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Loading the player...




 

 

  

50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_5

  

 

  

2021. 10. 17.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요리에서 재료가 음식으로 변화되는 것을 획기적인 변화라고 말한다면 신앙에서의 변화도 바로 그와 같은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게 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무뚝뚝하고 매정하고 날카롭고 투박한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신앙의 과정을 통해서 다정다감하고 상냥하고 부드럽고 유연성이 있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 놀라운 변화를 이루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만드시는 가장 위대한 요리사입니다. 우리 인간이라는 각각의 재료를 통해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드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방법이 바로 마음의 소원이 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소원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르는 소원이 되게 하시는 것이고 그럴 때 그 사람은 가장 하나님의 손길을 많이 받은 사람이 됩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 가장 크게 역사하신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소원의 변화에 대해서만 말씀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상황과 환경을 바꾸어 준다고는 하지 않으시고 우리 마음과 태도만 바꾸려고 하실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바꾸어주시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달라지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요리를 할 때에 진정한 질적변화는 전혀 새로운 맛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단순히 재료 그 자체의 고유한 맛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진정한 의미에서 변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생기는 변화를 단순히 상황과 환경의 변화로 생각하는 것으로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얻는 변화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변화는 마음과 태도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읽은 이 말씀에서는 끊임없이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변화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2:13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의 기쁘신 뜻을 따르는 소원을 갖게 하십니다. 그러한 소원을 가지고 있을 때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게 하기 때문에 그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2:15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그렇게 빛으로 나타날 때 그리스도 앞에서 자랑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 교인들의 변화는 사도 바울에게 자랑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빌립보 교인들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냈기 때문에 그것이 그리스도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렵거나 괴롭거나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외형과 환경과 상황이 바뀌는 것은 별로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본질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태도가 바뀌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그 영광스러움이 나타나고 그것이 빛으로 나타나며 그럴 때 자랑할 것이 생깁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단지 우리의 외적인 모습을 바꾸어 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괴로워하지 말고 그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 주시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본질이 바뀌지 않고 상황이 바뀔 때에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를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부에서 많은 돈을 쏟아 부었지만 그러나 기대했던 효과가 별로 없이 흐지부지하게 된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영어마을의 경우 각 지자체에서 많은 돈을 들여서 장소와 시설투자를 하였지만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여전히 모든 영어는 학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지방에 공항을 세우는 경우를 보십시오. 어떤 공항은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유지하는 데만 많은 돈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를 세웠지만 방만한 운영때문에 학생이 없어서 폐교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들이 전부 외적인 조건만을 만든 것입니다. 내적인 결실이 없으니 유명무실하게 변해버린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각 사람이 빛을 나타내며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에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대한 소망이 없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만 따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것은 우리의 신앙의 종착점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서 비로소 하나님 뜻에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각자가 가장 아름다운 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맛있는 한식이 되고, 가장 맛있는 중식이 되고, 가장 맛있는 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를 요리하시는 요리사이신 하나님께 기꺼이 우리의 질적 변화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소원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이와 같이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렸습니다. 자신의 변화와 발전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자르고 다듬고 튀기고 볶고 태우는 하나님의 손길에 기꺼이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심정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그는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전제'는 한자어로 '전제(典祭-예전 전,제례 제)'이고 동일하게 '관제(灌祭-부을 관, 제례 제)'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이것은 출애굽기 29 40절에 나오는 제사방식을 의미합니다.

  

"[]29:40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구약제사방식으로 화제를 드릴 때 불로 태우기 전에 제물에 포도주나 술, 기름이나 피 등을 부어서 드림으로써 그 제물이 더 잘 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의미는 영어를 보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Even if I am being poured out / like a drink offering / on the sacrifice and service  / coming from your faith,"

  

그는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도들의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서 더욱 높아지는 것을 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 제물과 섬김 속에서 자기는 부어지는 포도주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가 그것을 원했기에 그는 더욱 기뻐하고 성도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자신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기꺼이 자기 자신을 내어드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신앙생활과 사역 활동을 통한 본질적인 변화가 바로 사도바울 자신에게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의 기뻐함입니다. 원망과 시비를 안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더욱 자신을 전제로 드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렇게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주님께 드려지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은 전제로 드려지는 것이요, 그로 인해서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을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입니다. 나의 봉사와 희생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을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해야 해서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할 때 그것은 얼마나 큰 변화와 발전입니까? 그것은 얼마나 큰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교회에서 그렇게 변화될 때 교회가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그렇게 변화될 때 가정이 더욱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 그렇게 변화될 때 직장이 하나님의 축복의 일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일 때 우리의 기쁨은 하나님의 기쁨과 일치하는 것이 됩니다. 환경과 상황이 자기 뜻대로 되어서 기뻐하는 것은 조금도 하나님의 기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기를 원하시고 그 기쁨으로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그 기쁨을 배우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그러다 보면 진정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구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성경이 말하는 기쁨은 그냥 무작정 마냥 아무 이유없이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자신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쁨으로 기뻐했던 바울과 함께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빛된 자녀들은 다 이러한 기쁨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든지 어떤 교육를 받고 성장했는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간에 동일하게 하나님의 기쁨으로 인해서 기뻐하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이러한 기쁨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러한 기쁨으로 더욱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35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8006
1434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389
1433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85
1432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857
1431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914
1430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5075
1429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5005
1428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9073
142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5122
1426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520
1425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9023
1424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587
1423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458
1422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6034
1421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344
1420 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3 10368
1419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8 4039
1418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3442
1417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6002
1416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6303
1415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8276
1414 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3 8660
1413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74
1412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6070
1411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8937
1410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6 9653
1409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8 9071
1408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5116
1407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7021
1406 [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2 21 6541
1405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8 9545
1404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5567
1403 [8상담]
1창 4; 3-8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5 20 5690
1402 81훈련
4민 6; 22-2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9 11618
1401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5490
1400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5810
1399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6488
1398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6 9729
1397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200
1396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5752
1395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6389
1394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8 8721
1393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6147
1392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705
1391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1 8708
1390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5575
1389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6159
1388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843
1387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10106
1386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6148
1385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5287
1384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109
1383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5 9069
1382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5426
1381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5643
1380 절기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된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22 3121
1379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3 9289
1378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5622
1377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6173
137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575
1375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4 9244
1374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4966
1373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5360
1372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346
1371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4 9802
1370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5081
1369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5948
1368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937
1367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2 9810
1366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5352
1365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5362
1364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257
1363 51계획
66계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6 9808
1362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5615
1361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6357
1360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300
1359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4 9421
1358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6656
1357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7670
1356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556
1355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2 9824
1354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6572
1353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6418
1352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671
1351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20 10110
1350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6509
1349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6586
1348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700
1347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2 9180
1346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7074
1345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6765
1344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619
1343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5 9569
1342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7067
1341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6921
1340 외부
54딤전 6; 11-16 이 명령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1 3198
1339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7759
1338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6 9444
1337 [8상담]
43요 4; 17-26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8 23 7564
1336 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2 1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