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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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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3; 22-4; 1 직업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_1

 

 2016.5.29..주일오전

 

*개요:  직업에 대한 하나님의 뜻, 적용, 영역,

[]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3:24   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3: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 없느니라

[]4: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 계심을 알지어다

 

 

5월의 마지막 주에 우리가 살펴보려고 하는 삶의 영역은 직장입니다. 우리가 매일 연결되어 있고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바로 직장라는 영역입니다. 직장 없으면 왜 살 수 없는가 하면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얻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받는 것은 단지 돈만 아닙니다. 그곳을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혼자서는 가질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얻게 됩니다. 사회적인 관계도 직장을 통해서나오고 여러가지 경험도 직장을 통해서 나옵니다.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는 특별한 무엇인가가 바로직장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사람마다 직장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은 다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무엇인가를 얻으면서 우리는 직장에 다닙니다. 아마것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어질 것입니다.

 

직장의 기본개념은 사람들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직장보다 좀더 근원적인개념은 직업입니다. 성경은우리가 태초에 어떻게 해서 러한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직업의 시작을 보여주는말씀은 창세기 1 28절입니다.

“[]1:28    하나님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 그들에게 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말씀 속에서 인간은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단지 살아있으니까 살아있는 자들 아니라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살아있는 자들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해야할 일을 정해주셨던 것입니다. 그 일 어려운것 되어버린 유는 자신 피조물됨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같 되려고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5,6 그것을 보여줍니다.

“[]3:5      너희가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 밝아져 하나님과 같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 아심니라

[]3:6       여자가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그도 먹은지라

전에는 즐겁게 일할 수 있었는데 하나님과 같 되고자하고 사탄의 꾀임에 따라서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3:17    아담에게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네게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흙으로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라 너는 흙니 흙으로 돌아갈 것니라 하시니라

그래서 우리는 죽도록 일하고 죽을 때까지 땀을 흘려야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죽을 때에야 모든 일을 마칠 수 있게 됩니다. 여하튼 세상에서 직업은 그것 고통스럽게 땀을 흘려야 하든 아니면 기쁨으로 번성하고 충만하고 다스려야 하든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것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 직업을 만든 것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직업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직업에 아주 밀접히 관여하고 계십니다.

 

러한 직업 속에서 성도와 하나님의 관계를 신약에서 생각해보면 훨씬 더 분명하고 자세하게 나타나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우리 모두가 갖는 직업 속에서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3:22    종들아 모든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신약의 시대에서 종들라고 할 때에는 분명한 신분의 구별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전들도 역시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럴때 종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눈가림만 하지 말고 주를 두려워하는 성실한 마음으로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라는 것입니다. 상전을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는 것 아니라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바로 종과 상전의 관계에 하나님 개입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현대에서 종들의 개념은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그것은 과거처럼 매여있는 신분의 제한 아닙니다. 누구든지 다른사람 밑에 있으면 종 됩니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에서 피고용인 바로 종의 의미입니다.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을 바로 종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직업을 가지고 직장에 들어가 있으면서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위치에 있든 결국많은 사람들은 종의 위치에 있습니다.

러한 종들에게 하나님 말씀해주시는 것은 그 종됨을 벗어나라는것 아닙니다. 그 종됨을 떨쳐버리고 자유를 찾으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속에서 주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실한 마음으로 그일을 하라는 것었습니다. 말씀은 직업을 가지고 직장에서 일하면서 싸워야 하는 것은 상전나 상황아니라는 말입니다. 정말 싸우고 노력하고 애를 써야 하는 것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실하지 않은마음으로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겨내기 위해서 우리는 직업을 가지고 직장속에서하나님과 동행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태초에 주신 모든 부르심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태초에 주신 직업에의 부르심 결코 하나님 없 알아서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한 것 아닙니다. 오히려 그럴 때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꾀임에 빠져서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없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자들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 맡기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을 듣거나 보며 하는 것 아니라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수고하여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얻게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의 편안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일을 해야 하고 에덴동산 밖의 모든 거칠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일을 해야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의신분, 피고용인의 신분, 을의 위치에서도 현대의 성도들은하나님을 생각하며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일 잘되고 넉넉해도 그렇고 혹 그 일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워도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던 혹은 어떤 직장에 있든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주님과의관계입니다. 그 일을 하면서 주님을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그럴 때 그 모든 일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의 직업은 고상하거나 혹은 허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직장은 같은 직업라도 더 쾌적하거나 혹은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 어떤 분야의 일라도 마음을 다하여 주께서 주신 일라고 생각하고 할 때 그것은 주님과의 관계를 루는 일됩니다. 그것은 사람과의 일 아니라 하나님과의 일 되는 것입니다.그 모든 차는 은퇴할 때 나타납니다. 언젠가 나가 들어서 더상 그 일을 하지 못하고은퇴하게 되었을 때 그가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않았다면 그는 주님과 아주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주님의 부르심의 상 클 것입니다. 그 약속 바로 24절입니다.

“[]3:24    는 기업의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기업의 상을 주님께로부터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것은 세상에서 윤을 통해서 기업의 상을 받는 원리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렇지만러한 하나님의 상은 단지 윤을 추구하기만 하고 그 윤은 세상에만 국한되어서 다 사라지는 것보다 더욱 비교할 수 없 중요합니다.

IT 기업으로 삼성디스플레는 디스플레 업화의 악화로 올해 1분기에 2700억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반면 경쟁사인 LG디스플레 395억의 흑자를 냈습니다. 수치상으로 보면 삼성디스플레는 기업의 상을 받지 못했고 LG디스플레는기업의 상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두 기업에서 일한 각 직원들에 대한 하나님의 기업의 상은 어떻게매겨질까요? 또한 교촌치킨은 업계 1위로 지난해 가맹점 평균매출 4 1936만원었습니다. 그리고업계 2위인 BBQ치킨은3 5500만원었습니다. 교촌치킨 BBQ보다 기업의 상을 더 받았지만 하나님의 기업의 상은 누구에게 더 많 주어질까요? 바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사람들은 자신의 일 속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기 때문입니다. 윤을 섬기는 것 아닙니다.

 

중요한 유는 세상은 윤을 섬기기 때문에 불의한일에 대해서 별로 거리낌 없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들키지만 않으면 되고 그 일에 대해서 시장의 반응만예민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기업을 운영하면서 저지르는 모든 불의에 대해서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25절을 보십시오.

“[]3:25    불의를 행하는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 없느니라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최근 여러 기업들의 불의한 일들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공무원과 기업 결탁해서 누가 봐도 악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듣게 됩니다. 그 모든 것에대해서 세상에서는 심판을 받지 않거나 혹은 피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전부 심판하십니다. 모든 기업활동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정확한 심판을 루시는데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신문보다도 시민단체보다도 검찰보다도 감사원보다도 더 잘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기가 속해있는 직장에서 사람을 섬기는 것 아니라 하나님을 섬겨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주 적은 경우기는하지만 전혀 종 아니라 상전으로 살아가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 위로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부림을 받지 않고 오직 자신의 결정으로다른 사람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골]4:1    상전들아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 계심을 알지어다”

노조가 무서운 것아닙니다. 신문보도나 시민단체가 무서운 것 아닙니다. 검찰나 공권력 무서운 것 아닙니다. 하나님 무서운 분십니다. 하나님 바로 그들의상전기 때문입니다. 돈을 아주 많 벌어서 세계에게 가장 부자인 사람에게도 그 위에는 상전되신 하나님 계십니다. 가장 창의적고 똑똑하여서세계의 경제를 주도하는 사람에게도 상전되신 하나님 계십니다. 가장 막강하고 범접할 수 없는 권력을 가진 권위자에게도 상전되신 하나님 계십니다.하나님 그러한 분심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일할 때에 비로소 세상에서 하나님 주신 직업에의 부르심을 잘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있는처소와 환경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잘 따라서 하나님께 기업의 상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삶속에서 그 하나님을 생각하며 의지하며 하나님을소망하여 나중에 주님앞에 설 때에는 풍성한 하나님의 상으로 채워지게 되시기를 주님의 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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