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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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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_1

 

 2012.11.25.주. 주일오전, 주제설교-충만

 

*개요   {6서신서} <4극본> [5은혜]-[6결심]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지난 주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삶이란 마치 밑빠진 독과 같습니다. 아무리 부어도 채워지지 않고 아무리 채워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말할 수 없는 심각한 공허함은 있는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 때문입니다. 정말 문제는 부어주시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고, 채워주시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라 감사하지 못하는 자신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감사를 하기 시작한다면 그 때부터 채워집니다. 감사하기로 하는 그 순간부터 조금씩 조금씩 채워져 나갈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을 통해 신앙의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채워나갈 때에 우리는 진정한 충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충만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신앙의 발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신앙이 발전되어야만 비로소 삶의 발전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신앙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삶의 모습이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신앙이 없는 상태에서의 삶의 모습은 불신앙 그 자체이며, 세속적인 삶일 뿐입니다. 신앙을 갖게 되었을 때에 비로소 새로운 삶에 대한 이해가 생기며 성도들은 거기에 맞춰서 삶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충만은 우선 신앙의 형성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또한 신앙이 발전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어린 아이가 먹고 자라나는 것이 단지 유아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에도 다 해당되는 것처럼 신앙의 충만함은 한 성도가 계속해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도 바로 그러한 의미로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그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할 때에 ‘감사’를 드리며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부분입니다. 감사를 드릴 때에 비로소 신앙의 목표를 생각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 감사 속에서 이제 그는 신앙의 목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그가 기도하고 있는 것은 네 가지 입니다. 그중 첫번째가 17절에 있습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특별히 기도가 필요한 이유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이 있어야 하나님을 알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지혜와 계시의 정신’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라고도 번역이 되는데 영어로는 ‘spirit’이고 헬라어로는 ‘pneuma’라고 합니다. 이 정신은 성령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 뜻으로 볼때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시력이 안좋은 사람들은 시력이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청각이 안좋은 사람들은 청각이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촉각이나 미각이 안좋은 사람들은 더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데 있어서 우리는 부족한 자들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성령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많이 보아야 하고, 많이 들어야 하고, 많이 느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의 도우심을 얻게 되고 그 기회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다른 세 가지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이것이 두 번째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알았으면 그런 분이 나를 부르신 것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어서 세 번째 기도가 나옵니다.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부르신 나의 소망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신앙의 척도로 생각하는 ‘구주믿음’과 ‘구원의 확신’과 ‘성령충만’에 맞춰보십시오. 정확하게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나를 부르신 소망을 깨닫는 것이고, 성령충만은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네 번째 기도는 무엇이겠습니까?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로 ‘사명감당’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면서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큰가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경험해 보면서 알게 됩니다. 사명을 한번 감당해보면 그 능력을 비로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의 발전을 위해서 사도 바울은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충만을 사모할 때에 모든 은혜는 바로 이러한 각각의 단계에서 충만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이 신앙의 발전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세상의 삶을 사셨다.

 

우리가 그런 신앙의 삶을 사모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하실까요? 정말 사도 바울의 기도대로 에베소 교회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 그 부르심의 소망을 깨닫는 것,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아는 것,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아는 것을 사모하고 노력한다면, 하나님 자신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위해서 이 세상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떠난 이후로 하나님도 그들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관심사는 아담과 하와가 떠난 에덴동산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살고 있는 척박하고 버림받은 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을 주목해서 보셨고 그곳이 근동지역이었고, 가나안이었으며, 애굽이었고, 다시 가나안이었습니다. 그곳에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그곳에 마음을 두시고 살피셨던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주님은 구원을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친히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인간들과 함께 사셨으며, 인간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죽으신 예수님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20절을 보십시오.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죽게는 하셨지만 버리지는 않으셨습니다. 다시 살리시고 예수님은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성령님도 역시 가만히 계시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보십시오. 21절입니다.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 모든 일이 구체적으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 모든 주관자들과 모든 이름 위에 더욱 뛰어나게 하시는 일은 성령님께서 오늘도 이 세상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이루고 계시는 일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한시도 쉬지않고 우리 인간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을 알고, 부르심의 소망을 깨닫고,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이해하고,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은 놀랍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쉬지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말입니다.

 

 

3.    예수님의 모든 삶의 궁극의 가치는 교회에 존재한다.

 

이제 이 모든 인간 편의 노력과 하나님 편의 노력이 하나로 일치하는 곳이 어디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결국 하나님은 어디에 서 있으십니까? 인간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22절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만물은 예수님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만물은 예수님의 발 아래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만물 위해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에 계십니다. 그럼 이제 예수님의 위치와 인간의 위치가 밝혀졌습니다. 예수님과 인간은 바로 교회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왜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 인간이 교회로 오게 하셨는가를 좀더 묵상해 보십시오. 왜 학교가 아닐까요? 왜 직장은 아닐까요? 왜 사회나 국가는 아닐까요? 왜 가정은 아니며, 왜 개인은 아닐까요? 교회를 통해서만 인간의 모든 조직은 초월하게 됩니다. 새로 재편성될 수 있으며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이 있는 것도 아니며 어떤 기준이나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열린 문을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충만함을 우리에게 주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충만함이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그 충만함이 각 사람을 통해 형성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주셨기 때문에 그럴 때에만 성도들은 예수님의 몸이 됩니다. 예수님의 가족이 되고 예수님의 형제가 되고 예수님의 몸이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놀라운 충만의 원리를 사도 바울은 한 마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23절을 다같이 함께 힘차게 읽어볼까요?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이러한 오묘한 진리의 말씀이 이해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더욱 그 의미를 음미하면서 함께 한번 더 읽어봅시다.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진실로 예수님은 교회 속에서 우리를 충만케 하십니다. 우리는 교회 속에서 예수님의 충만을 받습니다. 그리고 바로 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충만케 하시는 곳입니다.

 

 

4.    우리는 교회를 통해 완전한 충만함을 향해 나아가자.

 

지금까지의 말씀의 이해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셨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어쩌면 제가 듣는 사람의 형편을 생각하지 않고 막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요점만 이해하셔도 됩니다. 이제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교회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충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통해 완전한 충만함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잘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충만함이 일어나는 장소가 어디입니까? 마음눈이 있어서 마음눈이 밝혀지고 그의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되는 곳이 어디입니까? 성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되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정말 말그대로 믿으면서 일한 사람들에게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가를 알게 된 곳은 어디입니까? 그곳이 바로 교회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교회가 이러한 의미였음을 생각한다면 다시 교회 속에서 충만함을 향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다시 믿음이 생기기를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위해 노력하는 치열한 노력이 펼쳐지는 교회로 나아와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어떻게 부르셨는가를 깨닫게 되는 놀라운 경험이 일어나는 교회로 돌아와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광의 풍성함을 기도가운데 은혜 가운데 알게 하시는 교회로 모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어려움도 많지만 역시 놀라우신 능력도 많았음을 경험하게 하는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가 다니는 교회고 우리가 섬기는 교회요 우리가 세우는 교회입니다. 그렇게 치열하고 애쓰면서 교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11월 이 한달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이 충만은 우리가 모든 사모해야 할 것 중에서 가장 사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간절히 바라고 구하고 찾으면서 교회에 나아오십시오. 바로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충만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경험하게 되고 실천하게 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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