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 42눅16; 1-13 어떤 청지기 이야기![]() 어떤 청지기 이야기 (눅 16: 1-13)
한 청지기가 있었어요. 청지기는 주인님의 물건을 지키고 관리하는 사람이에요. ![]() 하지만 그는 일을 잘 못했기 때문에 주인님께 혼이 나고 그 일을 그만 두어야 했어요. '나가는 마당에 난 무슨 일을 해야 하나?' 그는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자신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하기로 결심한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가장 좋은 모습이었어요. 내쫓기로 한 주인주차 그를 칭찬할 정도였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이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