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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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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12-15 나라와민족을 위여 간구_1

 

 2016.6.5.. 주일오전.

 

*개요:  사회에 대한 간구, 1적용, 1영역, 2역사서,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였다고 기록되지 아니였느냐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이스라엘을 위여 싸우셨음이니라

[]10:15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6월이 되었습니다. 6월은 한해의 전반기 마지막 달이기도면서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6월이 특히나 더 호국보훈의 달인 이유는 6 6일 현충일이 있기 때문입니다.현충일은 1956년 처음 제정되었습니다. 당시에는한국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날이었다가 1965년 부터는 일제시대에 독립투쟁을 벌이다 희생된순국선열까지 추모게 되었습니다. 현충일이라는 이름은 이순신장군의 충열을 기리는 현충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또한그 날이 6 6일인 이유는 6월의 손없는 날(귀신 없는 날)에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6월의 망종일을 선택게 되었는데 그날이 바로6 6일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6 6일 현충일을 통해 6월은호국보훈의 달이 되었고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는 더욱 특별합니다. 그것은 나님께 나라를 위해서 기도고 간구는 신앙적인 의미가 됩니다. 믿는성도들이 가정을 위해서 기도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는 것처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나라와 민족을 도우십니다.또한 성도들은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믿음을 더욱 갖게 되고 그 응답을 통해서 나님의 모든 좋은 것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호국보훈의 달에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간구할 때 나님이 어떤 은혜를 주시며 그 은혜를 통해서우리가 얼마나 큰 믿음을 갖게 되는지를 알아야 겠습니다. 나님의 나라를 사모며 살아간다고 해서현재의 나라와 민족을 부인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속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나님께 간구함으로써나님의 나라를 구현고 그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이 둘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나의연속선상에 있습니다. 그 모습을 우리는 오늘 여호수아의 말씀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여호수아가 나님께 기도는 모습을 함께 살펴봅니다.

“[]10:12 여호와께서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고 가나안 민족인 아모리사람들과 전쟁을 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리고를 무찌르고 아이를 무찌르고 기브온거민들은 그들에게 화친을 청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모리족속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그들을 무찌르기 위해서 공격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브온을 공격고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무너뜨리게 위해서 전쟁을 시작였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상 이스라엘 자손이나 아모리 민족이나 사생결단으로죽을 힘을 다해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자신들이 죽느냐 사느냐 는 상황에서 그냥 대충 싸우지는않았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에서의 싸움은 항상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들이 도망갈 곳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나님께간구였습니다. 태양이 기브온 위에 머무르고 달이 아얄론 골짜기에 머무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해가 지지 않고 공전과 자전이 멈추고 그래서 날이 저물지 않게 되어서 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온전히 누릴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던 것입니다. 나님께서 그들의 승리를 도와달라고 간구였습니다.

 

우리가 현충일을 지키는 것은 지난 역사 속에서 가슴아픈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애초부터 순국선열이 필요 없고 호국영령이 없어도 되는 삶을 살았다면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다른 나라에 지배를 당지도 않고 다른 나라에 침략을 당지도 않고 수탈이나 전쟁이없었다면 우리는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만 외세는 침략해 들어왔고 다른 나라는 침공을해 왔습니다. 자고 있을 때 쉬고 있을 때 무방비 상태일 때 공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평화주의자요 다른 나라를 침략거나 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이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랬지만 다른 민족은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그 침략과 공격을막아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과 우리 가족의 생명과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켜내야만 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의지해야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감당기에 벅찬 상대와 싸울 때에 그 상대보다 더 크시고 더 강시고 더 위대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 모든 상황을 감당할 수 없을 때 우리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라에 어려운 일이 생겨도 나님을 의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나라의 일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불가항력적인 일을 어떻게 나님께 의지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나님의 능력이 부족고 혹은 제한적이고 그 범위는 신앙에만해당되고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기도는 무의미해집니다. 또한나님의 능력이 충만시고 그 범위가 국가와 세계에 이른다 더라도 현재 국가와 민족이 처한 문제는 특별한 기도대상이 될 수 없거나 혹은 그렇게기도를 한다 더라도 그 응답을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또 다시 기도할 의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더나아가서 그 모든 어려운 상황이 나님 자신의 뜻이고 그것은 받아들여야만 는 운명이라고 생각될 때 역시 기도지 못합니다. 이 모든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결국에는 나님께 기도지 않습니다. 그래서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니 어떤 일이 일어난다 더라도 그것이 기도의 응답은 아닙니다. 기도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은 그냥 일어난 일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지만 여호수아의 경우를 보십시오. 나님께서 기뻐시는 일이 무엇이었는가 보십시오. 나님은 오히려기도기를 원십니다. 그래서 그 기도로 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역사심이 나타나기를 원십니다. 여호수아의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은 바로 그 황당한 여호수아의기도에 응답셨습니다.

“[]10:13 태양이 머물고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였다고 기록되지아니였느냐

[]10:14   여호와께서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여 싸우셨음이니라

태양이 멈추고 달이 멈추게 해달라는 이 불가능한 기도에대해서 나님께서는 정말로 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췄습니다. 그리고 날이 저물지 않았습니다. 날이 저물어야 어두워지고 어두워져야이스라엘 백성들을 효과적으로 이길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아모리족속들은 속수무책으로 패배했습니다. 날이밝으니까 지형지물을 이용할 수도 없었고 도망갈 수도 없었고 싸움이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은 끝까지 아모리 족속들에 대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 기도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해주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불가항력적이고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도 그렇게 해주십니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간절한 정성이 나님의 마음에 합게되고 그래서 나님의 응답과 역사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님의 마음에 들고 나님이 그것을 기뻐시기때문에 이러한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간구는 인간이 나님보다 높아서 말도 안되는 것이나 불의한것도 간구기만 면 다 들어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 나님 뜻에 맞고 그래서 나님께서 그 일을 기뻐실 때에 나님께서는 응답을 허락해 주십니다. 나님께서 인간의 목소리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나님께서는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기를원십니다. 말세라서 기도는 것이 아니고 경제가 어려워서 기도는 것이 아니고 정치가 불안해서 기도는것이 아닙니다. 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에 기도는 것입니다. 나님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면 싫어시고 기분나빠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를 지 않는 것 뿐이지 나님이 기도를 지 말라고 시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나님의 뜻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는 것임을 깨닫고 기도할 때에 우리는 결코 시간낭비는것이 아닙니다. 헛된 기도를 는 것도 아닙니다. 의미있고중요한 기도를 는 것입니다. 한국전쟁에서 수세에 몰리던 낙동강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그때기도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현불가능한 작전이라고 생각되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할 수 있었던이유는 성도들이 기도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어떤 사람들이 그 당시 기도던 성도들이 작전내용이나전투의 세부 내용을 알고 기도한 것도 아닌데 이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궁색합니다. 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나라와 민족이 멸망의 위기에 있을 때 기도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나라와 민족은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혹은 많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만 그 어려움과 목표가 우리로여금 기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시기 때문에 기도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나님께서 허락시는 놀라운 응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태양과달이 머무르게 해달라고 했던 여호수아의 기도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분명 태양과 달이 머무르는것이었습니다. 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15절을보십시오.

“[]10:15 여호수아가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본 진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놀라운 기도의 결과였습니다. 그들 모두가 잘 살아남을수 있었고 또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상황과 환경과 형편만 변화된 것이 아니라 나님을 의지는그들 자신이 보호될 수 있었습니다. 나님께 간구면서 나님 안에 들어갔고 그러면서 믿음안에서 보호되었던것입니다.

신앙적으로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항구적이고 영속적인기도를 통해서 나님 을 붙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도 속에서 평안게 담대나님 나라로 나아가게됩니다. 그것은 설사 태양과 달이 멈추지 않았다 더라도 그들이 나님께 간구고 있고 간구할 수 있는자들이었다면 그들은 성공한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나님을 놓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모든 재난과 천재지변 속에서 나님과 상관없이 관계가 멀어지는 사람이 있고 나님을 의지나님과 가까워지는사람이 있습니다.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나님께로 나아오는 사람이 있고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더욱 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현충일에 호국영령들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우리가 나님께 간구나님을 의지할 때입니다. 이렇게우리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나님을 의지해서 우리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더 큰 은혜를 얻고 그 속에서 우리 자신이 더욱 나님과 친밀해지는 귀한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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