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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20잠 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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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_1

  

 

  

2024. 5. 5. . 주일오전예배.

  

 

  

*개요: 84교육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22: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정의 각 구성원들을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럴 때 첫 번째 대상은 자녀입니다. 자녀문제를 첫 번째 대상으로 삼는 이유는 오늘이 55일 어린이날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가정문제를 생각할 때 자녀가 큰 의미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적용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는 자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 거슬러 올라가서 부모를 생각한 다음에 그 부모가 처음 만난 모습인 부부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자녀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녀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한다는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있거나 자녀와 관련된 사람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관련되어 있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적용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것과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린아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이에게 가르치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칠 때 그것이 잘하는 일이 됩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결과는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녀에게 행할 하나님의 말씀의 적용입니다. 자녀는 아이로만 남아 있지 않고 언젠가는 어른이 됩니다. 그럴 때 여전히 하나님 안에 있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서 마땅히 행할 일을 가르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일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어른이 된 다음에는 가르칠 수도 없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아이였을 때 잘 배워 두면 평생을 하나님 안에서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아이일 때 가르치는 것이 요합니다.

  

 

  

여기서 요한 핵심은 배워서 떠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떠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배움의 내용과 상황과 환경이 있는데 그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것을 붙들며 살아가게 하는 것이 요합니다. 이것이 궁극적인 가르침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 반대는 가르쳐도 빨리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가르쳐도 결국은 그것을 떠나게 된다면 그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스스로 잘 받아들이게 하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그 앞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그것을 자기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나이가 들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원리의 시작은 1,2절입니다.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고 은금보다 은총을 택하라는 말씀은 일리는 있지만 항상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어떤 때에는 명예보다 재물이고 은총보다 은금이 더 요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것을 아이에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가르치더라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별로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나도 그 속에 머무르려고 하지 않는데 자녀도 아이도 그 속에 머무르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려는 일의 근본이 떠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머무르게 하려는 것임을 잘 기억해 두십시오. 그 원칙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만 그에 맞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재물과 명예, 은금과 은총 에서 무엇을 선택할지가 혼란스러울 때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택해야 하는 것이 명예와 은총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이해하고 깨달아야만 이 내용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고 있지만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난과 부함을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르침에는 요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재물과 명예 에서 더 큰 가치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명예를 선택하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명예가 자기만의 명예라고 한다면 재물을 선택하는 것이나 명예를 선택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부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가치는 가난한 자와 부한 자를 모두 만드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재물이 아니라 명예를 선택하는 것이 요합니다. 은금과 은총 에서 은총을 선택하는 것이 의미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하나님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따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요성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민수기에서 발람 선지자는 발락왕에게서 뇌물을 받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할 계교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큰 심판을 받았고 그 자신도 나에 이스라엘 백성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재물을 따랐을 때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느헤미야 13장 2절을 보십시오.

  

“[]13: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모압왕은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생각하면서 모든 명예와 은총이 요한 이유를 깨닫습니다. 그걸 선택할 때 하나님을 붙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물과 은금을 선택해서는 하나님을 따라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물과 은금을 선택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만 하나님을 따르면 명예와 은총을 히 여깁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그 요성을 생각하게 할 때 비로소 아이도 그것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따를 때 이루어지는 모든 좋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국만 예비하신 것이 아닙니다.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따라서 살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따를 때 우리는 살아있으면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 있는 가장 좋은 곳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욱 좋은 곳이 바로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추구하려고 할 때 우리는 가장 은혜로운 하나님의 영역 안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는 것이고 어리석은 자는 지나가다가 해를 받습니다. 또한 겸손함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축복의 삶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살면서 은혜를 입으면서 살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누리면서 살게 됩니다. 단순히 천국만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에 따르는 삶을 경험할 때 그 가르침은 평생의 지혜가 될 것이고 늙어서도 그러한 지혜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 사무엘은 항상 재물보다 명예를 은금보다 은총을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신실함은 나이가 들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평생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선지자로 살았습니다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어머니 한나의 교육과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사무엘을 잉태할 수 있었고 그 다음에 그 아들을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 성전을 돌보는 자로 드렸을 때 그는 여전히 아이 사무엘에게 자신이 경험했던 진실한 깨달음을 전하는 자였습니다. 그럴 때 사무엘도 그 깨달음을 가졌고 그도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하고 그것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진실한 것일 때 자녀나 아이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좋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린이주일에 이와 같은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을 잘 새겨서 우리 자신도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우리의 자녀나 아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도 이 가르침 속에 잘 거할 수 있게 하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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