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8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015_1025-111918.mp3

 

35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_1

 

 2015.10.25..주일오전.

 

*개요:    전도의 비전, 1적용, 4선지서, 8사역

[]3:14   그들 회오리바람처럼 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

[]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는 것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 없으며 밭에 먹을 것 없으며 우리에 양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니라

 

성도들 전도를 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유 중의 하나는 전도를 하기에는 자기 자신의 믿음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전도라는 것 내가 믿어보니 좋아서 추천할 만하고 권할 만 하니까 전하는 것 되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 믿기에도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니까 남에게 권할 것도 못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신앙에 대해서도 뭔가 불만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렇게 불만스러운 유를 생각해 보면 교회 자체에 대한 불만도 있겠지만 하나님께 대한 불만도 큽니다. 불교를 믿는 분들 절에 대한 불만 보다는 부처님에 대한 불만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기독교를 믿는 분들도 역시 교회에 대한 불만 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불만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러한 하나님에 대한 불만 가운데 오늘 성경에 나오는 하박국 선지자는 구체적인 불만의 원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보통 하나님을 믿는 사람 아닙니다. 초신자나 새신자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믿을 만큼 믿고 알만큼 아는 선지자가 하나님께 대해서 갖는 불만은 바로 하나님 세상에 죄악과 패역을 그대로 내버려두신다는 것었습니다. 하박국 1 2절부터 4절까지의 내용입니다.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

[]1: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 일어났나

[]1:4     러므로 율법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는 악인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

것은 다시 말하면 그가 하나님께 대해서 다음과 같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었습니다.

-하나님은 강포를 고발하여도 구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죄악과 패역을 그대로 내버려 두신다.

-하나님은 악인 의인보다 많게 하셔서 정의가 사라진다.

러한 불만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유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죄악과 불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니 하나님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불신자에게는 불신의 유가 되고 신자에게는 전도하지 못하는 유가 되는 러한 불만은 우리 자신들도 그대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강포를 고발하여도 당장 조치를 취하시지 않습니다. 죄악과 패역을 그대로 두셔서 더욱 퍼지게 하십니다. 악인 의인을 둘러싸도록 많아지게 허락하셔서 결국 정의를 룰 수가 없습니다. 저도 러한 일들에 대해서 너무나 공감합니다.

얼마전에 저는 어떤 인터넷 신문사의 기자 목사님과 함께 노회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함께 차를 타고 간 적 있었습니다. 총신대 양지캠퍼스까지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런저런 야기를 했는데 그 신문사는 오직 교단관련 사건만 다루는데 교계안에서는 별의 별 사건 일어난다는 것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런 문제는 선악의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항상 그럴 때에는 돈있고 힘있는 사람 긴다는 것었습니다. 올바르게 옳고 그름 구별되는 것 아니라 돈있는 사람 기고 힘있는 사람 기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신도 처음에는 그걸 몰라서 어떤 악을 행하는 사람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 그 사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진실고 증거도 다 있어서 국선변호사를 통해서 재판을 받았는데 판사는 결국 자기말 거짓고 고소자의 말 진실라고 판결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소자의 고소를 전문 변호사가 성심을 다해서 논리를 제기해야 판사가 받아들는데 자신은 런일 처음고 또 당연히 증거가 있고 진실에 대한 확실함 있어서 덤덤하게 응했더니 결국 자신 거짓 되더라는 것었습니다. 그런 유로 많은 사람들 실력있고 유능한 변호사에게 많은 돈을 주고 의뢰를 하게 되고 결국은 그런 식의 대응은 판사로 하여금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게 하는 것 아니라 말 잘하고 논리 정연한 쪽 기게 만든다는 것었습니다.

사회에 러한 부조리는 얼마나 많 퍼져있습니까? 엄격하게 법적용을 하는 재판도 런 식인데 그보다 더 원칙도 원리도 없는 일반사회에서는 얼마나 부정과 부패와 강포와 패역 더 팽배해 있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은 여기에 대한 도우심과 역사하심을 기대하는 것인데 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대에 너무나 못미치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망과 낙심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선악의 문제에 대해서 매우 예민해지고 그것에 대해서 깊은 스트레스를 받고 올바르게 선 루어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분노하고 격분하게 되는 유가 무엇인지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모든 선악의 문제에 대한 상심과 분노와 절망과 격분 속에는 우리들의 유익 숨겨져 있습니다. 선과 악에 대한 감정적인 괴로움 속에는 결국 우리 자신 아무 것도 얻지 못하거나 혹은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한 상실감 있습니다. 때로는 선악에 대해서 별로 예민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바로 내가 얻은 것 있을 때입니다. 때로는 악한 방법나 때로는 불의한 방법 시행되었지만 그로 인해서 결국 내가 소득 생기고 유익 생겼을 때에는 굳 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괴로움과 불편함과 유익의 상실나 소멸 루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거세게 항의하는 것입니다.

말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불만을 제기할 때 근본적으로 원하는 것은 선과 악에 대한 간절함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손해와 불편과 상실 때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침내 선을 루시고 악을 멸하시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때에도 우리는 쉽게 마음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결국은 지금 당장의 유익과 변화와 공급을 기대하기 때문에 언젠가 루어지는 선에 대해서는 심드렁해집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는 하박국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단지 악인의 소멸과 심판에 대한 약속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의인에게 임할 축복과 번영을 말씀하신 것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에 대한 것었습니다. 악에 대한 환멸과 의에 대한 낙심 속에서 정말로 하나님 보여주신 응답은 그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시고 세우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등장,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대한 것었습니다. 그것 314,15절의 말씀입니다.  

“[]3:14 그들 회오리바람처럼 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

[]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

여기서 그들은 악인들입니다. ‘는 외로운 의인입니다. 악인며 막강한 권세를 가진 그들은 의인며 가난한 자인 를 흩으려 하고 삼키려고 합니다. 그것 우리의 현재의 상황며 처한 어려움입니다. 그런데 그때 께서 나타나십니다. 우리를 강하게 해서 우리를 부하게 해서 우리를 능하게 해서 악을 물리치시는 것 아니라 하나님은 친히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십니다. 주님 몸소 우리에게 오셔서 말을 타시고 바다를 밟으시고 파도를 밟고 서셨습니다. 주님은 더상 멀리 계신 분 아니요 우리 옆에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 되십니다.

 

지난 주 10 20()에는 총신대 신대원 양지캠퍼스에서 신사참배 회개예배가 있었습니다. 1938년 일제강점기때 한국장로교는 총회를 열고 일제신사에 대한 참배를 가결하였습니다. 일본순사들의 삼엄한 위협속에서 루어진 신사참배가결은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제 1계명을 어기는 심각한 우상숭배였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의 암울함은 것을 거부할 수가 없었습니다. 미 그당시 우리는 1910년 한일합병으로 국권을 잃었고 1937년 중일전쟁으로 전란에 휩싸여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 일제에 학병, 징병, 위안부로 끌려가고 경제적, 정치적 수탈 극대화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힘을 잃고 신사참배위협을 겨내지 못하고 덜컥 가결을 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77 지났습니다. 그동안 런 저런 유로 못하고 있다가 제서야 지난 소래노회 가을정기노회에서 신사참배를 회개하고 취소하는 결의를 하였고 바로 지난 주에 회개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저도 그 자리에 참여해서 그 모든 어리석음에 대해서 하나님께 회개를 드렸습니다.

켜 보면 우리나라에 있었던 비극적인 모든 일들은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부족한 자들었는가를 깨닫게 합니다. 그 국가적으로 어려울 때에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변질되어버린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비록 신사참배 결의는 하였지만 하나님을 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 결의에 참여하지 않은 신앙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사 우리 민족에게,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신 것입니다.

 

악인에 대한 억울함과 의인의 비참함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하나님 자신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바로 그분으로 인해서 소망을 가지고 기뻐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바로 것을 깨달았습니다.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는 것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지금 당장 선악 온전해지고 악인과 의인 적절한 처분을 받는 것 아니라 하더라도 정말로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붙들어주신다는 것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마음속에 모시고 하나님과 진정한 연합을 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고백했습니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 없으며 밭에 먹을 것 없으며 우리에 양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그는 자신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하나님은 자신과 함께 하는 하나님, 자신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셨습니다. 그가 기뻐하는 유는 하나님께서 단지 미래에 악인을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 곧 의인들을 구원해주시겠다고 하시기 때문 아닙니다. 하나님 지금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대답하시고 그에게 응답하시고 그 모든 고통을 아시고 그 모든 울분을 받아주시고 그러면서 소망을 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버틸 수 있게 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붙들 때 우리에게는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큰 기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 죽은 지 사흘 만에 홀로 남은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오셨을 때에 그들에게 기쁨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미 나사로는 죽었고 장례도 치렀고 어쩌면 나중에 오신 예수님은 아무런 도움 되지 않는 것 같았지만 예수님 오셨다는 그 사실 하나 만으로 마르다와 마리아는 기뻐했습니다. 그들의 고통과 슬픔 속에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분노하시고 우리와 함께 슬퍼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심령을 헤아려 주십니다. 당장 달라지는 것은 없더라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하고 바랄 때 우리에게는 커다란 기쁨 있습니다. 무화과가 없고 포도열매가 없고 감람열매가 없고 밭소출 없고 양 없고 소가 없어도 있는 것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계십니다. 하나님을 붙들 때에 바로 그 하나님을 모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모시게 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박국은 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렇게 고백했습니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니라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나의 힘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어로 חַיִל chayil 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나의 능력, 근원, 부귀, 권능등입니다. 내 능력 나의 힘 아니라 하나님의 나의 능력입니다. 렇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놀라운 일들을 루어주십니다. 하나님 나의 힘 되셔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서 그분 나의 힘 되시는 것과 다릅니다. 전자는 로 인해서 더욱 하나님과 깊어지지만 후자는 하나님과 더욱 멀어질 수 있습니다. 신앙은 조건적 되고 관계는 멀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먼저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붙들 때에 주님은 마침내 놀라운 일들을 루십니다.

 

1938년의 굴욕적인 신사참배결의 후에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3년뒤인1941년에 미국과 일본간의 대동아전쟁, 태평양전쟁 발발하고 마침내 1945년에 일본 무조건 항복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자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런 방법 아니었다면 우리민족은 꼼짝없 그대로 사라질 뻔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를 강하게 만드시는 것 아니라 미국을 들어 일본을 치심으로써 우리나라를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신기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대한 불만 있을 지라도 그 하나님을 붙들고 그 하나님으로 인해서 소망을 갖는다면 주님은 여러분으로 만족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십니다. 여전히 전도하기에는 부족한 믿음과 전도하기에는 너무나 큰 불만을 하나님께 대해서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붙들고 그분을 버리지 않고 그분을 소유하고 받아들고 그래서 그분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정말 기뻐하는 자들 되실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 그렇습니다. 지금은 맘에 안들어도 버리지 않고 잘 견디다 보면 시간 지난 다음에 정말 진가를 알게 되고 큰 의미를 알게 되는 그런 관계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실망스럽고 도움 안된다고 해서 관계를 다 끊어버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 모든 관계 중의 가장 중요한 관계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분에 대해서 어렵고 힘들때가 있더라도 좀더 견디며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전도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것지만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감으로 그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게 되는 날 오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뻐하게 될 때에 진정으로 의미있고 가치있는 전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전도의 날들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03 1영역
6수 7;22-26 아골 골짜기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1 10 9979
402 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3 7712
401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2 5982
400 1영역
49엡 2; 17-22 둘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3 6689
399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6059
398 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17 6168
397 6결심
66계 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14 6137
396 6결심
46고전 15; 29-34 부활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살아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9 6138
395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 찾아오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21 6532
394 2유형
40마 22; 23-33 부활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3 6567
393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1 7479
392 7실천
45롬12;14-21 선으로 악을 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17 6773
391 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3 6720
390 7실천
45롬 12; 1-3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11 6514
389 5은혜
1창 32;22-30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는 시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7 22 6570
388 7실천
1창 31; 20-29 나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 되시는 시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9 6535
387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 나의 하나님 되는 시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5 6527
386 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 되는 시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22 7122
385 5은혜
50빌 2; 6-14 자기를 낮추심으로 지극히 높여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0 22 6593
384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1 6706
383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3 6280
382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9 6056
381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4 7472
380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라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2 6935
379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5 9784
378 6결심
43요 1;8-13 그 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4 6797
377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0 6432
376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 머릿돌 되는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6 7889
375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8 6533
374 6결심
19시50; 7-15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6498
373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7 6182
372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9 6626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4 6136
370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1 5704
369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7 6263
368 36수치
24렘 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4 5602
367 5은혜
66계 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5 6304
366 5은혜
66계 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9 6249
365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0 6611
364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9 6317
363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6 6421
362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4 6613
361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2 6132
360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7 5814
359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5827
358 8사역
113; 1-9 하나님의 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6 5895
357 8사역
1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2 5685
356 8사역
1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1 5696
355 5은혜
1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2 6298
354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2 649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