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50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_1

 

 2016.1.24..주일오전.

 

*개요:    소원을 따라행함의 이유, 1적용, 6결심, 6서신서,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없이 하라

 

 

지금까지 우리는 올해의 성구인 빌립보서 213,14절을 중심으로 그 의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뜻에따르는 소원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 때에 빛이 되게 하시고 자랑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뻐하며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고 지금까지 이러한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오늘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이 말씀은 어떤 맥락에서나왔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빌립보서 21314절을 거슬러 올라가면 어떤 말씀이 나오는지를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흐름 속에서 이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나온 것인지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왜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앞뒤로 분명히 그리고 자세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전의 문맥을 고려하면서 이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의미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하나님의 뜻에 맞는 소원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굳게 붙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의 시작은 10절부터입니다. 이보다 좀더 올라가는 부분은 다음주에 이어서 볼 것입니다. 그전에먼저 10절부터 13절에 이어지는 문맥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면서소원에 대한 성구가 갖는 의미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10절을 다같이 읽어봅니다.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하나님은 모든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에 있는 자들이 모든 무릎을 예수님께 꿇게 하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자는 모든 구원받은 자들을 의미하고땅에 있는 자들은 모든 살아있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은 모든 심판받는 자들을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말은 천국에 있는 모든 자들과 현실에 있는 모든 자들, 그리고 지옥에 있는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인간들이무릎을 예수님께 꿇게 하셨다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권세와 영광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은 당연히 예수님의 권세와 영광을 아니까무릎을 꿇겠지만 땅에 있는 자들은 아는 자들도 있고 모르는 자들도 있습니다. 지금도 땅에 있는 자들로서예수님께 무릎을 꿇는 자들이 있고 아직 무릎을 꿇지 않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무릎이 아파서꿇지 못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아직 몰라서그러는 것입니다. 그 권세와 영광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꼿꼿이 서있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고 성숙해지고 깨닫게 되면 비로소 예수님께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그에 반해 땅 아래 있는 자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원해서 무릎을꿇는 자들이 아니라 억지로 꿇어 있는 자들입니다. 심판을 받고 정죄를 받고 영원토록 지옥형벌을 당하는자들로서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땅에 있을 때 자원해서 무릎을 꿇어야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며 무시했습니다. 그결과 땅아래 내려가 고통과 심판 속에서 억지로 무릎을 꿇는 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자에게는기쁨으로 갚으시고 그 이름을 부정하는 자에게는 슬픔으로 갚으셨습니다. 이것이 싫던 좋던 이 세상을 창조하신하나님이 행하신 일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이 하나님의 행하심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오직 그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신 대로 자원하여 예수님께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만 우리는 살아날 수 있습니다.

 

작년에 강화도의 광성보에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이 광성보는 1871년 신미양요가 있었던 곳입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함선을 보내어 개항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당시우리나라는 쇄국정책으로 일관하던 터라 끝끝내 거부하고 항전을 하였고 우리측의 많은 사상을 낸 뒤에 미국이 물러간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미국을 물리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우리나라의 저항이 거세니까 그냥 포기하고 물러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로부터 5년뒤 1876년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개항을 요구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시 저항하였지만 일본은 결코 그냥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커다란피해를 입고 우리나라는 굴욕적으로 강화도조약을 맺고 일본과 수교를 맺을 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부터 일본은 끈질기고 악하게 우리나라를 수탈했고마침내 1910년 한일합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차라리 개방을 할 거면 미국에게 하는 것이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을 피하니 일본이 찾아온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일본의 개항이 1854년 이었으니까 만약 우리가 조금 늦더라도 미국에문호를 개방할 수 있었다면 선진문물을 따라갈 수 있었을 텐데 이를 악물고 거부하다가 결국 일본에게 문이 열린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무릎을 꿇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께 무릎을 꿇지 않으면 사실 아무에게도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사람입니다.예수님을 무시하는 사람은 누군들 중시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스스로 유아독존식으로쇄국정책으로 스스로의 명예를 드높이던 사람들은 사탄에게 무릎을 꿇고 사탄에게 종이 되어 죄악을 행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땅아래처하여 자신이 섬기던 사탄과 함께 무릎이 꿀려 영원토록 형벌받는 것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 됩니다. 그렇게되지 않도록 존귀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땅 아래에서가 아니라 이 땅위에서 그렇게 예수님께 무릎을꿇고 그 존귀와 권세를 인정할 때에 우리는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됩니다. 11절을 보십시오.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것이 얼마나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일인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어렵다고 말하면 여러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은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교회에서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속에서 자발적으로자기 속에서 예수님이 정말 주님이라고 믿어져서 '주님'이라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오직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정말 주님이라고 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주님이라는 것은 자신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나를 지으시고 나를다스리시고 나를 인도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주님이면 나는 그분의 종입니다. 노예입니다. 일군입니다. 이렇게자신을 비하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높이게 될 때 그는 진실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은예수님을 온 세상의 주님으로 삼으셨는데 그렇게 행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자입니다. 그래서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영어로 'YourMajesty'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직역하면 '당신의장엄함'입니다. 뜻만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하면 '폐하'라는 뜻입니다. YourMajesty가 폐하로 해석이 되는가 하면 '폐하'라는말에 다음과 같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폐하(陛下): 섬돌 층계 아래'

이 말은 '당신의앞에서 저는 섬돌 층계 저 아래에 엎드려 우러릅니다'는 뜻입니다. 신하가황제나 황후나 태황태후나 황태후를 높여 일컫던 말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로는 '전하, 저하, 각하, 귀하' 등이 있습니다.

'전하(殿下): 전각 아래 / 저하(邸下): 저택 아래 / 각하(閣下): 누각 아래 / 귀하(貴下): 귀하신 분 아래'

전하는 전각 아래에 엎드리거나 서서 우러른다는 뜻입니다. 왕이나 왕비나 왕대비 등을 높이어 일컫는 말입니다. 저하(邸下)는 저택 아래라는 뜻입니다. 조선시대에 왕세자를 높이어 일컫던 말입니다. 각하(閣下)는 누각 아래에서 엎드려 아뢴다는 뜻입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대해 두루 쓰이는 경칭입니다. 귀하(貴下)는 귀하신 분 아래라는 뜻입니다. 편지글에서 상대편을 높이어 그의이름 뒤에 쓰는 말입니다.

이 모든 말들은 자신을 낮추거나 상대를 높이는 경칭어입니다. 영광을 돌리는 것은 이렇게 상대를 높이기도 하고 자신을 낮추기도 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이 서양에서나 동양에서 경칭을 통해서 잘 나타납니다. 우리가예수님을 '예수는'이라고 하지 않고 '예수씨'라고도 하지 않고 '주예수님'이라고 할 때에 우리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그러한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그리고 믿음입니다. 그 가치와 존귀를아는 사람이 그렇게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각자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본심에서 우러나와서 자발적으로 그 일을 행할 때 비로소 우리의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12절을 읽어봅니다.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지금 내가 있을 때에 주님을 예수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쉬운일입니다. 물론 그것도 어려운 일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건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것은 보는 사람이 없을 때에도 주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렵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주님께 복종하고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 앞에 떨면서 그분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어려운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심으로 행하는 일입니다. 그래서너무나 가치있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지난 해 휴전선 지뢰사건으로 인해 북한과 일촉측발의 위기상황이왔을 때 전역을 연기하고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고 나섰던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군인들이 온국민의칭찬을 받고 취업혜택을 받고 나라의 명예가 된 것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라고 해서가 아니라하고 싶어서 하는 그 자발적인 마음 속에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내가 매주 교회에 나가고 내 종교가기독교라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내가 세례를 받았다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예수님을 내 주님으로 고백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마음이 하나님의주신 구원을 내 삶속에 이루게 됩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지금까지 살펴본 의미가 바로 우리가 소원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이다음에 13,14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

사도 바울은 이러한 구원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삶속에서하나님 뜻에 맞는 소원을 가지고 행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원망과 시비가 없이 기쁨과 감사로 하라고 했던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구원의 의미를 잘 기억하고 단지 입술의고백만이 아니라 삶의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면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온전한 구원을 이루게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온전한 구원의 기쁨이 여러분의 삶 속에 충만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33 6결심
66계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15 9629
1232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5730
1231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6577
1230 82연합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510
1229 6결심
46고전 15; 29-34 부활이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살아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989
1228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5741
1227 성능력
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6908
1226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8958
1225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22 9963
1224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2 6109
1223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5940
1222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6923
1221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4 10384
1220 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1 5 3052
1219 40마
40마 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5 5373
1218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5816
1217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7636
1216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 10991
1215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5731
1214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6208
1213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7189
1212 7실천
45롬12;14-21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18 10292
1211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5668
1210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5988
1209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7065
1208 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2 10372
1207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5310
1206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6579
1205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6850
1204 7실천
45롬 12;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12 9628
1203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272
1202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322
1201 [8상담]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7042
1200 5은혜
1창 32;22-30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7 23 9927
1199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937
1198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123
1197 [8상담]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6880
1196 7실천
1창 31; 20-29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시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9807
1195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709
1194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7269
1193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6 10073
1192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214
1191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335
1190 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23 10796
1189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521
1188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541
1187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9185
1186 5은혜
50빌 2; 6-14 자기를 낮추심으로 지극히 높여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0 23 9886
1185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549
1184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244
1183 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8982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2 10162
1181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907
1180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205
1179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636
1178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4 10045
1177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586
1176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310
1175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263
1174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9242
1173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738
1172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5 10910
1171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790
1170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22
1169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186
1168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4 10965
1167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581
1166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7099
1165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833
1164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18
1163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823
1162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57
116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877
1160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221
1159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652
1158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260
1157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515
1156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343
1155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10113
1154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849
1153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853
1152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9031
1151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438
1150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675
1149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299
1148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9092
1147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900
1146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631
1145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503
1144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800
1143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9964
1142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916
1141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611
1140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785
1139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564
1138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598
1137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528
1136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297
1135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371
1134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6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