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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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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 30-38 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_1

 

2017. 12. 3. .주일오전.

 

*개요:  52능력, 2분석,5복음서,

[]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지 말라 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1:31            보라 가 잉태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1: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나님께서 그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리라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1:35            천사가 대답여 이르되 성령이 게 임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1:36            보라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지 못한다고 알려진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1:37            대저 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지 못심이 없느니라

[]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12월 성탄절을 기다리며 우리에게 주시는 나님의 능력을 생각해 봅니다.예수님의 나심과 나님의 능력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이 세상에 오신 것 자체가 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알지 못할 때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으로써 이미 우리에게 이루어진 놀라운 나님의 능력을 이해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미받은 은혜를 깨닫지 못고 아직도 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아무런 은혜도 주시지 않았다고 낙심게 됩니다. 우리는받을 은혜만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얻은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받을 은혜도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나신 것은 나님의 능력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예수님을 올해 12월에 다시 기억게 된 것은 나님께서 이12월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나타내셨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 능력을 이해고 깨달을 때 우리는 이제 역사나님의 능력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에게 12월은 더욱 특별한 한 달이 될 것이고 이번 성탄절은 우리에게 너무나 뜻 깊은 올해의 마지막은혜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깨달음과 도우심을 사모며 오늘 말씀에 나타난 나님의 능력을 찾아보시기를바랍니다.

 

30절에 보면 천사는 마리아에게 찾아와서 그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알려줍니다.천사는 마리아가 낳게 될 아기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아기이며 그 아기를 통해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마리아에게 말합니다.

“[]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1:31            보라 잉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1:32            그가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나님께서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한 여자가 잉태여 아들을 낳게되는데 그 아기가 커서 큰 자가 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고 불려지고 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신다는 것은 놀라운 말이었습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일을 전해 주었습니다.한 인간이 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여지고 위대한 다윗왕의 왕위를 받게 된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고 위대한일이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천사는 계속 말합니다.

“[]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리라

그 왕 되심은 영원고 그 통치심은무궁다고 였습니다. 과연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 혹시 잘못 말한 것이거나 비유로 말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한 말이기는 였지만 그래도 천사가 해준 말이기때문에 정말 놀랍고 신기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있었는데 그것은 마리아가 아직 결혼을 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었습니다.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되나는 남자를 알지 못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결혼을 지 않았고 남자를 알지도못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으며 그 아들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지만 이에 대해서 천사가 해준 말은 가장 놀라움을 금할 수 없게 만드는말이었습니다.

“[]1:35 천사가 대답여 이르되성령이 게 임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천사는 마리아가 앞으로 결혼을 고낳게 될 아이가 그런 위대한 아이가 될 거라고 지 않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곧 남자를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남자를 알게 되면 아이를 낳게 될 거라고 지도 않았습니다.천사는 그냥 지금부터 성령이 게 임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라고 였습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아기는 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어지리라고 였습니다.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못는 상태에서 아들을 잉태게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마리아가 낳는 아들이 위대게 된다는것은 놀라운 말이었고 그 위대함이 영원게 된다는 것은 경이로운 것이었지만 남자를 알지 못는 마리아가 아이를 낳게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천사가 나님의 능력을 말면 말할 수록 그것을 듣는 마리아나 혹은 우리들은점차 더 점입가경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천사는 현실에서 점차 최고를 향해 나아가지만 결국에는 비현실로들어가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말고 실현불가능한 것을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래의 말 자체도믿을 수 없게 되어버리는 혼란스러움이 생깁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때 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고 그 능력에 대해서 듣게 된 인간이 갖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그 능력에 대해서 배워나가고 듣고 있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마리아에게는 예수님을 잉태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각 사람에게 나님께서는 동일한 수준의 놀랍고도 믿을 수 없는 말씀을해주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바로 이 천사가 마리아에게 해준 것과 같은 성격을 갖습니다. 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높여주심을 말씀합니다.

“[]1:32 그가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나님께서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리라

우리도 나님의 자녀라 일컬어지고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자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를 높이시고 세워주신다고 말씀십니다. 뿐만 아니라 나님께서는 이러한 은혜를 잠시 동안만주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주신다고 십니다. 그래서 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능력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앞으로 나중에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주신다고 말씀십니다.그 어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과정 속에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비현실적이고 비이성적인 과정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이루신다고십니다. 마치 처녀인 마리아가 아들을 낳게 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겠느냐고 물을 때 나님은 다시 말씀십니다.  

성령이 게 임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나님의 능력이 덮으실 때 그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야만 고 그 능력 에서 한계를 넘어서는 일은 되어질 수 없었음을 경험한 인간에게는 너무나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래서그것은 쉽게 거부되어지고 부인되어지고 심지어는 무시되기도 였습니다. 인간의 능력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나님의능력은 비현실적이고 비이성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나님의 능력은 단순한 능력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그 능력은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님은 단순한 신이 아니라 지극히높으신 전능나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능력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였습니다.그리고 그 능력이 앞으로 먼 훗날에 임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비현실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이 되고 비이성적인 것이 이성적인 것이 된 다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비현실적이고 비이성적인 그 자체로 모든 일은 이루어집니다. 왜냐면 그 일을 이루시는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전능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나님께서는 애초에 세상을 창조신분이십니다. 날짜와시간을 만드셨습니다. 모든 존재와 그 존재의 운명을 만드셨습니다. 이세상에서 그분이 못시는 일이란 존재지 않습니다. 이 세계 속에서 나님이 제한되는 일이란 존재지 않습니다.인간의 기준으로 나님을 보니까 모든 것이 믿을 수 없는 일이 되는 것 뿐입니다. 진정한 나님의 기준으로 나님을 바라볼 때에는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나님은 모든 것을 나님의 능력에서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는 예로 만화영화를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만화영화에는 제작자가 원는 장면이나 사건이 들어갑니다. 어떠한 만화영화도 제작자가 원지 않는 장면이나사건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새 한 마리 나무 한 그루도 제작자가 애써서 만들어서 넣지 않으면저절로 나타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주인공의 동작 나를 만들기 위해서 무수히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합니다. 그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되고 영화가 상영될 때 그 속에서는 모든 불가능한 것이 가능게 됩니다.

 나님은 이 세상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스크린 한 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 넣듯이 나님은 이 세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넣으셨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을 온전히 이루어 가십니다. 그것은 창세 전에 예비된 것이며 이제 진행되는나님의 영광입니다. 이러한 나님의 영광을 생각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나님의 능력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그 능력 속에서 우리는 나님의 행시는 일을 순종고 받아들이며 동참할 수 있습니다.

천사는 나님의 영광이 무엇이며그 능력이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영광과 능력을 인간에게 알려주려고 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말은 모두 나님께서시는 말씀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말였습니다.

“[]1:37 대저 나님의 모든말씀은 능지 못심이 없느니라

언제든지 나님의 말씀이 능지못심이 없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려고 한다면 그 말씀은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일들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어느 수준까지 가려고 한다면 나님은 그 이상으로 나아가십니다.우리를 세우시는 것이나 우리를 인도시는 모든 것이 항상 나님의 관점으로 이루시기 때문에 우리의 제한적인 관점에서는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님을 신뢰고 그분의 말씀의 권위를 생각할 때 비로소 나님께서행시는 새로운 일들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 언제나경이롭습니다. 매번그 모든 건축물은 존재지 않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존재지 않는 것을 이루어 냅니다.언제나 위험의 가능성은 상존합니다. 그리고 실패할 가능성도 계속 따라다닙니다.그렇지만 꾸준히 믿고 따를 때에 나의 건축물이 완성됩니다. 동일한 일이 반복된다더라도 매 번의 건축은 그 만큼의 신뢰와 확신 속에서 진행되는 것입니다.

나님께서 우리를 세워 가시는 것도그렇습니다. 언제나우리는 우리 자신의 시각과 관점대로 판단합니다. 나는 틀렸어 나는 안돼 나는 소망이 없어 라고 자포자기합니다.그러나 나님께서는 말씀십니다. ‘나님의 말씀은 능지 못심이 없느니라그 말씀 속에서 우리는 다시 소망을 얻고 인내를 얻으며 용기를 얻습니다. 그래서마침내 이루실 나님의 일들을 바라보면서 이제까지 존재지 않았던 새로운 일들을 우리 자신 속에서 이루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절망고 낙심는사람들은 쉽게 설득되지 않습니다. 흔들림없이의심고 꾸준히 부인는 사람들은 좀처럼 믿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시는 모든나님의 능력 조차도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은 미완성의 것에 불과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고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는 매우 취약한 소망에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마리아도 역시 천사가 말고 있는 그 순간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않았고 천사가 말는 모든 말도 현재가 아닌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일어나게 될 일이기 때문에 그 실현 여부를 여전히 신뢰할 수 없고 확신할 수 없다고말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본문 가운데에서도분명게 드러난 한 장면이 있습니다. 마리아가천사로부터 이러한 말을 듣고 있는 그 순간 그는 이미 은혜를 받은 자였습니다. 애초에 30절의 시작부터 천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지 말라 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마리아는 나님의 아들을 잉태리라는수태고지를 들었지만 그 말을 듣기 전부터 그는 나님께 은혜를 입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은혜 속에서 천사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사의 말을듣고 있는 순간 그는 이미 은혜 안에 들어와 있는 자였던 것입니다.

나님의 은혜는 앞으로 얻어야 할것이 아닙니다. 그은혜는 이미 얻은 은혜입니다. 그 능력은 앞으로 받아야 할 것이 아닙니다. 이미 받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능력 가운데 우리는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듣고 있습니다.대학 오리엔테이션에 참석였다면 그는 이미 대학생입니다. 어떤 직장의 연수에 참여고있다면 그는 이미 직장에 취직이 된 사람입니다. 나님의 복음을 듣고 있고 그분의 약속에 대해서 듣고 있다면그는 이미 나님의 능력의 손에 붙들린 자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더 이상 부인거나 거부지 않고 기쁜마음으로 나님의 말씀을 따라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리아도 여기에 동참였습니다. 모든 것이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고 자신이 없었지만 오직 나님의 말씀에순종기로 였습니다.

“[]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그의 고백 속에서 천사는 자신의일을 마칠 수 있었고 그 다음에는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대한 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순종기로 할 때 그 말씀은 우리 속에서 역사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세우고 영원으로 인도며 이전에 불가능한일들을 가능게 합니다. 우리가 바로 이러한 나님의 능력 속에 있기 때문에 올해에도 함께 성탄절을 준비고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덮으시는 나님의 능력을생각며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예수님과 함께 나님의 일들에 참여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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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4; 4-8 가인이 인내지 못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4121
461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3 4773
460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4812
459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지 않고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952
458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지 않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3991
457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4 4431
45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7 4461
455 62희락
45롬 14; 13-18 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6 5057
454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5 4867
453 62희락
21전 8; 12-15 나님을 경외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5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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