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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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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_1

 

2017. 12. 10. .주일오전

 

*개요:  능력의 강림, 5복음서,2분석, 52능력

[]1:1 태초에 말씀 계시니라 말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 하나도 그가 없는 된 것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

[]1:5 어둠에 비치되 어둠 깨닫지 못하더라

 

땅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하나님의 능력 임한 것라는 성경의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는 커다란위로와 소망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능력 나타나 보지도 않고 별다른 영향력도 없어보는 예수님의 나심은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실망스럽고 낙심스럽게 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을 해하고 그 속에 담긴 참된 하나님의 뜻을알게 되면 눈으로 보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소망과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본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며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속에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나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신 그 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면 온 힘을 다해서 그분께 의지하며 그분을 따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열정도 정성도 다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바로 여기에 근거하고있습니다. 하나님 어떤 분신지를 알기 때문에 그분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어떤 분신지를 알지 못하면 그분의 오심을 무시할 수 밖에없습니다. 예수님의 가치와 의미는 감각적으로 알게 되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 해와 깨달음을 통해서만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것을 알고자 하는 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몸으로 따르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마음으로 따릅니다.마음 열리기 위해서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조개가 입을 여는 유가 있습니다.그것은 낮은 수온과 적절한 염분 있을 때입니다. 근본적으로 그러한 조건 조개가살던 곳과 같은 환경기 때문에 입을 여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에대해서 설명을 듣게 됩니다. 그 설명 내가 살 수 있는 환경라는 생각 들 때 우리는 마음을 열게 됩니다.그렇게 마음을 열수 있기 위해서 예수님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바로 그러한 설명을 우리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복음서와는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시절에 대한 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대신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1절은 그 시작입니다.

“[]1:1             태초에 말씀 계시니라 말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시니라

마치 창세기를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요한복음 1 1절은 태초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태초에말씀 계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 1절은 태초에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요한복음1 1절은 태초에 말씀 계시니라입니다. 두 구절의 차를 생각해 보면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설명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예수님의 존재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태초에 계시던 말씀은 바로 예수님었습니다.

말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은 하나님과는 다른 별개의 존재로 존재하셨다는 것 말씀은곧 하나님시니라는 말은 그 존재가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으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십니다. 그만큼 예수님은 그분 자체로 온전한 영광과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십니다. 그분은 결코 하나님에 비해 열등하거나 부족하신 분 아닙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현현자 본체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그대로 예수님의 영광스러움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영광은 바로 창조하심에 관한 영광과 능력입니다.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니 지은 하나도 그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계셨습니다. 그리고만물 그로 인해서 지은 바 되었는데 모든 것 그렇게 예수님을 통해서 지어졌습니다. 지은 것 하나도 그가없는 된 것 없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그 모든 창조의 과정에 항상 참여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의 대상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해서 분담되어진 것 아니라 하나 하나의 작업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의 공동의 작업에 의해서 루어졌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도자기를 만든다고해 보십시오. 두사람 작업을 할 때 각각 몇 개씩 따로 만든다면 결과물을 생각해 볼 때 만들어진 모든 것 두 사람을 통해서 만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그렇지만 두 사람 함께 작업을 해서 한 사람은 만들고 다른 한 사람은 굽고 해서 여러 개의 도자기를 모두 같 만들었다면결과적으로는 두 사람 모든 것을 함께 만든 것 될 것입니다. 그와 같 창조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공동의작업을 통해서 루어진 일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렇게 창조의 과정에 동참하셨습니다.

예수님 러한 일을 하실 수 있는유는 그분 안에는 생명 있기 때문입니다. 그생명으로 인해서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모든 사람들에게는 빛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1:4             그 안에 생명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생명 사람들에게주어졌습니다. 그생명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들에게 빛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도자기가 단순히 빚어지기만하는 것 아니라 가마솥에서 구워질 때 비로소 그 특유의 은은한 빛깔과 광택 나는 것처럼 예수님의 창조하심 속에서 인간에게는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는 빛과 생명을 갖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것을 단순히 지식으로만생각해서는 해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하고 연결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선택은 단순하게 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선택은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분명한 의미를 갖습니다. 단순히 어느 정도만 되어도 된다고생각할 수 없습니다. 해야 하는 구체적인 활동 있을 때에 비로소 정보가 연결 되면서 구체적인 결과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그냥 물고만 있으면 안됩니다. 씹어서 삼켜야합니다. 그와 같 말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해를 할 때 여러분에게 복 되는 것지만 그것을 안하면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다 뱉어낼 것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것을 못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사람들의 본질 되는 그 빛 세상에 오셨어도 그 빛에 대해서 알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5절을 보십시오.

“[]1:5             어둠에 비치되 어둠 깨닫지 못하더라

그 빛 어둠에 비칩니다. 하지만 어둠은 그 빛을깨닫지 못합니다. 계속 어둠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빛있는 자들은 그 빛을 깨닫습니다. 빛을 사모하고 빛을 필요로 했던 자들은 그 빛을 깨닫고 빛으로 나아옵니다.빛되신 주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어둠입니다. 그들에게는 그 빛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둠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죽음 후에 소망 없고 살아 있는 동안 소망 없는 그들 결국 나아갈 곳 어디겠습니까? 그곳 천국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빛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소망 있습니다. 그 소망 빛되신 예수님을 더욱 깨닫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은 죽은 후에나 깨달을수 있는 것 아닙니까? 죽은 후에 그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모든 제한과 한계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결코 죽음 후에하게 될 일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뱃속에서 아기가 자랄 때 그 때의 하루는 세상에서의 1년과 같다고 합니다. 그 만큼 뱃속에서는 발달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모태로부터 받은 영양굉장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는 영양공급나 근육발달나 여러가지 과정 엄마 뱃속에서와 비교될 수 없습니다.그래서 태아는 가능한 오래 엄마 뱃속에 머물러 있다가 나오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와 같 우리가 세상에서 말씀으로 준비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발전되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척나 많은 제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 우리는가장 진실한 마음과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세상의 심판을 보고 사탄의 형벌을 보고 그 모든 일들을보고 경험하고 난 다음에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 되면 더 좋지 않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험을치를 때 답 다 나온 다음에 시험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는 것은 전혀 성적에 해당되지않을 것기 때문입니다. 가려진 상태에서 시험을 볼 때에만 그 시험은 유효합니다. 나온 상태에서 시험을 보는 것은 무효입니다.

그와 같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세상의 심판을 보고 사탄의 형벌 무엇인지를 알게 된 다음에는선행 아무 소용 없습니다. 또한 그 전에 행한 모든 악행에 대해서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그런 것을 알기 전에 선행을 했을 때 그 선행 올바른 선행으로 인정되는 것고 또한 그런 것을 알고 난 다음에라도 과거에했던 악행은 그 악행 대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살면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선행은 바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선행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님 바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자신의 구원자를 알아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 있습니까? 자신을 살리실 수 있는분을 알아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 있습니까? 그것 너무나 중요한 일기 때문에 그 반대의 일은 너무나어리석은 일입니다. 살면서 행하게 되는 모든 악하고 어리석은 일 중에서 가장 최고는 바로 그 빛 되신 예수님을부인하는 일입니다.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빛을 주셨던 바로 그분을 부인하고 거부하는 일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성탄절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세상에 자신의 오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변방의 소수민족 아니고 폐쇄된 국가로서 억압과 탄압에 눌려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세계 속에서 정보와 문화를 교류하는 나라로서 예수님 세상에 오셨다는 소식을 사회와 문화 속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있습니다. 러한 가운데에서 그분을 구주로 영접할 때 내가 구원을 받고 내 가족 구원을 받게 된다는 믿음으로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 때 우리는 빛을 깨닫는 자들 됩니다. 비춰질 때에 그 빛에 반응하는 사람들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빛을 알고 있는 자들라면 그 빛에 화답하고 그 빛에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번에 목회자 수련회가 있어서 제주도에 갔다 왔는데 공항에서 사람들 무수히 많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 사람들 카메라를 들고 피켓을 들고 모여 있는 것을 보면서 그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과연 누굴까 궁금하게 여겼습니다.알고보니 름은 잘 모르는 여자 걸그룹 아돌 스타들었습니다. 자신 반가워하고기뻐하는 사람을 보기 위해서 구름 떼와 같 모여든 사람들을 보면서 그것 그 사람들의 관심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싶어하며 누구를 반가워하며 누구를 기뻐하고 있을까요? 그분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빛되신 예수님입니다.그분은 아기로 오신 우리의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우리를지으시고 하나님과 함께 세상 만물을 만드신 창조자신 예수님십니다. 그 예수님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자들은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분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기억할 때에 우리가 예수님을 대하는 마음과 생각 달라질 것입니다. 그분의 빛되심은 그분의 창조의 능력며 다스리심의 능력며 인도하심의 능력입니다. 그분만 따라가면모든 것루어질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능력의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입니다.그분 예수 그리스도심을 알 때 우리 자신의 존재도 결정됩니다. 우리는 그 예수그리스도의 가족 됩니다.

 

러한 예수님을 더욱 기억하며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능력을 깨달음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더욱 마음 열리고 생각 살아나고 행동 변화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그 예수님을 더욱 찬양하고 높며 섬기면서 그분의 빛을 마음속에 품으시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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