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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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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 18-32 선과 악을 심판시는 나님_1

 

 2015. 6. 21. . 주일오전.

 

*개요:    복음에 대한 설명, 2유형,

[]1:18   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지 않음과 불의에 대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19   이는 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는 것들 곧 그의 영원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지 못할지니라

[]1:21   나님을 알되 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며 감사지도 아니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나 어리석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4   그러므로 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셨으니

[]1:25   이는 그들이 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1:26   이 때문에 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여 음욕이 불 일듯 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나님 두기를 싫어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지 못한 일을 셨으니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는 자요

[]1:30   비방는 자요 나님께서 미워시는 자요 능욕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는 자요 악을 도모는 자요 부모를 거역는 자요

[]1:31   우매한 자요 배약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나님께서 정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는 자들을 옳다 느니라

 

 

지난 주 여러분은 어떻게 한 주를 보내셨습니까? 주일을 기준으로 생각해 본다면 아마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일을 보낸 뒤에 시간이 흘러 7일이 지났고 다시 주일이 됐습니다. 다시 돌아온 주일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는 시간의 빠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의 빠름은 마치 물이 흘러가는 것과 같습니다. 흔히들 는 말이 시간의 속도는 나이와 정비례한다고 합니다. 30대에는 시간이 시속30km로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40대에는 40km, 50대에는 50km, 60대에는 60km, 70대에는 70km, 그리고 80대에는 80km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빨라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나님을 붙들면 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지만 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인생이 끝나버리고 말게 됩니다.  

그래서 나님을 붙들려고 는 사람에게 나님을 설명려고 할 때 그가 알고 있는 개념에 가장 유사한 것을 제시해서 이해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나님이라는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 그와 유사한 기준의 생각 속에서 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의 생각은 선악에 관한 것입니다. 선과 악에 대한 우리의 개념이 나님을 생각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날 때 부터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또한 그것이 자라면서 더욱 구체적이 되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선악에 대한 개념은 선천적으로 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기만 는 것도 아니고 또한 후천적으로 교육과 훈육에 의해서 학습되기만 는 것도 아닙니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존재고 선천적인 이해와 후천적인 학습 속에서 선악의 기준을 갖게 되어서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과 악에 대해서 무엇이 선고 무엇이 악한가에 대한 인간외적인 가치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늘의 두려움을 아는 것입니다. 정확히 그 선악을 판별는 주체를 알지는 못한다 더라도 선과 악을 판단고 선에 대해서 복을 주고 악에 대해서 심판을 는 존재를 의식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희미한 생각만으로는 그저 이세상을 살아갈 뿐입니다. 지만 그 생각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나님 나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나님을 붙들 때에 비로소 진정한 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나님께서 바로 이러한 온전한 선악의 기준이 되심을 보여줍니다.

“[]1:18 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지 않음과 불의에 대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19   이는 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나님께서 온전한 선악의 기준이 되실 수 있는 것은 악에 대한 심판을 불의한 자들에게 내리시기 때문입니다. 악을 행한 자들이 심판을 받게 되어서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은 그들이 나님의 진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님께서는 선과 악에 대한 판단과 악에 대한 진노심을 통해서 이 세상에 죄악의 넘침을 막으시고 있습니다. 나님에게 그러한 능력이 없으시다면 결코 선악의 기준이 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악을 행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두려워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꼭 나님이라는 것은 알지 못더라도 늘을 두려워한다든지 혹은 일어나게 될 재앙에 대해서 두려워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실 그 모든 것은 정말로 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단순한 심판의 그림자를 보고 있지만 그것은 심판의 주체가 존재기 때문에 심판의 결과가 존재합니다. 나님은 이 세계를 만들어 놓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 다스리심의 손길은 우리의 삶속에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나님께서 분명게 우리의 삶에 보여주고 계시는 일들입니다.

 

이러한 악에 대한 나님의 심판은 사실 선을 찾아 나서도록 나님의 가드레일이었습니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지 말고 악을 행지 말고 그 반대되는 선을 이루게 시는 나님을 발견는 것이 이 세상에서 선악을 판단시고 심판시는 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능력과 신성을 알게 되어야 비로소 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전래동화나 구전에서 존재는 심판자에 대한 개념인 옥황상제라든지 염라대왕이라는 개념은 단지 선악에 대한 추상적인 방향성만을 주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님의 존재는 다릅니다. 나님은 그 모든 권능과 능력에 대해서 가장 완전한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보여주시는 위대한 이 세상의 창조자였습니다. 나님은 자신의 능력과 신성을 인간이 깨닫게 되기를 원셨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선이었기 때문입니다. 20절 말씀을 보십시오.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는 것들 곧 그의 영원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지 못할지니라

우리가 나님의 만드신 모든 환경 속에 존재나님이 공급시는 모든 도우심 속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주시는 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만 그러한 선에 대한 인도심으로는 나아가지 않고 오직 악에 대한 심판에 대해서만 불평며 저항였을 때에 세상 사람들의 상황은 이전보다 더욱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나님의 가드레일은 무너지고 그들은 이제 가드레일 너머로 나아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1:21 나님을 알되 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며 감사지도 아니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나 어리석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나님은 그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대상도 아니고 감사는 대상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나님은 완전히 무시되고 거부되어서 잊혀지고 세상 사람들에게 중요게 여겨지는 대상은 바로 사람과 새와 짐승과 동물 모양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우상이 마땅히 나님께서 받으셔야 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우상을 의지여 더욱 죄를 짓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32장에는 이렇게 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짐승의 우상으로 바꾸어버린 자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32: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는지라

[]32: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32: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그들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나님의 계명을 받는 것을 기다리지 못고 자신들 만의 신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들은 비록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렸지만 그들이 영광을 돌리고 섬기는 대상은 여호와 나님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든 송아지 형상의 우상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앉아서는 먹고 마셨으며 일어나서는 뛰놀았던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는 것이었지 진정으로 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인생의 목표는 전부 자기 자신에 있습니다. 선악의 문제를 어떤 절대자나 초월적인 존재가 다스린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결국 자기가 원는 일은 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초월적 존재와 본성적 한계를 뛰어 넘고 자신이 고자 는 바를 이루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욕망이 나타난 것이 바로 동성애입니다. 동성애는 남성간 성관계와 여성간 성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 남성간 성관계에는 남성역할과 여성역할을 는 남성이 있고 여성간 성관계에는 남성역할과 여성역할을 는 여성이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게이, 레즈비언, 그리고 트랜스젠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동성애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고 있습니다.

“[]1:24 그러므로 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셨으니

[]1:25   이는 그들이 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왜 성경이 동성애에 대한 설명을 나님이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셨다고 였을까요? 그 이유는 동성애는 마음의 정욕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이 위생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더러움(uncleaness)에 해당되는 것이고 그들의 몸을 욕되게(dishonor) 만들게 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동성애에 대해서 성경이 알게 는 커다란 죄악은 육체에 관나님께 만드신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놓고 피조물의 상태를 창조자의 뜻보다 더 우선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남자는 여자와 연합나가 되게 시고 여자는 남자와 연합나가 되게 신 것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고 자신들이 원한다면 남자가 남자와 연합할 수 있고 여자가 여자와 연합할 수 있도록 했던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나님이 주신 성적 기능조차도 다 피조물인 인간의 욕구와 충동에 따라서 다 변형시켜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전까지 일반적이고 평범했던 남자와 남자의 관계가 성적관계로 돌변합니다. 지금까지의 우정이나 의리나 합심은 사라지고 성적매력과 성적쾌락을 추구는 관계가 되어버립니다. 다정고 친밀했던 여자와 여자의 관계가 성적인 경험을 통해서 남녀사이에 존재는 쾌락을 추구는 사이가 되어버립니다. 한 인간에게 동성애가 시작될 때  보통 이성애에 있어서도 늘 존재했던 정결과 거룩과 경건은 사라지고 오직 성적매력과 자극으로 치닫게 되어버립니다. 소가 닭 쳐다보듯던 관계가 여우가 닭쳐다보는 관계로 변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말씀대로 그 자신의 마음의 정욕으로 인해 몸이 욕되게 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몸의 기능조차도 바꿀 수 있다면 그 이후에는 무엇인들 못겠습니까? 나님을 섬기고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진정한 선을 이루는 것이지만 우상을 섬기고 자기 자신의 원는 것을 추구면서 살아가는 것은 더 큰 악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님 없이 살아가는 삶은 어느 수준까지는 심각한 악에 이르지 않는 것 같아도 나님을 섬기면서 자신의 욕심대로 살아가지 않으려는 마음이 아닌 이상 결국에는 다 비슷비슷한 죄악 중에 빠지게 됩니다. 개개인이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나님을 섬기려고 지 않을 때 인간은 더 큰 악으로 빠져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지만 나님의 엄위로우신 심판대 앞에서는 자신의 죄를 숨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나님 앞에서 심판받게 되는 죄의 목록들이 28절부터 나타납니다. 이 모든 것은 마음에 나님을 두기 싫어였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나님 두기를 싫어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지 못한 일을 셨으니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는 자요

[]1:30   비방는 자요 나님께서 미워시는 자요 능욕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는 자요 악을 도모는 자요 부모를 거역는 자요

[]1:31   우매한 자요 배약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핵심은 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합당지 못한 일을 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죄악의 명칭들 속에서 우리는 나님이 살펴보시는 죄악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님은 마음의 악함을 심판십니다. 그 악함으로 일어나는 죄의 형태도 심판시지만 더 근원적으로는 우리 마음 속에 일어났던 모든 상실한 마음, 의롭지 않은 마음, 패역한 마음을 심판십니다.

그런데 우리도 역시 그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정죄고 비난고 돌을 던지는 모든 악인들에 대비해서 우리 자신도 결코 의로운 자는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모든 죄악에 대해서 가져야 는 마음은 예수님께서 간음을 다 들켜서 사람들에게 붙들려 온 여인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해주신 말씀과 같습니다.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시고

우리도 연약한 자이기 때문에 주님의 심판대앞에서 설 수 없는 자이기 때문에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려고 합니다. 선과 악을 심판시는 나님을 붙드는 것만이 우리가 당면한 이 죄악의 길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이 되며 그로 인해서 인간은 진정으로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나님의 뜻을 이루는 피조물이 될 수 있습니다.

 

비단 범죄행위와 마음 뿐만 아니라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가 바로 나님을 붙들지 않는 상실된 마음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동성애자들이 올바른 나님의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붙들어 주고자 합니다. 그 동성애를 정당화고 유효화해서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도 동성애 목사님과 동성애 장로님과 동성애 권사님이 생겨나도록 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로 인해 괴로워는 자들이 그 상실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가 바로 진정으로 나님을 영화롭게 나님께 감사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지만 이 시대는 동성애도 합당고 모든 죄악도 합당게 만들어 버리고자는 시대입니다. 32절을 보십시오.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나님께서 정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는 자들을 옳다 느니라

이 시대는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우리는 온전히 나님을 붙들어야 겠습니다. 선과 악을 심판시는 이 영광스러우신 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죄로 인한 인성의 타락도 막고 동성애도 막고 그리고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나님의 나라를 사모며 진정한 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흐르는 인생의 시간 속에서 선과 악에 대한 유일신 심판자이신 주님을 붙들고 구원으로 날아오르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나님만이 보여주시는 진정한 선으로 나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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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합 3; 14-19 나님으로 인해 기뻐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4 6146
369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1 5713
368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7 6271
367 36수치
24렘 20; 7-12 여호와의 권유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4 5608
366 5은혜
66계 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5 6313
365 5은혜
66계 19; 11-21 세상을 심판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9 6260
364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0 6618
363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9 6321
362 8사역
46고전 4; 1-5 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6 6428
361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4 6619
360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2 6139
359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7 5822
358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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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9 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6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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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2 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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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1 5712
354 5은혜
112; 1-4 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2 6299
353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2 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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