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Loading the player...




 

  

56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_2c

  

 

  

2021. 6. 6.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상담비전, 성숙주제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6월에 우리는 성경적 상담비전으로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살펴보려는 주제는 성숙입니다. 성숙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맡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 있고 발전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각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적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선수에게는 체력과 순발력, 그리고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의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행원에게는 치밀함과 정직성, 그리고 정확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군인에게는 체력과 결단성, 그리고 용맹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도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도 바울은 자신의 경우를 들어서 믿음과 지식과 소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숙의 지표이며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본문 말씀 1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이 세 가지의 요소가 바울이 사도라는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사도직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는 이 세 가지를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 하나 생각해 보면 그것이 얼마나 사도직을 수행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누구에게나 천직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어떤 일을 평생 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를 굽는 사람은 그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할 때 평생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대를 물려서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우동을 만드는 사람들도 자신의 직업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100년째 그 일을 해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도 그것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군으로 선택해 주셨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없거나 연약하다면 끊임없이 내가 이 일을 안했으면 다른 일을 했을 텐데라는 생각을 자꾸만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 선택받았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그 믿음을 늘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은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특별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리의 지식이 경건함에 속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냥 머리에만 있는 진리의 지식이 아닙니다. 그냥 입에만 있는 진리의 지식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건 속에 들어가 있는 진리의 지식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직분자라고 하면서 경건함에 속하지 않는다면 그가 아는 모든 지식은 그냥 지식일 뿐입니다. 법을 많이 알고 있어도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범법자일 뿐입니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어도 교도소를 들락날락 하면서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사람일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삶 속에 나타나는 진리의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세 번째 요소는 다른 두 가지 보다도 더 의미가 있고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영생의 소망이었습니다. 왜 이 영생의 소망이 중요하였는가 하면 이 영생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설명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이 영생의 소망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도로 나타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전도가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소망의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 바울이 사도가 된 것은 궁극적으로는 이 영생의 소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는 직분자가 되었고 일꾼이 되었으며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택함받은 자로서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지식에만 강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전도의 소망은 우리가 살아있게 하며 우리가 일하게 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맡아서 잘 감당하여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 바로 일군의 할일이요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요나 선지자는 그런 면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이었습니다. 그는 니느웨 성에 대한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고 그것을 행하려고 하였습니다. 비록 맨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여곡절끝에 그가 니느웨에 행한 것은 전도의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나는 그 일을 하였을 때에 가장 놀라운 사역의 보람과 생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나가 선지자였던 이유는 딱 그 이유 뿐이었습니다.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그가 선지자 된 이유였습니다. 그는 성전을 건축하거나 왕에게 직언하거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전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앗수르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말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요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고집도 꺾어야 했습니다. 만약 그 일이 그에게 너무나 쉬운 것이었다면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었다면 니느웨에서의 놀라운 회심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움직였을 때에 그의 순종과 충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리고 주님의 생각과 계획으로 돌아오는 것, 그것을 원하십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전도이고 내가 원하는 일이 전도라면 아마 하나님은 다른 일을 시키셨을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전도가 아니고 내가 원하는 일이 전도가 아닐 때 내가 원하는 것을 버리고 주님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 일이 온전한 순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순종의 그릇 속에 주님이 담는 것은 아름다운 영생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며 그 구원을 얻을 때 영원토록 죽지 않으리라는 아름다운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바로 그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질그릇 속에 이렇게 놀라운 약속의 구원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놀라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주님의 이름으로 전도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아무나 주의 대변인으로 사지 않으십니다. 괜한 사람 세웠다가 엉뚱한 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경건의 지식이 없는 사람도 안됩니다. 그가 전도하는 것은 오히려 전도를 방해할 뿐입니다. 전도는 선택받았다는 믿음과 경건한 삶에 근거한 진리의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 중에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이 있는 자가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숙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숙한 성도들이 해야 하는 일이 전도이고 성숙할 때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성숙은 전도를 통해서 나타나고 전도는 성숙을 이루는 방법입니다. 사도 바울도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그가 디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4절을 보십시오.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사도 바울은 디도가 바로 이러한 수준에 오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위치를 말한 것이었고 이제 지극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축복합니다. 그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러한 축복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그 은혜와 평강을 힘입어 전도를 성숙으로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숙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룰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35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8006
1434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388
1433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85
1432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857
1431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914
1430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5075
1429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5003
1428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9069
142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5122
1426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520
1425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9023
1424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584
1423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456
1422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6033
1421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344
1420 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3 10360
1419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8 4029
1418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3442
1417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6001
1416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6303
1415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8276
1414 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3 8655
1413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71
1412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6069
1411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8937
1410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6 9646
1409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8 9069
1408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5116
1407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7021
1406 [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2 21 6541
1405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8 9541
1404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5566
1403 [8상담]
1창 4; 3-8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5 20 5688
1402 81훈련
4민 6; 22-2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9 11615
1401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5487
1400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5809
1399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6486
1398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6 9722
1397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198
1396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5751
1395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6386
1394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8 8720
1393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6146
1392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703
1391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1 8707
1390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5574
1389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6156
1388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842
1387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10105
1386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6147
1385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5287
1384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107
1383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5 9069
1382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5425
1381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5642
1380 절기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된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22 3117
1379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3 9282
1378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5619
1377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6173
137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575
1375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4 9241
1374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4963
1373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5360
1372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346
1371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4 9798
1370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5080
1369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5948
1368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937
1367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2 9809
1366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5351
1365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5361
1364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257
1363 51계획
66계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6 9806
1362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5612
1361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6357
1360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299
1359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4 9420
1358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6654
1357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7670
1356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556
1355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2 9821
1354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6572
1353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6418
1352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671
1351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20 10110
1350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6506
1349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6584
1348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699
1347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2 9177
1346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7073
1345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6764
1344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619
1343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5 9567
1342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7067
1341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6920
1340 외부
54딤전 6; 11-16 이 명령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1 3196
1339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7756
1338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6 9443
1337 [8상담]
43요 4; 17-26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8 23 7562
1336 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2 10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