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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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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세우게 함_1

 

2017. 2. 5. . 주일오전.

 

*개요:  생활의 심방, 51계획, 6서신서, 1적용

[]1:1    하나님의 종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 사도 된 것은 하나님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진리의 지식과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 영생은 거짓 없으신 하나님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평강 네게 있을지어다

[]1: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

[]1:6    책망할 것 없고 한 아내의 남편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할지라

 

2 되었습니다. 달에는 대심방을 하면서 성도들의 삶을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삶을 돌아본다는 것은 단지 삶의 형편만을 살펴보는 것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믿는 자들의 삶의 모습 어떠해야만 한다는 삶의 기준 있습니다.그러한 삶의 기준을 잘 따라 나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시간기도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있어서 삶의 기준라는 것은 세상사람들나 혹은 일반사람들 가지고 있는 삶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뜻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 단순히 입으로만 고백하는 것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삶으로 주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입의 고백도 진실한 것 될수 있습니다.

 

법정에서 증인의 말 사실인가 아닌가를 검증하는 방법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증거입니다. 증거가 있으면 그 말 사실고 증거가 없으면 그 말 사실 아니라 거짓말 됩니다. 그러면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더 가중처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 삶에 나타나지 않으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런 거짓말은 결국은 처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우리는 믿음을 삶에 나타내야 합니다. 러한 삶의 원리는 우리의 믿음의 본질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구원을 말로만 루신 것 아닙니다. 그 구원을 삶으로나타내셨고 온전히 루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말로만 구원을 루셨다면 그 하나님 어떻게 보여지겠습니까? 지금까지의 것 말뿐고 사실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면 어떻게 느껴지겠습니까?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본질을 부정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결코 구원을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확실하게 삶속에서 나타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의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러한 원리를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서 복음단순히 말 아니라 삶라는 것 나타납니다. 디도는 사도 바울에 의해서 1차 전도여행때 예수님을 믿게된 헬라인었습니다. 후에 그는사도 바울의 가까운 동역자가 되어서 함께 사역을 했고 디도서에서 나타나는 대로 그레데섬의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러한디도에게 바울은 편지를 보내면서 그에게 목회의 본질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1,2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1:1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사도 것은 하나님 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

그는 자신 사도 된 것은 하나님하신 자들의 믿음과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해서 사도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세 가지는 어쩌면 말로만 끝날 수 있는 것기도 합니다. 하지만바로 그것을 말로만 끝내지 않기 위해서 그것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서 자신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자신 믿는 믿음과 지식과 소망 입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의 삶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만약그에게 믿음 있고 지식 있고 소망 있는데 그 모든 것 삶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모든 것은 단순히 생각으로만 그쳤을 것입니다. 그가 사도가 된 것은 그 모든 것 단지 생각으로 그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것을 삶속에 온전히 구현하고자 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영생을 단순히 약속만 하신 아니었습니다. 그 영생을 온전히 성취될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1:2 영생은 거짓 없으신 하나님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약속하셨고 때가 되었을 때에 그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습니다. 전도로 나타내심없었다면 그 영생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뿐으로 그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전도를 통해 자신의 름을걸고 맹세하셨고 자신의 사람들을 시켜서 전도의 소식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바로 사도 바울을 선택하셔서 일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늘로부터의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하나님의 복음의 전하였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 자신 개발한 구원의 원리를 전한 것 아닙니다. 자신 보장해주는 어떤 혜택을 말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알려주시고 전하게 하신 그 복음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행동으로 나타내셨으니 그 행하심 앞으로 얼마나 분명하고 구체적겠습니까? 하나님은 천국 있다고 하셨고 또한 지옥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씀 그대로 앞으로 천국 나타날 것고 지옥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 천국과 지옥의 존재가 바로하나님의 말씀 옳았다는 것을 보여줄 것고 그 말씀을 믿었던 자들 받을 축복 얼마나 귀한 것일까를 상상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역시 말로만 믿지 말고 삶으로 믿어야만 합니다. 바로일을 위해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참 아들된 디도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 말로만 믿게하지 말고 삶으로 믿게 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바로4,5절에서 사도바울 말하고자 했던 내용입니다.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 네게 있을지어다

[]1: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만약 믿음 그저 겉으로만 구성되는 것고 입으로만 하면 다 될 수 있는 것라면 굳 디도를 그레데에 남겨둘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그의 역할도 단순히 사람들 말로만 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에게 있어서 디도의 역할은 중요한 것었습니다. 그것은그레데에서 사역하면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는 것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결코 누군가가대신해 줄 수 있는 것 아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자신 직접 해야만 하는 일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렇게 하면서 각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세워집니다. 다른사람을 세우려고 하면서 비로소 자신도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은 말로만 루어지는것 아니라 삶속에서 온전하게 루어지는 일 될 수 있습니다. 장로들 디도를 통해 세워지면서 그들자신 세워집니다. 또한 디도가 장로들을 세우면서 디도 자신 세워집니다. 것은 단순히 장로 직분에만 해당되는 것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어떤 것으로든지 세워져야 합니다. 그럴 때 신앙은 말로만 그치지 않고 삶으로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자신을 대신해서 교회에 나가서 봉사를 하게 하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못보던얼굴 와서 식사준비를 하길래 누군가 물어보았더니 성도님의 집에서 일을 하는 가정부가 와서 봉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도는 약과지만 정말 자신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 시킬 수 없는 일들 있습니다. 시험은 본인 치러야 하고 형벌도 본인 받아야 합니다. 좋은 것도자기 자신 받는 것고 나쁜 일도 자기 자신 받아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자신 직접 노력을 해야 하고 나쁜 것을 받지 않기 위해서도 역시 자신 직접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대신해줄 수 있는 것 있지만 대신해 줄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믿음은 결코 다른 사람 대신해 줄 수있는 것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을 갖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 하나님 앞에서 세워지도록 인도하시고 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렇게 성도가 세워지는 데에 있어서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6절입니다.

“[]1:6 책망할 것 없고 한 아내의 남편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말을 잘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성도들 어떻게 세워지기를 원하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세움의 기준 속에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 속에서 세움의 요소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단순히 가정 번듯하거나 외적으로 어떠한 것으로 평가되는 것 아니었습니다. 그속에는 분명한 기준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은 책망할 것 없어야하고 한 아내의 남편어야 하며 방탕하거나 불순종하는 일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하였습니다. 유는 러한 기준은 그것 모든 성도의 목표가 되고 삶의 기준 되기 때문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책망할 것 없도록 스스로를 절제하고 돌아보는 자가 되는 것고 배우자와의 관계에서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아내와의 관계에서 부족함 없어야만 했고 자녀에 대해서는 그 자녀가 방탕하거나 불순종하지 않도록 잘 돌보는 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러한 기준은 룰 수 없는 높은 기준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게 하려는 것 아니라 그것 하나님의 기뻐하시는바고 그러한 삶을 살고자 하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을 간절히 사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내에 대해서 혹은 남편에 대해서 어쩌면 원하는 것은 다 원하는 대로 되어져 있는 상태를 원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배우자는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맞춰가야하는 것 필요합니다.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독립된 인격체로서자녀는 결코 부모 뜻대로 통제되지 않습니다.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성숙해지고 발전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를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하나님과 동행해야 일을 룰 수 있습니다. 것은 자기 자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을 자신의 뜻대로 다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 자신 조차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숙하게 하고 발전되게 할 때에비로소 흠 없는 사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앙 삶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결국 자신에 대해서, 배우자에 대해서, 그리고 자녀에 대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는 것입니다.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께 대한 믿음 삶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 결과는 자신에 대해서흠 없게 되고 배우자에 대해서도 떳떳하며 자녀들에 대해서도 경건하며 순종하는 자녀의 모습을 갖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세우고자 하면서 자신도 성장하게 됩니다. 자신성장하면서 다른 사람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렇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삶속에 나타내며 살아갑시다. 그 믿음 속에서 가정을 세우는 자가 됩시다. 그럴 때 우리 각자가 세워지며 하나님 안에서 가진 믿음 더욱 온전한 것 될 것입니다. 2월에 더욱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온전한 삶으로 나타나는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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