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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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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_2

 

 2013.12.22.주.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1적용, 5은혜-7실천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것 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사도 바울이 변화된 것은 믿는 우리들에게는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의 놀라운 변화는 하나님을 믿게 되면 사람들이 이렇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가능성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믿지 않는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심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면 달라질 것입니다. 그 달라짐은 하나님의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변화되는 획기적인 변화일 것입니다. 원래부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있는 천사나 사탄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심을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는 사람은 변화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 때문에 과거와는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전에는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온갖 나쁜 짓을 다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사도 바울로 살면서 가장 진실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가 그렇게 변화된 것은 훈련이나 학습의 결과가 아닙니다.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를 만나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만난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입니다. 그가 만난 예수님이 진정한 예수님이 아니라면 그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변화는 커녕 더 큰 변질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에 따라 이 모든 방향이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만났던 그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그는 15절에서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는 정말로 지금까지 자신이 핍박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살아서 자신을 만나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분들은 예수님이 살아계시다, 그분이 나를 만나주셨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 살아계신 예수님이 자신에게 그 다음에 어떻게 말씀하시는가에 대해서 전혀 다른 이해가 생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만난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엄마가 너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단다. 네가 이해하렴"

"내가 네 안에 있다. 네 엄마 아빠를 용서해라"

"너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다."

"너의 그 짐은 내가 져야 할 짐이다. 내게 맡겨라."

좀 이상하다고 들리시지 않습니까? 아니면 괜찮다고 들리십니까? 이 간단한 대화와 응답이 하나님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내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더이상 하나님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으시고 우리 자신에 대해서만 말씀하신다고 생각할 때에 그 응답은 더욱 변질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님께서 거지와 같은 자의 옷을 벗기고 물로 씻어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이 치유사역을 행하시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러한 표현들은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 내 자신에게로 집중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변화로 나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구별해야만 합니다. 성경은 사도 바울이 이러한 말씀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바울이 들은 말씀은 하나님께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놀라운 계획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는 주님의 능력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올바르게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속에서 우리 자신의 존재도 의미있게 되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을 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받는 사람이 진정한 복음의 내용을 들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3복음적용]에서 해야하는 일입니다.

 

이 복음적용 단계에서 전하는 하나님의 복음은 다음과 같은 네가지가 있습니다.

1하나님은 당신에게 계획과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2하나님(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희생과 용서를 베푸십니다.

3하나님(성령님)은 당신에게 충만과 동행을 나타내십니다.

4하나님은 당신에게 상급과 권세를 주십니다.

이러한 복음의 내용은 진정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이 주인공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 놀라우신 행하심 속에서 우리는 계획이 무엇이고 능력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희생과 용서가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충만과 동행을 경험하게 됩니다. 상급과 권세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골고루 맛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은 밤마다 자기 전에 기도하면서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자기 전마다 기도하고 자면 그일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내 죄를 깨닫고 그로인한 희생과 용서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배우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나는 왜이렇게 악한가 생각하면서 가슴을 쥐어 뜯으며 한탄하였을 때에 예수님의 놀라운 용서의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또한 은사를 사모하면서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에 제 몸과 마음 속 깊이 함께 하시는 충만과 동행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상급과 권세도 경험했습니다. 꿈에서 본 번쩍 번쩍한 면류관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은혜로 나아갑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빛나고 아름다운 곳은 나의 세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그곳을 바라보며 사도바울은 나아갔습니다.

“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냥 믿는 사람으로 끝나지 않았고 주님의 일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올바른 변화입니다. 우리는 모두 참된 복음을 듣고 이렇게 변화를 경험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거짓된 복음, 변질된 복음을 들으면 악하게 됩니다. 스스로의 죄를 당연시하고 합리화하고 계속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반복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엘리제사장은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었고 또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대한 그의 반응은 이것이었습니다.

“삼상3:18 사무엘이 세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것이니라 하니라”

그는 하나님의 재앙과 심판과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도 그냥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의 심판과 멸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항상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일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 어떤 것보다 크고 중요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것 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그의 복음의 온전한 전파와 사람들에게 행한 복음의 온전한 소개가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였고 그리고 우리들도 구원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셔서 그 빛을 선전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도 그 빛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때까지 말입니다. 그가 이렇게 한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자신에 보였던 그 은혜를 거부하지 않고 온전히 따랐기 때문입니다.

“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사도바울이 이 놀라운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거스리거나 거부하지 않고 온전히 행하였기 때문에 그는 변화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그분이 보여주신 것을 거스리거나 거부하지 말고 온전히 행해야 하겠습니다. 이 놀라운 복음을 중단하지 말고 변질시키지도 말고 하나님이 어떠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인지를 잘 전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승리를 얻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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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6173
137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575
1375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4 9242
1374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4965
1373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5360
1372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346
1371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4 9802
1370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5080
1369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5948
1368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937
1367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2 9810
1366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5352
1365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5362
1364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257
1363 51계획
66계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6 9808
1362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5614
1361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6357
1360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300
1359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4 9420
1358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6656
1357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7670
1356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556
1355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2 9823
1354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6572
1353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6418
1352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671
1351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20 10110
1350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6509
1349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6584
1348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700
1347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2 9180
1346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7074
1345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6765
1344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619
1343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5 9569
1342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7067
1341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6921
1340 외부
54딤전 6; 11-16 이 명령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1 3198
1339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7757
1338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6 9444
1337 [8상담]
43요 4; 17-26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8 23 7564
1336 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2 1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