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Loading the player...


 

40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_5

 

2016. 12. 16. . 금요철야

 

*개요:  성탄을 준비함

[]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2: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2: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2: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2: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2: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하라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서 있는지라

[]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갈 때에 비로소진정한 인간이 됩니다. 그런 면에서 동방박사들이 바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나타나게 될 그 왕을 찾아 나섰던 자들입니다.

“[]2:1    헤롯 왕 때에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2     유대인의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그들이 보았던 별이 의미하였던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분은지금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타나실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기일 뿐이었습니다. 나중에 30년은 더 지나야 그분이 자라서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핏덩어리에 불과한데, 그리고그래서 더욱 무시할 수도 있었는데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아기에게경배하기 위해서 먼길을 떠났던 것입니다. 왕에게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에게 경배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보이는 것만을 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것도 보는 사람의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보이는 것만을 보는 사람은 그때 그때 반응할 뿐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도 보는 사람은 모든 일에 준비하고 예비합니다. 즉각즉각 반응하지 않고 생각하며 판단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된 만큼 그는 성장한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인간으로서 보이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보이지않는 것을 깨달아갈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이 세계의 물질적인 것, 세속적인 것, 환락적인 것에서 벗어나 정신적이고 초월적이며 고귀한그 무엇을 추구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이 세상 모든 곳에서 우리는하나님을 만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곳은 인간들로 넘쳐나는 세상 한복판이 아니라, 하나님한분이 중심이 되시는 거룩한 곳에서 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비로소 온전하게 보이게 됩니다. 마치 우리가 지구 어디에서나 태양을 볼 수 있지만 그 태양의 진가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는 곳은 바닷가 일출광경에서인 것처럼 말입니다. 오직 태양만 보고 그 이외에는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바로 그 바닷가에서 온전하게태양을 보게 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가장 거룩한 곳에서 가장 경건한곳에서 가장 고귀한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감각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느끼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 바로 그분에게로나아가고자 할 때에 그는 성장하고 발전한 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수준의 교통을 깨닫게된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중심적인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적인 관계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유대인으로 오신 왕께 경배를 드린다고 하였을때에 그것은 놀라운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은 비록 이방인이었습니다. 또한그들은 성경을 잘 알지도 못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그들은 유대인의 왕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사실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이를 경배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럴의무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분께 경배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이 원래 별을 보는 동방박사들이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자들이었는데, 그들의 입장으로서는 한번도 보지 못한 놀라운 빛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그러한 영광의 빛을 보고서 절로 머리가 숙여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새벽부터 새벽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고, 또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기도원에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수요, 금요예배를 통해서, 또는 주일오전,오후예배를 통해서 만나려고 하고, 또는 성경을 읽으며, 신앙서적을읽으며, 개인적인 기도시간을 가지며, 끊임없는 묵상과 수행을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려고도 합니다. 그 모든 노력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왜 나를 만나려고 하느냐라는것입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할까요? 그것이 자기의무엇 때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무엇 때문입니까? 동방박사들이예수님을 만나 하려고 했던 것은 바로 경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헤롯조차도 알고 있었습니다. 

“[]2:8    베들레헴으로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하나님은 사람들이 단지 자신들이 얻을 수 있는 떡을 위해서나아가는지 아니면 표적을 보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배하러 가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경배하는 것이 아니면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무의미해집니다. 우리가 단지 썩는 양식, 보이는 양식을 위해서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좀더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부족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더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떡을 먹고 배가불렀다고 하더라도 단지 떡만을 추구하지 말고 그것은 표적이고 싸인이고 신호임을 깨닫고 그 본질인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그분께 온전한 경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바로 그랬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유대인의 왕을 위해서 나아갔기 때문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였으면 중간에 그만두었겠지만 그들은 유대인의 왕을 위해서 나아갔기 때문에 때로는 무모해보였고 때로는어리석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그들이 만난 것은 자신들이 찾던 유대인의왕이 아니라, 유대인의 왕의 별이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2:9    박사들이 왕의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동방박사들이 먼저 별을 보았을 때 실망하지는 않았을까요? 그건 찾던 대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랬다면 어리석은 자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별이 아기 있는 곳으로 인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해서 모든 일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에게 아기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아기에게로 인도되었습니다. 그들을 인도한 것은 별이었고 그 별의 인도함을 따라서 아기에게로 나아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그 아기예수님 앞에서 그들은 진정한 경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나이는 어렸지만 지체는 높으셨던 유대인의 왕이셨던 아기 예수님 앞에 그들은 머리를 숙였고, 예물을드렸으며, 영광을 돌리고 경배를 돌렸습니다. 그들은 단지아기 예수님을 만난 것 뿐만이 아니라 그 예수님에게로 자신들이 어떻게 인도되었는지를 경험했습니다. 그자체가 이미 주님은 단지 유대인에게만 왕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왕이 되심을 보여주였습니다.

 

이제 동방박사들의 경배를 드리고자 하는 계획이 우리 앞에나타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자신들은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러 간다고 말해줍니다. 그 계획을 듣고 헤롯왕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소동만 일으키다가 끝났지만,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동방박사들처럼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있습니다. 우리도 역시 표적을 따라 왔고 인도하심을 따라 이 한해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나아가 주님께 경배를 드리는 이 의미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주님이기뻐하시는 것은 우리의 모든 모습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서 경배를드리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는 그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분을 통해 구원을 얻은 자들입니다. 그 경배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왕이 아니고 주님이 왕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백성들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배를 드리고자 하는 계획에 동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바랍니다. 학교생활에서 예수님께 경배드릴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직장생활에서예수님께 경배드릴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가정생활에서 예수님께 경배드릴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교회생활에서 예수님께 경배드릴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그래서 마침내동방박사들이 먼길을 찾아와 별의 인도함을 받아 아기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것처럼, 우리인생이 그렇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가치와 의미를 깨달아 살아계신하나님 앞에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는 진정으로 그분의 백성되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33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72
1432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796
1431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852
1430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5020
1429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945
1428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9047
142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5096
1426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505
1425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9016
1424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535
1423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405
1422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6018
1421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339
1420 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3 10300
1419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8 3947
1418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3434
1417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5957
1416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6289
1415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8272
1414 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3 8544
1413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36
1412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6052
1411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8932
1410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6 9495
1409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8 8922
1408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5089
1407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7006
1406 [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2 21 6480
1405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8 9395
1404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5506
1403 [8상담]
1창 4; 3-8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5 20 5649
1402 81훈련
4민 6; 22-2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9 11505
1401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5446
1400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5787
1399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6394
1398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6 9640
1397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168
1396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5672
1395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6333
1394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8 8635
1393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6085
1392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644
1391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1 8644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5522
1389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6102
1388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802
1387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10044
1386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6103
1385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5273
1384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068
1383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5 8957
1382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5369
1381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5628
1380 절기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된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22 3086
1379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3 9184
1378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5558
1377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6153
137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570
1375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4 9145
1374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4883
1373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5343
1372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341
1371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4 9732
1370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4995
1369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5935
1368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933
1367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2 9778
1366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5278
1365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5344
1364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250
1363 51계획
66계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6 9771
1362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5549
1361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6341
1360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289
1359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4 9398
1358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6625
1357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7615
1356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550
1355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2 9806
1354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6546
1353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6406
1352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661
1351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20 10067
1350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6466
1349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6567
1348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693
1347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2 9150
1346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7014
1345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6748
1344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611
1343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5 9517
1342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7042
1341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6885
1340 외부
54딤전 6; 11-16 이 명령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1 3176
1339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7718
1338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6 9405
1337 [8상담]
43요 4; 17-26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8 23 7521
1336 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2 10564
1335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6377
1334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6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