1090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598
1089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607
1088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578
108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319
108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923
1085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579
1084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274
1083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899
1082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230
1081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51
1080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38
1079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284
1078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18
1077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321
1076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228
1075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6020
1074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293
1073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980
1072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417
1071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686
1070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9103
1069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746
1068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9111
1067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142
106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528
106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235
1064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752
1063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290
1062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968
1061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948
1060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6143
1059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6006
1058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290
1057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187
1056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911
1055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280
1054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982
1053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685
1052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714
1051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788
1050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416
1049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397
1048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584
1047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967
1046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592
1045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462
1044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367
1043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501
1042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458
1041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325
1040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584
1039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909
1038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779
1037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72
1036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