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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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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 9-13 악을 미워하고선에 속하라_1

 

 2016.3.13..주일오전.

 

*개요:  삶에서의 성장, 2분석, 6서신서, 7결심,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서로 먼저 하며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섬기라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항상 힘쓰며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힘쓰라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대로 살아가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라는의문이 들 때에 이러한 말씀은 그에 대한 좋은 대답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사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기에는이해하지 못할 말도 없고 신학적인 논란도 없습니다. 지식과 이해에 관한 부분이라면 신학적이 논란이 있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간단한 실천에 관한 것이라면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읽은 그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석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정말 말그대로 읽고 이해한 대로 실천하면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 말씀은 구체적인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실천을 할 수 있는 선한 마음에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실천이라면 정확한 대상이 나와야 합니다. 또한 정확한 행동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상황과 조건도 나타나야합니다. 그래야 구체적인 실천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법률적으로범죄행위를 설명하는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폭행이란 신체에 대한 일체의 불법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말한다'

'상해란 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는 것을 말한다.'

이정도는 되어야 구체적인 실천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그런 명확하게 한정된 행동규칙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선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선한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에 대한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며 자발적인실천을 유도하는 결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선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선을 이루는 실천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9절 말씀을 보십시오.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속하라"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고자 하는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실천이라고 한다면 너무나 모호하고 추상적입니다. 실천이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마음가짐에 관한 이야기라고한다면 이해될 수 있습니다. 악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선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의미인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단순히 행해야 하는 행동만 가르친다면 가르칠 것이 너무나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행동만 하고나서 다른 행동은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을 가르친다면 그에 따른 여러가지 행동을 가르치지 않아도 관련된 많은행동들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하게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구절을 행동을 설명하는 구절이 아니라마음을 갖게하는 구절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선과 악이 결코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 속에 거짓이 동시에 거할 수 없습니다. 거짓이 있는 사랑은결국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랑이라는 선과 거짓이라는 악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악에서 떠나 선으로 가야 합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해야 합니다. 문제는 항상 악도 사랑하고 선도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악이 있습니다. 악에 연합하고 악에 짝하고 악을 추종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그 악을 버리지 않는다면 선을 따르는 것은 위선과 허세와 가식적인 모습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의 본질이선에 있다 하더라도 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악은 선을 뒤집어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악을 내버려두지 말고 그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을 따라야 합니다. 선에 속해야지 선을 바라만 봐서는 안됩니다. 그 선이 바로 우리자신의 소속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라는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1886년 작품인데 최초로 이중인격을다루는 내용이었습니다. 지킬박사는 의학박사로서 원래부터 이중적이었던 자신의 인격을 분리하는 약물을 만들어서자기 자신에게 적용합니다. 그로 인해서 하이드씨라는 완전히 분리된 악한 인격이 생겨나게 됩니다. 점차 하이드씨라는 악한 인격에 적용되던 지킬박사는 약물을 먹어야 하이드씨가 되다가 점차 약물없이도 하이드씨가되었고 그 이후에는 다른 약물을 먹어야 지킬박사가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다가 마침내 하이드씨로 여러가지 악을 저지른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결국 스스로자살하고 맙니다. 이 소설속에서 사람의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의 두가지 마음이 있지만 악이 커지면 결국은악으로 치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악은 죽을 때까지 미워하고 선은 죽을 때까지 따라야 합니다. 악을 내버려두는 순간 그 악은 우리 자신을 지배해버릴 수 있습니다.

 

그 선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의 선을 만들어갈 수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선은 선하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지 결코 주님 없이 선을 만들 수는없습니다. 10,11절을 보십시오.

" []12:10 형제를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을만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원수도 사랑하셨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가족도 원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라하셨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먼저하는 것은 우애받을 만하고 존경할만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마음의 결심은 오직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일어나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생활에서도부지런하고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는 것도 전부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신앙적인 모습이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삶속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자들입니다.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고 우애할 만한 사람과 우애하고존경할 만한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 어떻게 주님을 섬기는 것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결국 자기 사람만사랑하는 것이고 자기 가족만 챙기는 것이고 자기 마음에 드는 아이만 편애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들지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부르짖겠습니까? 자기 맘에 들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나, 자기 맘에 들지 않는 아들이나 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나, 자기맘에 들지 않는 며느리나 사위를 사랑하는 것이 모두 주님을 저버리는 일들이 됩니다. 지금 우리는 행동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들끼리만 우애하고 우리 교회 목사님만 존경하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까? 결국은 그로 인해서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성도들을 비난하고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목사님을 비난하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는것은 자신의 기준을 버리고 주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11절에 잘 나와있습니다. 특히 영어성경을 보면 그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Lord."

형제를 사랑하고 우애하고 존경하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열심을 품는 것, 이 모든 것들은 단지 주님을 섬기고 신앙생활을 할 때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을 섬기면서 하게 되고 그래서 부지런하게 되고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입니다.

C.S.루이스의 '스쿠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에 보면 사탄의 유혹전략 중에 '내일 하게 하자'는 유혹의 방법이 있습니다. 모든 좋은 일에 우리는 내일 하고 싶어하는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게으르게 됩니다. 사탄은바로 그렇게 게으르게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마음은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게으르게 되는 것은 돈버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게으르게 되는것은 사람만나는 일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기 좋아하고 즐거워 하는 일을 게으르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늘 가장 싫어하는 일이 가장 게으르게 됩니다. 바로 그일을 성실하게열심을 품고 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 그 일을 할 때에게으름으로 하지 않게 되고 또한 열심을 가지고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삶은 결코 현재의 상황에 굴복하는 삶이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파도를 타는 것과 같은 삶입니다. 파도를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파도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그 파도를 타는 것입니다. 현실의 파도를 만났을때에 우리가 살아나는 방법은 그 파도를 타고 넘는 것뿐입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항상 힘쓰며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는 것이 편안한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난 중에 참는다는 말이 더더욱 이 삶이 괴로운 삶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살만하니까사는 것이 아니라 살만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소망을 가지고 즐거워하고환난 속에서는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에 항상 힘쓰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풍랑 속에서사람이 견딜 수 있는 이유는 배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배에 있기 때문에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속에서 풍랑만 잘 견뎌내면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환난중에 기도하기를 게을리 한다는 것은 물속에 빠진다는 것과 같습니다.그러면 정말 큰일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반드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견뎌내면서 다른 사람을 돌아보기까지 합니다. 다른 사람을돌아볼 수 있을 때 진실로 우리는 든든해집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생각하며 도울 때에 우리는 주님을따라가는 자들입니다. 비록 손님이라 하더라도 대접받을 수 있을 때 그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모습이 됩니다.

사도행전 27장에서바울은 풍랑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자기자신을 추스릴 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 다른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각박해질 수록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매정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잘 모르는 사람을 외면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바로 그럴 때에도 손님을대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주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주님이 보내시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실천을 배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그러니 실천으로 국한시켜서 '이것만 하면 되지요' 라고 생각하면 안되겠습니다. 이것은 마음이자 주님을 섬기는 방향입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신앙적인이야기에서 몸으로 나타내는 신앙적인 삶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각자의 삶속에서 들은 것을 나름의 방식으로 실천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삶속으로 들어가는 우리 모두가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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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205
1179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636
1178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4 10044
1177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586
1176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310
1175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262
1174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9241
1173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738
1172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5 10910
1171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790
1170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22
1169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186
1168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4 10965
1167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581
1166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7099
1165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833
1164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16
1163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822
1162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57
116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877
1160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221
1159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652
1158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260
1157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515
1156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343
1155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10112
1154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849
1153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853
1152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9031
1151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438
1150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675
1149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298
1148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9092
1147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899
1146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631
1145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503
1144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799
1143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9964
1142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916
1141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611
1140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785
1139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564
1138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598
1137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528
1136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297
1135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371
1134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6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